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복싱 경기 중 최루탄 '펑' 생지옥 된 경기장... "선수도, 심판도 숨을 못 쉰다" 황당 테러 전말은? 작성일 05-03 29 목록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5/03/0003432259_001_20260503003111134.jpg" alt="" /><em class="img_desc">복싱 경기 중 최루탄이 터져 심판이 수건으로 얼굴을 감싸고 있다. /사진=더선 갈무리</em></span>복싱 경기 중 경기장에 최루탄이 터지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이번 소동으로 영국 복서 조 로스도 출전을 전격 취소했다.<br><br>영국 '더선'은 2일(현지시간) "로스가 나이지리아 라고스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엘비스 아호르가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경기장에 퍼진 최루탄 연기에 노출돼 현장을 이탈했다"고 보도했다.<br><br>'최루탄 소동'은 티켓을 구하지 못한 인파가 메인 이벤트인 유명 인플루언서들의 경기를 보기 위해 경기장으로 강제 진입을 시도하며 시작됐다. 현장 보안 요원들은 난입하는 관중을 해산하기 위해 최루탄을 발사하며 대응했다.<br><br>매체는 ""당시 대기실에서 몸을 풀고 있던 로스는 최루탄 가스를 마시자 즉시 핸드랩을 풀고 경기장을 떠났다. 로스는 현장의 안전 문제를 이유로 경기를 거부했다"고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5/03/0003432259_002_20260503003111986.jpg" alt="" /><em class="img_desc">최루탄이 터지자 코치(왼쪽)가 수건으로 선수의 얼굴을 감싸고 있다. /사진=더선 갈무리</em></span>가스 살포 여파는 진행 중이던 경기에도 미쳤다. 바싯 아데바요와 로렌 자펫의 경기가 치러지던 링 위로 가스가 퍼지자 선수와 심판이 동시에 기침을 터뜨렸고, 주심은 즉각 시합 중단을 선언했다. 당시 중계 해설진은 공기 중 최루탄 성분이 확인됐다며 긴박했던 상황을 전했다.<br><br>사건 직후 세계 챔피언 클라레사 실즈 등 복싱계 인사들은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믿기 힘든 광경"이라며 당혹감을 표했다.<br><br>매체는 "주최 측은 티켓 미소지자들을 모두 퇴장시킨 뒤에야 경기를 재개했다"고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5/03/0003432259_003_20260503003112014.jpg" alt="" /><em class="img_desc">조 로스. /사진=더선 갈무리</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정샘물, 공개 입양한 두 딸 폭풍성장 근황 공개‥둘째는 영재 판정(전참시) 05-03 다음 대한산악연맹 2026 히말라야 SAT PEAK(6,220m) 원정대, 히말라야 SAT PEAK(6,220m) 초등 성공! 05-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