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풀타임' PSG, 로리앙과 2-2 무승부 작성일 05-03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03/PEP20260503036001009_P4_20260503073618634.jpg" alt="" /><em class="img_desc">이강인<br>[EPA=연합뉴스] </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이 풀타임 출전한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이 로리앙과 승부를 가리지 못했지만, 선두 독주는 이어갔다.<br><br> PSG는 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랑스 리그1 32라운드 홈 경기에서 로리앙과 2-2로 비겼다. <br><br> 이날 4-3-3 포메이션의 오른쪽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br><br> 직전 앙제전에서 1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친 이강인은 이날도 매서운 발끝을 자랑했으나, 공격 포인트를 추가하지는 못했다. <br><br> 이강인은 1-1로 맞선 전반 39분,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 유려한 드리블로 수비진을 흔든 뒤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날렸지만 상대 골키퍼 이본 음보고의 선방에 막혔다.<br><br> 후반에도 이강인의 활약은 계속됐다. 후반 40분 2-2 상황에서 이강인이 날카롭게 올린 코너킥을 루카스 에르난데스가 헤더로 연결했으나, 공이 골대를 강타하고 나오며 아쉬움을 삼켰다.<br><br> PSG는 이날 무승부로 최근 3경기 연속 무패(2승 1무)를 기록, 승점 70고지에 오르며 리그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2위 랑스(승점 64)와는 승점 6차이다.<br><br> 반면 승점 1을 추가한 로리앙은 9위(승점 42)에 자리했다.<br><br> 경기는 치열한 공방전으로 전개됐다. <br><br> PSG는 전반 초반 상대 골키퍼 음보고의 펀칭이 멀리 가지 못하고 이브라힘 음바예의 정면으로 향했고, 음바예가 이를 놓치지 않고 헤더로 연결해 선제골을 뽑아냈다.<br><br> 하지만 6분 뒤 세트피스 상황에서 로리앙의 파블로 파기스에게 왼발 동점 골을 허용하며 전반을 1-1로 마쳤다.<br><br> PSG는 후반 17분 워렌 자이르에메리가 중거리 슛으로 다시 앞섰으나, 후반 33분 치명적인 패스 실수가 빌미가 되어 아이예군 토신에게 동점 골을 내주며 결국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br><br> coup@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슬로조깅' 우습게 보면 다쳐…보폭은 짧게, 발꿈치 '쿵쿵' 절대 금물 05-03 다음 신랑수업 받는 김성수→현실 열애 지상렬…중년男 짝찾기, 성과 보인다 [N초점] 05-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