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인자"…윤복희 "'임신 금지' 노예 계약에 낙태만 4번" 충격 고백 [데이앤나잇] 작성일 05-03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o40YCztE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9dd309a9014d1e0cba017d814a094e9b7759588f857b547ed35c79448d21f0" dmcf-pid="2g8pGhqFD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2일 방영된 MBN 예능 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모습을 드러낸 윤복희는 과거 활동 당시 겪어야 했던 반인권적인 계약 조건과 이로 인한 가슴 아픈 고해성사를 이어갔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3/mydaily/20260503064148384rknl.png" data-org-width="640" dmcf-mid="KCi2pX6bD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3/mydaily/20260503064148384rkn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2일 방영된 MBN 예능 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모습을 드러낸 윤복희는 과거 활동 당시 겪어야 했던 반인권적인 계약 조건과 이로 인한 가슴 아픈 고해성사를 이어갔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ac540d8213a4c21c4ed335978ec80cad3f25bd6aaae45f3fb9eb32706f1dacb" dmcf-pid="Va6UHlB3OD"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대한민국 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 윤복희가 화려한 무대 뒤에 숨겨진 잔혹하고도 비극적인 가정사를 세상에 꺼내 놓았다.</p> <p contents-hash="54edb7867a483e6a253c44e22c883cadcca5da535930770eaf72df5486e7a390" dmcf-pid="fNPuXSb0OE" dmcf-ptype="general">지난 2일 방영된 MBN 예능 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모습을 드러낸 윤복희는 과거 활동 당시 겪어야 했던 반인권적인 계약 조건과 이로 인한 가슴 아픈 고해성사를 이어갔다.</p> <p contents-hash="f1745d74a480e1f2d06ed3b65a96c01eef3307c125bfd336db948c29b69fc6e2" dmcf-pid="4f3SDgYCrk" dmcf-ptype="general">가장 충격을 안긴 대목은 아이를 가질 수 없었던 결혼 생활이었다.</p> <p contents-hash="0c35605d70e31a169af374195ce23d6f70151235d89bbadccf4e50d0790409c5" dmcf-pid="840vwaGhIc" dmcf-ptype="general">윤복희는 당시 해외 진출 과정에서 맺은 계약서를 언급하며 "계약할 때 다른 사람들은 괜찮다. 저는 바뀌면 안 되기 때문에 결혼해도 아이를 가질 수가 없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4caba9953d8356a8630c189ffda8eeff2984f86c30c840cdad3021e4c64599d3" dmcf-pid="68pTrNHlsA" dmcf-ptype="general">무대 위 이미지를 유지해야 한다는 명목하에 '임신·출산 금지'라는 족쇄가 채워졌던 것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ced560064f46e3456a9655684972e1f42341b52ce92797fbe62d9246aadeea" dmcf-pid="P6UymjXSO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대한민국 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 윤복희가 화려한 무대 뒤에 숨겨진 잔혹하고도 비극적인 가정사를 세상에 꺼내놓았다./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3/mydaily/20260503063749556kllp.jpg" data-org-width="640" dmcf-mid="fbAx4qgRm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3/mydaily/20260503063749556kll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대한민국 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 윤복희가 화려한 무대 뒤에 숨겨진 잔혹하고도 비극적인 가정사를 세상에 꺼내놓았다./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d56089899cd773bf32e1fbd856b7ebab4f84f7a855b0d2d9f8924d35f1a942a" dmcf-pid="QPuWsAZvwN" dmcf-ptype="general">결국 이 불공정한 계약은 비극으로 이어졌다. 김주하 앵커가 "아기가 생겼던 적은 없었느냐?"고 묻자, 윤복희는 "외국에는 그런 계약이 많았다. 아기를 지웠다. 그때는 피임이라는 걸 몰랐다. 저나 제 남편이나 둘 다 그런 걸 몰랐다. 계속 애가 들어서니까 4번 정도 수술했다"고 고백해 시청자들의 탄식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e328a381660b9c4dcf2a2a65ceee5d7413ed75e4e2ead49ee389f274ae78f11f" dmcf-pid="xQ7YOc5TIa" dmcf-ptype="general">그녀는 이어 "제가 종교를 갖고 나서 제일 많이 회개한 게 그거다. 살인이나 마찬가지니까"라며 뒤늦은 후회와 함께 스스로를 자책하며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057948777345154ac34943b7f355bc0e2507c0fbb041b8509c61ae33f7c21954" dmcf-pid="yTkR2unQwg" dmcf-ptype="general">그녀의 시련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7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마주해야 했던 부모님의 죽음 역시 평생의 한으로 남았다.</p> <p contents-hash="4bb21d935ecde9a1d8cef879b7381a8bd79eb5921e7818085597e3f2826487e0" dmcf-pid="WyEeV7LxIo" dmcf-ptype="general">윤복희는 "저희 아버지가 아편 중독으로 병원에 입원하셨다. 그 입원비를 벌려고 어머니가 공연 가셨다가 심장마비로 돌아가셨다. 내가 7살, 어머니는 30살이었다"며 참혹했던 가족사를 회상했다.</p> <p contents-hash="0be6bd4d5076b29f98ef7793fc3a3e482566a72eaea13847ed0a95140baa376c" dmcf-pid="YWDdfzoMDL" dmcf-ptype="general">세계 무대에서 대상을 휩쓸며 최정상의 자리에 올랐을 때도 그녀의 곁에는 기쁨을 나눌 가족이 없었다.</p> <p contents-hash="0e4daf403acb3a7290f15678afa5b1a083ff84011d2aeaea4fbc2a0677be49ed" dmcf-pid="GRBXhDFYrn" dmcf-ptype="general">윤복희는 하와이 국제 가요제에서 2관왕을 차지했던 영광의 순간을 떠올리며 "이걸 전할 사람이 없더라. 그럴 사람이 없어서 씁쓸했다"고 덧붙여 대스타의 화려함 뒤에 가려진 고독의 깊이를 짐작케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기가요' 라인업 박지훈·투어스·넥스지·언차일드 예고 05-03 다음 "천벌 받아야" 이찬원도 분노..27년 전 그날의 사건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 05-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