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탁구도 ‘안세영 사건’ 터졌다! 대표팀 에이스가 대놓고 처우개선 주장...성적도 예전같지 않다 작성일 05-03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5/03/0005526649_001_20260503003518413.png" alt="" /></span><br><br>[OSEN=서정환 기자] 세계최강을 자부했던 중국탁구의 위상이 땅에 떨어졌다. <br><br>현재 런던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탁구선수권 단체전에서 중국을 바라보는 시선은 과거와 확연히 달라졌다. 한때는 출전 자체가 우승을 의미했던 중국은 이번 대회에서는 “21세기 최약체”라는 평가를 받는다. 에이스 왕추친을 중심으로 한 현재 대표팀은 과거와 같은 압도적인 안정감은 찾아보기 어렵다.<br><br>문제는 단순한 세대교체 실패가 아니다. 전반적인 경기력 하락이 여러 대회에서 반복적으로 드러나고 있다. 최근 국제대회에서 일본과의 격차는 눈에 띄게 줄었다. 접전 끝에 지는 경기가 늘었다. 더 이상 상대를 압도하지 못하고 ‘이겨도 불안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5/03/0005526649_002_20260503003518443.pn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중국탁구 에이스 왕추친</em></span><br><br>과거 대표팀을 이끌던 류궈량 국제탁구연맹 부회장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대표팀을 점검하며 분위기 다잡기에 나섰다. 특히 자신이 공들여 키운 왕추친에게 여러 조언을 건네며 중심을 잡아주고 있다. <br><br>마룽과 쉬신 같은 ‘전설’들이 훈련에 투입돼 후배들을 돕고 있지만 후배들의 기량은 좀처럼 올라오지 않고 있다. <br><br>사정이 이렇다보니 중국탁구에 대한 막대한 지원도 끊겼다. 왕추친은 “런던에서 생수 한 병도 제대로 못 사먹겠다. 중국에서 생수 몇 박스를 사먹을 돈으로 여기서 한 병밖에 못 산다”며 런던의 높은 물가에 불만을 표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5/03/0005526649_003_20260503003518457.png" alt="" /></span><br><br>중국탁구대표팀에 대한 지원이 예전같지 않다는 우회적인 비판의 목소리다. 과거에는 중국탁구선수들이 해외축구 경기에 몇 만 달러씩 내기를 해서 물의를 빚기도 했다. 그만큼 돈이 많았던 선수들이 이제는 런던에서 생수 한 병 사먹기에도 눈치가 보이는 처량한 신세의 대표팀이 됐다. / jasonseo34@osen.co.kr <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산악연맹 2026 히말라야 SAT PEAK(6,220m) 원정대, 히말라야 SAT PEAK(6,220m) 초등 성공! 05-03 다음 '하시5 폭스남' 박우열 "정규리 좋지만 강유경 걱정돼"...반전 속내 고백 05-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