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 기량 안세영 앞세운' 여자 대표팀, 인도네시아 누르고 세계단체선수권 결승 진출 작성일 05-03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2/2026/05/03/0000040160_001_20260503050509680.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 [신화통신=연합뉴스]</em></span><br><br><table> <tbody> <tr> </tr> <tr> </tr> </tbody> </table> <br><br>안세영(삼성생명)을 선봉에 세운 한국 배드민턴 여자 대표팀이 인도네시아를 제압하고 세계단체선수권대회 결승에 안착했다. <br><br>대표팀은 2일(한국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2026 세계여자단체선수권대회(우버컵) 4강전에서 인도네시아에 3-1 승리를 거뒀다. <br><br>2년마다 개최되는 이 대회는 세계남자단체선수권대회(토머스컵)와 더불어 배드민턴 단체전 중 최고 권위를 자랑한다. 경기는 단식 3경기와 복식 2경기로 치러지며, 먼저 3승을 거두는 팀이 승리한다. <br><br>조별리그부터 8강전까지 모든 경기에 첫 주자로 나섰던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이날도 압도적인 기량을 뽐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br><br>안세영은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6위)를 2-0(21-19, 21-5)으로 완파했다. 첫 게임은 접전이었으나, 기세가 오른 2게임에서는 7-3 상황에서 순식간에 9점을 쓸어 담으며 상대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br><br>두 번째 주자로 나선 여자복식 세계 3위 이소희(인천국제공항)-백하나(MG새마을금고) 조는 1시간 28분의 혈투 끝에 페브리아나 드위푸지 쿠수마-아말리아 차야 프라티위(27위) 조를 2-1(21-16, 19-21, 21-15)로 따돌리며 승기를 굳혔다. <br><br>한국은 세 번째 단식 경기에선 심유진(인천국제공항·19위)이 탈리타 라마다니 위리야완(63위)에게 0-2(19-21, 19-21)로 일격을 당하며 잠시 주춤했다. <br><br>하지만 이어진 복식에서 김혜정(삼성생명)-정나은(화순군청) 조가 레이첼 알레시아 로즈-페비 세티아닝룸(15위) 조를 2-0(21-16, 21-18)으로 물리치며 결승행을 확정 지었다. <br><br>올해 초 아시아단체선수권에서 사상 첫 우승을 차지했던 여자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도 무서운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br><br>한국은 조별리그 스페인, 불가리아, 태국전에서 치른 15경기를 모두 승리하는 완벽한 전력을 과시했으며, 토너먼트에서도 순항 중이다. <br><br>2010년과 2022년 두 차례 우버컵 정상을 차지했던 한국은 이제 통산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br> 관련자료 이전 "여친 있을 때 빵 많이 먹었다"…전현무, 헤어진 이혜성 생각났나?[전현무계획] 05-03 다음 정샘물, 입양한 둘째 딸 '영재' 판정…"계속 책만 본다" (전참시) 05-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