'안세영 라이벌' 中 세계 4위 긴장했다…3일 韓 만나 우버컵 결승→"오랜 라이벌, 어려운 경기 예상" 작성일 05-03 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3/0002006533_001_20260503080010188.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중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최대 라이벌 한국과 2026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 우승을 두고 격돌한다.<br><br>중국 여자단식 강호 천위페이(세계 4위)는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을 앞세운 한국이 결승에 올라오자 경계심을 높였다.<br><br>중국 매체 '소후닷컴'은 2일(한국시간) "중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은 일본을 상대로 완승을 거두면서 한국을 상대로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라고 보도했다.<br><br>중국은 2일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2026 우버컵 준결승에서 일본을 상대로 매치스코어 3-0 완승을 거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3/0002006533_002_20260503080010258.jpg" alt="" /></span><br><br>이날 1단식 주자로 나선 중국 에이스 왕즈이(세계 2위)는 일본 단식 최강자 야마구치 아카네(세계 3위)와의 맞대결에서 1시간 13분에 걸친 접전 끝에 2-1(21-23 21-11 21-16) 역전승 거두며 중국에 첫 승을 챙겼다.<br><br>이후 여자복식 세계랭킹 1위 류성수-탄닝 조가 후쿠시마 유키-마쓰모토 마유 조(세계랭킹 6위)와의 1복식 경기에서 2-0(21-18 21-14) 완승을 거뒀고, 2단식 주자로 출전한 천위페이도 미야자키 도모카(세계 9위)를 2-0(21-11 22-20)으로 제압했다.<br><br>3경기를 연달아 승리한 중국은 5전 3선승제 규정에 따라 2복식과 3단식 경기를 치르지 않고 결승 진출을 확정 지었다.<br><br>중국은 2년 마다 열리는 우버컵에서 무려 16번이나 챔피언에 올라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 중이다. 지난 2024년 우버컵에서도 챔피언으로 등극했고, 이번 대회에서 2연속 정상 등극과 통산 17회 우승에 도전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3/0002006533_003_20260503080010293.png" alt="" /></span><br><br>중국의 결승전 상대는 한국이다. 중국과 한국은 오는 3일 오후 5시 같은 장소에서 우버컵 우승을 두고 격돌한다.<br><br>한국은 이번 우버컵에서 통산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 내내 1단식 주자로 나선 한국의 1승을 책임져 온 안세영도 2022년 대회 첫 우승 이후 4년 만에 우버컵 정상을 노리고 있다.<br><br>안세영과 한국이 결승전에 올라오자 안세영의 라이벌 중 한 명인 천위페이가 경계심을 드러냈다.<br><br>매체에 따르면 천위페이는 준결승전이 끝난 후 인터뷰에서 "한국은 오랜 라이벌이기 때문에 더욱 어려운 경기가 될 것 같다. 팀원들과 함께 힘을 합쳐 승리에 기여하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br><br>사진=안세영 SNS /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보고 튀기"는 이제 그만…OTT 업계, '메뚜기 시청자' 잡는 자물쇠 전략은 05-03 다음 "르세라핌은 이제 시작" 전 세계 피어나와 데뷔 4주년 'CELEBRATION' 05-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