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가온 도쿄행, 일본도 큰 환영! "천사가 왔다" 뜨거운 인기…"오사카도 와줘" 러브콜 쇄도 작성일 05-03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3/0002006494_001_20260503002015078.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한국 설상 최초 올림픽 금메달을 따낸 최가온이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br><br>최근 SNS 계정에 일본 여행 사진을 게시하자 일본 팬들이 "천사가 방문했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br><br>일본 매체 더다이제스트는 2일 "천사가 일본에 왔다. 올림픽 스노보드 금매달리스트 '17세 한국인'이 시부야 거리를 만끽했다"고 보도했다.<br><br>매체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을 획득한 17세 최가온은 SNS를 갱신, 도쿄 시부야를 방문한 추억을 공유했다"고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3/0002006494_002_20260503002015143.jpg" alt="" /></span><br><br>이어 "게시글에서는 시부야 역 앞의 스크램블 교차로를 걷는 동영상과 게임 센터에서 촬영했다고 볼 수 있는 사진 등을 공개했다. 패밀리마트에서도 샌드위치를 사먹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등 일본을 만끽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br><br>매체에 따르면 일본 팬들은 최가온이 일본을 방문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일본에서 자주 훈련해 추억을 만들어줘",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섬세한 아름다움", "천사가 일본에 왔다", "오사카에도 꼭 방문해달라"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3/0002006494_003_20260503002015207.jpg" alt="" /></span><br><br>최가온은 지난 2월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 3차 시기에서 90.25점으로 한국계 '스노보드 여제' 클로이 김(미국)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1차 시기에서 두 번째 점프를 시도한 뒤 내려오다가 슬로프 턱에 보드가 걸려 넘어지는 부상을 겪은 최가온은 한동안 일어서지 못했다.<br><br>2차 시기를 앞두고 잠시 전광판에 '출전하지 않는다(DNS)'는 표시가 뜨면서 최가온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투혼을 발휘해 2차 시기에 나섰지만, 또 한 번 넘어지면서 메달권과 점점 멀어져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3/0002006494_004_20260503002015284.jpg" alt="" /></span><br><br>그러나 최가온은 3차 시기에서 역사를 창조했다. 1080도 이상의 고난도 연기 대신 900도와 720도 회전 등을 구사하며 3차 시기를 마쳤고, 90.25점의 고득점을 획득하는 기염을 토했다.<br><br>동계 올림픽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된 것은 물론, 한국 스키 사상 최초로 동계 올림픽 금메달의 역사를 썼다.<br><br>더불어 이 종목 최연소 올림픽 금메달 기록까지 경신했다. 클로이 김이 지난 2018년 평창 대회에서 17세 10개월의 나이로 포디움 가장 높은 곳에 올랐던 기록을 17세 3개월의 나이로 제쳤다.<br><br>사진=연합뉴스 / SNS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기선제압' 한국 여자 배드민턴, 인도네시아에 3-1 승...우버컵 결승 진출 05-03 다음 ‘육상 여신’이란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김지은, 종별 400mH(허들) 우승!...영동군청 홍보대사 역할 톡톡 05-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