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세' 왕서윤, 여자 중등부 100m 한국 신기록… 성인 우승자보다 빨랐다 작성일 05-02 2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서 11초83 기록</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5/02/0008923664_001_20260502235213106.jpg" alt="" /><em class="img_desc">왕서윤(대한육상연맹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 육상 유망주' 왕서윤(14·서울체중)이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 여자 중등부 100m 결선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br><br>왕서윤은 2일 전라남도 목포시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중등부 100m 결선에서 11초83을 기록, 부별 한국 기록(종전 11초88)을 새로 썼다.<br><br>이는 2009년 이후 17년 만에 갱신된 신기록이다. 아울러 이번 대회 여자 일반부 100m에서 1위에 오른 김주하(11초87·시흥시청)보다도 0.04초 빠른 대단한 기록이다.<br><br>중학교 2학년인 왕서윤은 최근 2차례 개인종목에서 대회 신기록을 경신하는 등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br><br>왕서윤은 대한육상연맹을 통해 "날씨도 흐리고 컨디션이 좋지 않아 12초대 기록을 예상하고 있었는데, 부별 한국기록을 경신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한편 2위는 권제희(언남중·12초22), 3위는 김아인(광주체중·12초46)이 각각 차지했다. 관련자료 이전 아이오아이 청하-전소미, 잔혹한 운빨 레이스 출격 (런닝맨) 05-02 다음 추성훈, 블랙컴뱃에서 종합격투기 선수로 뛴다 05-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