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나와!'...'믿음의 첫 주자' 안세영 또 이겼다, 세계랭킹 6위도 2-0 제압...韓 대표팀 인니 꺾고 우버컵 결승행 작성일 05-03 19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5/03/0004060636_001_20260503074209761.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을 앞세운 대한민국 배드민턴 여자 대표팀이 인도네시아를 3-1로 꺾고 우버컵 결승전에 진출했다./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을 앞세운 대한민국 배드민턴 여자 대표팀이 인도네시아를 격파하고 세계 최정상 탈환까지 단 한 걸음만 남겨뒀다.<br> <br>대표팀은 2일(이하 한국시각)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펼쳐진 '2026 세계여자단체선수권대회(우버컵)' 준결승전에서 인도네시아를 3-1로 제압하며 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br> <br>승리의 물꼬를 튼 것은 역시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었다. 이번 대회 조별리그부터 단 한 번의 흔들림 없이 첫 주자로 나서고 있는 안세영은 이날도 압도적인 클래스를 선보였다.<br> <br>안세영은 단식 첫 경기에서 세계랭킹 6위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를 만나 2-0(21-19, 21-5) 셧아웃 승리를 따냈다. 1세트에서는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으나, 안세영 특유의 완벽한 경기 운영이 빛을 발했다. 특히 2세트에서는 초반부터 상대를 거세게 몰아붙였고, 7-3 상황에서 무려 9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승기를 잡았다.<br>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5/03/0004060636_002_20260503074209818.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을 앞세운 대한민국 배드민턴 여자 대표팀이 인도네시아를 3-1로 꺾고 우버컵 결승전에 진출했다./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em></span></div><br>바통을 이어받은 복식 세계 3위 이소희(인천국제공항)-백하나(MG새마을금고) 조는 1시간 28분이 넘는 혈투 끝에 페브리아나 드위푸지 쿠수마-아말리아 차야 프라티위 조를 2-1(21-16, 19-21, 21-15)로 제압했다.<br> <br>세 번째 단식 주자 심유진(인천국제공항)이 탈리타 라마다니 위리야완에게 아쉽게 패하며 잠시 추격을 허용하기도 했지만, 네 번째 주자로 나선 복식 김혜정(삼성생명)-정나은(화순군청) 조가 레이첼 알레시아 로즈-페비 세티아닝룸 조를 2-0(21-16, 21-18)으로 완파하며 마침표를 찍었다.<br>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5/03/0004060636_003_20260503074209861.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을 앞세운 대한민국 배드민턴 여자 대표팀이 인도네시아를 3-1로 꺾고 우버컵 결승전에 진출했다./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em></span></div><br>올해 초 아시아단체선수권 사상 첫 우승이라는 대업을 달성했던 대표팀은 이번 우버컵에서도 무결점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조별리그 15전 전승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운 데 이어 토너먼트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의 면모를 유감 없이 발휘 중이다.<br> <br>이제 시선은 통산 세 번째 우승컵으로 향한다. 2010년과 2022년 우승을 차지했던 한국은 오는 3일 열리는 중국과의 결승전에서 다시 한번 세계 정상을 조준한다. 관련자료 이전 "엄마 왜 그래?" 환희, '영정사진' 부탁한 모친 향해 오열…스튜디오 '눈물 바다'[살림남] 05-03 다음 재현, 오늘(3일) 만기 전역…NCT 두 번째 ‘군필’ 활동 재개 기대↑ 05-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