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방부, 앤트로픽 뺀 오픈AI·AWS 등 8개사와 기밀용 AI 협약 작성일 05-03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tblnQsAm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fe36dcc0b223b68b12203acd02a0e8ecfb97a63f9ece6018f0a1c5ecc70a76" dmcf-pid="PFKSLxOcO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생성형 AI 이미지. 미국 국방부(전쟁부)와 앤트로픽 간 갈등 형상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3/etimesi/20260503060245620wbvs.png" data-org-width="700" dmcf-mid="8TFE6bNdI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3/etimesi/20260503060245620wbv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생성형 AI 이미지. 미국 국방부(전쟁부)와 앤트로픽 간 갈등 형상화.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70ac816d1d2dc7bc4d1c49720c1e380c6b8c6f16d5c501b7bfcda6f397dfa1d" dmcf-pid="Q39voMIkr2" dmcf-ptype="general">미국 국방부(전쟁부)가 아마존웹서비스(AWS)·오픈AI 등 미국 테크기업 8개사와 기밀용 인공지능(AI) 협약을 체결했다.</p> <p contents-hash="03ce90d01f285383d9f61ad15eece3ba0977e743988a11d6933292e6068ec050" dmcf-pid="x02TgRCEs9" dmcf-ptype="general">미국 국민 감시 또는 자율살상무기에 자사 AI를 사용할 수 없도록한 앤트로픽은 배제, '클로드 미토스' 등 기술우위로도 갈등이 지속됨을 시사했다.</p> <p contents-hash="662d90840674a29721bf5593040bf90e44d18f83c60b6d9400c8e2e5052aaecb" dmcf-pid="yESdu5Q9OK" dmcf-ptype="general">미 국방부는 1일(현지시간) 구글, 리플렉션AI, 마이크로소프트(MS), 스페이스X(xAI), AWS, 엔비디아, 오라클, 오픈AI 등 8개사와 기밀업무용 AI 활용 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첨단 AI기술의 합법적 작전 활용을 위해 8개 기업 기술을 국방부 기밀 네트워크에 도입하기 위한 차원이다.</p> <p contents-hash="41fb045abcda2a1d90b8300cd55c02aae58d691b5d519801bb22ec201e46fc2c" dmcf-pid="WDvJ71x2mb"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군을 AI 우선 전투 부대로 탈바꿈하는 과정을 가속화하고, 모든 전장 영역에서 미군 전투요원의 의사결정 우위를 유지하는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투원의 의사결정과 정보 우위가 절대적이 될 수 있게 AI를 활용하겠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42c43ea000c9f7bde061145eeac374c636f12737bb1dda892bf2907e661b0341" dmcf-pid="YwTiztMVDB" dmcf-ptype="general">AWS·MS·오라클은 이미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서 미 국방부와 긴밀한 협력에 이어 AI까지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 엔비디아와 리플렉션AI와 계약은 오픈소스 활용까지 염두에 둔 포석이라는 관측이 나온다.</p> <p contents-hash="45c7c8c707494379add8cdc8f2dc3f3e149183244fa3e1eed284cb6e95b628a0" dmcf-pid="GrynqFRfrq" dmcf-ptype="general">미 국방부는 특정 AI 공급업체 종속을 방지하고 합동군에 장기적 유연성을 보장하는 아키텍처 구축을 지속하겠다는 방향성도 공유했다.</p> <p contents-hash="edace748ee602a53e375f120670d231b542ae601f54630cac93092d091afb95a" dmcf-pid="HmWLB3e4Dz" dmcf-ptype="general">이렇듯 앤트로픽을 제외한 복수 기업과 AI 모델 활용 협약을 체결한 것은 미 국방부가 앤트로픽과 갈등 상황을 고려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앞서 국방부는 앤트로픽을 '국가 안보 공급망 위험기업'으로 지정했고, 앤트로픽은 즉각 반발하며 국방부 상대 소송을 제기해 양측 갈등은 현재 진행형이다.</p> <p contents-hash="282c219fdf41b114f63858c62b5f94717030efd9dae49ffc2a2a5c699499a38f" dmcf-pid="XsYob0d8I7" dmcf-ptype="general">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은 전날 미국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CEO) 대상 '이념적 미치광이'라고 원색적으로 비난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629f6f7cc605680f4ce203a2968b4189e91914421ad90d28e7e3e2eda6e4ffc4" dmcf-pid="ZOGgKpJ6Ou" dmcf-ptype="general">월스트리트저널(WSJ)은 실리콘밸리 기업들이 앤트로픽과 대조적으로 국방부 요구 조건을 수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진단했다. 미 국방부가 AI를 군사 시스템에 통합하기 위해 얼마나 서두르고 있는지를 나타낸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548612ba25a15680bc50ea2c26171cf8ce1209ad3782912795ebd35db2a36747" dmcf-pid="5IHa9UiPEU" dmcf-ptype="general">뉴욕타임스는 이들 8개 기업은 자사 기술을 '합법적인 모 용도'에 국방부가 사용할 수 있게 동의했다고 보도했다. 또 미 국방부가 이번 협약이 앤트로픽의 기존 입장을 철회하는 압박 효과로 작용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1ee6f64832ee3d8a2921151563756bd39bc1c2ee6422674ec9ed8c47b07448af" dmcf-pid="1CXN2unQrp" dmcf-ptype="general">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빌레라’ 최인형, 존재 이유 증명…원조 ‘미라클 덕출’의 여정은 계속된다 [SS인터뷰] 05-03 다음 “둘 다 한테 죽일X” 안우연 이혼 전 주세빈에 환승 고백, 천영민 사망(닥터신)[어제TV] 05-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