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효자 환희 울린 74세 母 영정 촬영 “죽는 거 아냐”…은지원 박서진 오열(살림남)[어제TV] 작성일 05-03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4trQ9AiS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25f9aafb3d7d839b61b03364a76639aae34b7c947e34dd2ccc1caade8942d2" dmcf-pid="3reUIk1yT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3/newsen/20260503061438256jtmf.jpg" data-org-width="991" dmcf-mid="5zM0sAZvC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3/newsen/20260503061438256jtm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10f64d87a38ff7decf56d81789e60e2adc8ee04ed60f387ce633191ad0be28" dmcf-pid="0mduCEtWT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3/newsen/20260503061438452hwfv.jpg" data-org-width="1000" dmcf-mid="1b61DgYCW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3/newsen/20260503061438452hwf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fd2d2a5b3cb2961cb39677bca1ba34a2ffb7fbf1ba1a0b8240a9e7cfe26e5a" dmcf-pid="psJ7hDFYh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3/newsen/20260503061438735ufnj.jpg" data-org-width="1000" dmcf-mid="tXjVGhqFC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3/newsen/20260503061438735ufn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e1296b153426555c2d88011a0343aaa8b32c4ac39cf462e8c056bdf769f93b" dmcf-pid="UOizlw3GWX"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2e70f556e3cd841549fecd4f93f4d6d6700d59453fe75c95b8e241ee8bcbbd99" dmcf-pid="uInqSr0HyH" dmcf-ptype="general">불효자라고 고백한 환희가 엄마의 영정 사진 촬영에 눈물을 쏟아냈다.</p> <p contents-hash="aea5ad2347c3828b87be1816d500d8ee1dd0970a548a3e9384557d90cc186a4f" dmcf-pid="7CLBvmpXSG" dmcf-ptype="general">5월 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는 엄마와의 시간을 가지려 노력하는 환희가 그려졌다.</p> <p contents-hash="f56b5d12061d16c71e11d93337b91a1cd237df9311efdf363788fc85490f0e9a" dmcf-pid="zhobTsUZTY"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서 환희는 엄마와 합가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갔다. 먼저 그는 엄마를 위한 안마의자 선물에 나섰다. 환희가 보내주는 생활비에 미안함과 부채감을 안고 살아오던 엄마는 안마의자 선물에는 웃음을 감추지 못해 훈훈함을 더했다.</p> <p contents-hash="313008567ef2f65b5559f6394acfd0f3781fc910e8b02d51899a7bffd7aff65f" dmcf-pid="qreUIk1ylW" dmcf-ptype="general">이어 환희는 요리와 청소로 살림 솜씨를 자랑하려 했다. 하지만 칼질 대신 가위질이 난무하는 요리 실력은 걱정을 키웠다. 이불 빨래를 하느라, 불을 켜놔 밥은 새카맣게 타기도 했다. 이불 빨래는 물이 뚝뚝 떨어지는 모습으로 탄식을 더했다. 하지만 환희는 굴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으로 화면을 채웠다.</p> <p contents-hash="745a1150b220c0dad4a28e34ebf4bbc499d81c09c129216f2dfaece1f95ab7cc" dmcf-pid="BmduCEtWyy" dmcf-ptype="general">다음으로 환희가 준비한 건 엄마와의 시간이었다. 어머니가 '걸어서 세계 속으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자, 환희는 본격적으로 여행에 대해 말했다. 앞선 방송에서 환희 어머니는 "제주도도 가본 적 없다"라고 해 큰 화제가 됐다. 이에 환희는 "내가 그 다음에 얼마나 욕을 먹었는지 아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환희의 설득에도 어머니는 제주도 행에 시큰둥하게 굴어 눈길을 잡았다.</p> <p contents-hash="773adca17658528d816befae5ad5600cfa6e7bf1147bf9ba151b8bdf0bd3dfb3" dmcf-pid="bsJ7hDFYST" dmcf-ptype="general">홀로 방에 들어선 환희는 핸드폰을 꺼내 예약에 들어갔다. 그는 "꼭 어머니를 데려가 한 번은 데려가고 싶었던 장소입니다. 그동안 안 해봤던. 우리 둘이 안 해봤던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거 같다"라며 기대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af19b04175aedd7dbf1e1b0e1f43830c871487a140d73d4b2719d9f97c4006e1" dmcf-pid="KOizlw3GWv" dmcf-ptype="general">환희가 어머니를 모시고 간 곳은 바로 사진관. 촬영이 시작된 후에도 환희는 열심히 어머니를 웃게 하려고 노력했다. "같이 찍은 사진이 한 개도 없다" 투샷 촬영을 진행, 두 사람은 어색하면서도 다정한 시간을 보내 훈훈함을 더했다. 어머니도 " 우리 아들한테는 표현을 안 했지만, 속으로는 좋았어요. 색색거리는 그 숨소리 애기 때 맨날 아파가지고 안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그 숨소리 너무 예뻤어요. 속으로는. 다음부터는 조금 우리 아들한테 이 사진 한번 찍자 그러고 싶은 마음도 생길 것 같아요"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1f3c9305caf85495d9f399dc98b52f8ea5bac10b99334681f03cd43f5aa38edd" dmcf-pid="9InqSr0HlS" dmcf-ptype="general">다만 문제는 환희가 잠시 자리를 비우고 돌아왔을 때였다. 어머니는 영정 사진을 찍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그는 "얼마 전에 우리 엄마가 94세 나이로 돌아가셨다. 우리 엄마 영정살정 해보니까 참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그게 영정 사진으로 찍은 게 아니에요. 증명사진을 찍었는데 우리 엄마도 진짜 영정 사진 한 번 못 찍고 가셨구나. 그래서 이제 엄마를 봐서 제가 생각했죠. 오늘 어차피 사진관 간 김에 찍어야겠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3b15ee724197aeac19c75d7deac62bd2a23b50d2eddf0eddd8007271ca666c7b" dmcf-pid="2CLBvmpXyl" dmcf-ptype="general">어머니는 "내가 독사진이 없어서 갑자기 가면. 우리 아들들이 당황할 거 같다"고 했다. 박서진은 "저희 아빠도 부모님 돌아가실 때 사진이 없는 걸 보고 장수 사진을 찍어놓겠다고 하셨다"라며 공감했다.</p> <p contents-hash="92ef9ed75f952f644de81458c273c72c5c99f4cf7764ce0a7df7b919072abe0a" dmcf-pid="VhobTsUZvh" dmcf-ptype="general">사진관으로 돌아온 환희는 영정 사진을 찍는 어머니를 보며 눈물을 쏟아냈다. 기분 좋게 여행 가려고 여권 사진을 찍으러 왔다 현실을 마주한 것. 어머니는 "나만 찍는 거 아니고 니가 몰랐었던 거지. 니가 이런 거 니 몰래 와서 찍을 수도 있었지만 니가 오늘 어차피 입고 왔으니까 찍은 거야. 너무 서운해. 하지 마. 엄마들은 한 번씩 다 가고 너도 다 어느 누구나 다 한 번씩 가는 길이고 한 번씩 다 찍어 놓은 사진이야"라며 아들을 달랬다.</p> <p contents-hash="75314a20ff1e5750d2b8f42314124f4662f5700791cae5707a8c313a197d5b69" dmcf-pid="flgKyOu5TC" dmcf-ptype="general">하지만 환희는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이를 지켜보던 은지원과 박서진도 공감의 눈물을 보였다. 환희는 "이제 추억이라는 걸 이제 어머니하고 쌓으려고 지금 노력도 하는 거고, 많이 미흡하고 하지만 와서 도움도 드리고 싶다. 먼 훗날에 어머니 사진을 봤을 때 후회하고 싶지가 않습니다"라는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de29cefc70307fa2b5735f902e080679d18f25b25e48b49900df4b462ac3132a" dmcf-pid="4Sa9WI71hI"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294dd3ba9ae678d182f03cd754ebf751656c472d9e22e961745a355717a67c19" dmcf-pid="8TjVGhqFTO"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시집 못 갈 줄.." 백지영, 신지 결혼식서 축가 중단 '눈물 왈칵' [스타이슈] 05-03 다음 전현무, 문지애 첫만남에 차도녀 이미지 와장창 “의자춤 춰 깜짝”(전참시) 05-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