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입양 정생물, 1350억 CEO인데 딸 무시에 서운‥장원영에 밀렸다(전참시)[어제TV] 작성일 05-03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LELqFRfC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83b683c1d7cc774d23bf88deb5a0115cdab1263d8f597552779ffae00637ca" dmcf-pid="uoDoB3e4T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3/newsen/20260503061445463ntvl.jpg" data-org-width="640" dmcf-mid="0U6BvmpXh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3/newsen/20260503061445463ntv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6d65ece8ed8cbe7fa8c784338413d630ea77d82588bc1ba74df20c04c39d26" dmcf-pid="7gwgb0d8W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3/newsen/20260503061445640bbnv.jpg" data-org-width="640" dmcf-mid="plraKpJ6T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3/newsen/20260503061445640bbn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zaraKpJ6hM"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d95ef98fcdd65ae02d88a9d9fd0b78c6a2e9cd73545f0701e8c1f667ef318f3a" dmcf-pid="qNmN9UiPyx" dmcf-ptype="general">'정샘물 "딸 내 화장품 가장 무시하는 사람" 1350억 벌어도 평범한 엄마'</p> <p contents-hash="48b1c4fbd2f26e034ae9df13f38d5785ee0e157db83fc05a1209296a7f6444e6" dmcf-pid="Bjsj2unQCQ" dmcf-ptype="general">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이 사춘기 딸에 대한 서운함을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b6bbe0fa7f38aa146fb8fe5e2a806f5308207f602ccb19f7624558a589d66e31" dmcf-pid="bfefHlB3CP" dmcf-ptype="general">5월 2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96회에서는 1세대 메이크업 아티스트이자 연 매출 1,350억 원 뷰티 브랜드의 대표 정샘물의 하루가 그려졌다. </p> <p contents-hash="5ec15a0b32992bf7f5f40d91aef23689ac220721b28fbd8c0263dbd5172a3ab9" dmcf-pid="K4d4XSb0l6" dmcf-ptype="general">이날 전현무는 정샘물이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일 뿐 아니라 성공한 뷰티 사업가라며 지난해 연매출 1,350억 원을 달성한 소식을 전했다. 거기다가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홍콩, 일본, 미국 등 21개국에 3,400개의 매장을 갖고 있다고. </p> <p contents-hash="b112dc847915cc238c500716b77b3dd2dbe56c894130c997f04f22cd17e2d3e7" dmcf-pid="98J8ZvKpv8" dmcf-ptype="general">이런 정샘물도 사춘기가 온 13살 딸 아인이 앞에선 평범한 엄마였다. 4년 만에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등장한 아인이는 직접 메이크업을 했는데, 이를 지켜보던 정샘물은 "스펀지(퍼프) 여기 굴러다니던 거 아니냐. 빨지도 않고 그냥 쓰는 거냐. 스펀지 많은데 왜 그것만 쓰냐. 그러니까 얼굴에 뭐가 나지"라며 경악했다. </p> <p contents-hash="692bf2f103b4076acb6c025bf069cea11632f94e5eeb04d19f40b5ce5f47511a" dmcf-pid="26i65T9UT4" dmcf-ptype="general">정샘물은 괜찮다며 꿋꿋하게 화장을 이어가는 아인이에게서 퍼프를 뺏어 직접 빨아줬다. "구정물이 뚝뚝 떨어진다"고 기겁하며 정성껏 세척을 하는 정생물을 지켜보며 MC들은 메이크업 도구 세척은 보통 숍 막내들이 하지 않냐며 신기해했다. </p> <p contents-hash="38b8aa9a56ef41f86b6dcd7cf0a1ab226daaca3cc4e5d806a2fad254f4f601ff" dmcf-pid="VPnP1y2uTf" dmcf-ptype="general">화장실에서 퍼프를 정성스럽게 빨아 온 정샘물은 "이렇게 물 먹여서 두드리면 화장 더 잘 먹는다"고 조언했다. 이에 아인이가 "그렇구나"라고 심드렁하게 반응하자 MC들은 "연매출이 1,000억이 넘어도 집에서는 그냥 엄마네"라고 탄식했다. </p> <p contents-hash="5f55704d4571082d2b98d11ea4f4ee2c514dd8336f7849cbed85b5e2d328390f" dmcf-pid="fQLQtWV7yV" dmcf-ptype="general">딸에게는 정샘물 회사의 화장품도 뒷전이었다. 정샘물은 딸이 마스카라를 하는 모습을 보며 "엄마 마스카라도 되게 좋다"고 영업했지만 딸은 "이게 더 좋은 거 같아"라며 대놓고 타사 제품을 칭찬했다. 실제로 아인이의 파우치는 정샘물의 회사 제품보다 타사 제품들로 가득 차 있었다. </p> <p contents-hash="04226164659ab1c8938665c5cc40668b48655b06c1709d88c51981155d2b8e7d" dmcf-pid="4xoxFYfzS2" dmcf-ptype="general">정샘물은 "속이 뒤집어지는 장면"이라며 "제가 일본 출장 가면 (딸이) 화장품을 사오라고 한다. '엄마 화장품에도 있어'라고 해도 '아니 엄마 거 말고 난 그거 쓰고 싶어'라고 한다"고 하소연했다. </p> <p contents-hash="6eff04d43caff160946f32bbc4a9b30497670e747f4ef9967cb036e48eca5387" dmcf-pid="8MgM3G4qC9" dmcf-ptype="general">전현무가 "왜냐하면 장원영이 쓰는 거 쓰고 싶거든"이라고 아인이의 마음을 짐작하자 정샘물은 "맞다. 연예인들이 쓰는 걸 쓰고 싶어 하고 학교에서 친구들이 쓰는 거 쓰고 싶어 한다. 엄마랑 엄마 화장품을 가장 무시하는 애가 우리 딸이다"라고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3014fdd8a0afbffd389080dc8cded8c8cd97a2b66f4dfe25b856b5ffa9a181ca" dmcf-pid="6RaR0H8BhK" dmcf-ptype="general">딸은 정샘물에게 본인이 아이라인 한쪽을 그릴 테니 다른 쪽도 똑같이 그려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다. 거기다가 딸은 정샘물이 그려준 아이라인을 "이거 아니야"라며 마음에 안 들어하기까지 했고 MC들은 "눈치를 많이 보신다", "1,350억 CEO가"라며 배우 송혜교, 김태희, 전지현, 가수 이효리 등의 메이크업을 담당해온 정샘물의 현실 엄마 모습에 놀라워했다. </p> <p contents-hash="e9bd6ee5ab0731ac1a6b41bfa1f16208fcc1d24b1ed4c445467e2d25d930e351" dmcf-pid="Pgwgb0d8Sb" dmcf-ptype="general">한편 정샘물은 1997년 연예기획사 대표였던 유민석과 결혼했다. 다수의 방송을 통해 두 딸을 입양한 사실을 공개한 정샘물은 지난해 tvN STORY '백억짜리 아침식사'에 출연해 특별한 입양 계기도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b133384eb8d4537ccf21ea2a3379fabb799a09475f6561d06aae91d9c84f8131" dmcf-pid="QaraKpJ6yB" dmcf-ptype="general">김태희와 아프리카로 화보 촬영을 하러 갔다가 권총 강도를 만난 뒤로 트라우마가 생겼다는 정샘물은 "케이프타운에서 여자 아이가 너무 똘망똘망한 눈으로 저를 웃으면서 보고 있는 거다. 그냥 마음이 철렁했다. ‘여기로 올래?’ 이랬더니 나를 와락 안아주는 거다. 그렇게 두렵고 끔찍했던 트라우마가 걔가 끌어안아 준 걸로 싹 사라졌다"며 귀국 후 아이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다가 신생아 돌보기 활동에서 만난 아이를 입양하게 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e818c47effcf75bff477939e6cd29cdde1f98aba98556e1b65b407a9e743977" dmcf-pid="xNmN9UiPTq"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06212de714e05f544945d1b8c5a65a39454acab4822ad489ada21bc9601565b4" dmcf-pid="y0K0sAZvS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현무, 문지애 첫만남에 차도녀 이미지 와장창 “의자춤 춰 깜짝”(전참시) 05-03 다음 이연, 아이유 집서 잠도 자는 사이 “전용 잠옷+로션 있어”(전참시) 05-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