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딸 두고 떠난 30살 엄마" 윤복희, 아편 중독 아버지 병원비 벌다 '객사' [데이앤나잇] 작성일 05-03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KG1x2cnI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0c419cdbc558471120936b1475e9e04f5605fddf2399aa4707c8ed1d773ecf" dmcf-pid="K9HtMVkLI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2일 방영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등장한 윤복희는 유년 시절 부모님을 잃어야 했던 참혹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3/mydaily/20260503071659888xhwf.png" data-org-width="640" dmcf-mid="q3Z3e4DgE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3/mydaily/20260503071659888xhw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2일 방영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등장한 윤복희는 유년 시절 부모님을 잃어야 했던 참혹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39bf8456dce117c668d858dbe3b1dc64ac1d3b341434ff096d8e3e1437e6136" dmcf-pid="92XFRfEoDp"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대한민국의 영원한 피터팬, 가수 윤복희가 화려한 무대 뒤편에 숨겨둔 시린 가족사를 꺼내어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p> <p contents-hash="c4199d89a95d705aba2374fed0a38b4d45fb040b4af51ec723666ffc46e55b09" dmcf-pid="2wMivmpXD0" dmcf-ptype="general">지난 2일 방영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등장한 윤복희는 유년 시절 부모님을 잃어야 했던 참혹했던 당시를 회상했다.</p> <p contents-hash="49d0eaba7e9b8a4e79aaf3dce9ce014f2b2025e9aee76f58bfdd038273d995d1" dmcf-pid="VrRnTsUZs3" dmcf-ptype="general">그의 비극은 아버지의 병환에서 시작되었다. 한국 최초의 뮤지컬 극단을 만든 천재적인 예술가였던 아버지 윤부길 씨가 아편 중독에 빠져 병원 신세를 지게 된 것.</p> <p contents-hash="aca7104dfb0284154c6ef1cc919b147e0ca5061af0894068d52e920afd34d4d8" dmcf-pid="fmeLyOu5mF" dmcf-ptype="general">윤복희는 “저희 아버지가 아편 중독으로 병원에 입원하셨다. 그 입원비를 벌려고 어머니가 공연 가셨다가 심장마비로 돌아가셨다. 내가 7살, 어머니는 30살이었다”고 고백하며, 가난과 중독이 휩쓸고 간 자리에 홀로 남겨졌던 어린 날의 상처를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c0d2118fa09df934aa8931086016fd4d5567f04841309461b6ce7f634a5b9b" dmcf-pid="4sdoWI71r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대한민국의 영원한 피터팬, 가수 윤복희가 화려한 무대 뒤편에 숨겨둔 시린 가족사를 꺼내어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3/mydaily/20260503071701251maau.jpg" data-org-width="622" dmcf-mid="Brq2cnTsr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3/mydaily/20260503071701251maa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대한민국의 영원한 피터팬, 가수 윤복희가 화려한 무대 뒤편에 숨겨둔 시린 가족사를 꺼내어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8c79526cc80dd6bd06488dd134772741d4169d7aed937dd03d6320a80ce4ceb" dmcf-pid="8OJgYCztE1" dmcf-ptype="general">이러한 트라우마는 훗날 윤복희의 삶을 지배했다. 뮤지컬 ‘피터팬’ 공연 중 2층 높이에서 추락해 척추가 내려앉는 큰 사고를 당했을 때도 그는 치료를 거부했다. 반신불수의 위기 속에서도 그가 약물을 멀리한 이유는 오직 하나였다.</p> <p contents-hash="a841228bc87d7c2349e7456cab64d8e93184cdaea5cf6939d2d3acbb69b2f1e5" dmcf-pid="6IiaGhqFE5" dmcf-ptype="general">윤복희는 “모르핀이라는 건 아편이지 않냐?”고 반문하며 “나도 그렇게 죽지 않을 거라는 보장이 없었다”는 말로 아버지와 같은 길을 걷지 않기 위해 지독한 통증을 맨몸으로 버텨냈음을 밝혔다.</p> <p contents-hash="f687b3d08e3c4bc950882d8d70902b548acf0400c9463a79dbfb46c1a1c86ac4" dmcf-pid="PCnNHlB3sZ" dmcf-ptype="general">한편, 비극적인 결말 속에서도 부모님은 그에게 예술적 자산을 남겼다.</p> <p contents-hash="67c44590bc00214d2b31b45d291c1313eb59ea2f982cbdd7cb7a03860ed4d840" dmcf-pid="QhLjXSb0DX" dmcf-ptype="general">성악을 전공한 아버지와 국악을 전공한 어머니 사이에서 자란 그는 “어린 시절 국악과 성악을 들으면서 컸다”며, 아침마다 부모님의 발성 연습 소리를 들으며 성장했던 기억을 추억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492cb77311063d50fe49209d19f786bbe79cc24b0fd4e198f80aa669bac382e5" dmcf-pid="xloAZvKprH" dmcf-ptype="general">일찍이 부모를 여의고 고통의 시간을 보냈음에도 당당히 디바의 자리에 오른 윤복희의 고백에 많은 이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랑수업 받는 김성수→현실 열애 지상렬…중년男 짝찾기, 성과 보인다 [N초점] 05-03 다음 '이필립 아내' 만삭 박현선, '정용진 아내' 한지희 응원 "뱃속아기 폭풍 태동" 05-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