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블랙컴뱃에서 종합격투기 선수로 뛴다 작성일 05-02 28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아시안게임 유도 금메달리스트<br>종합격투기로는 세계 5위까지<br>UFC에서도 ‘섹시야마’로 인기<br>방송으로도 연예대상 최우수상<br>구독자 204만 유튜브도 존재감<br>블랙컴뱃 선수 규모 세계 14위<br>26.4일마다 개최…가파른 상승<br>추성훈 X 블랙컴뱃 시너지 기대</div><br><br>한국계 일본인 아키야마 요시히로(추성훈·51)가 종합격투기(MMA) 은퇴를 하지 않았다는 1년 전 다짐을 지킨다.<br><br>추성훈은 2026년 5월2일 경기도 부천체육관에 나타났다. “섹시야마가 블랙컴뱃에 온다”라는 영상이 전광판을 가득 채웠다. 케이지 입장 후 바닥에 놓인 MMA 글러브를 집어 들고 가슴에 대자 3500여 관중은 열광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5/02/0001123143_001_20260502235313078.png" alt="" /><em class="img_desc"> 한국계 일본인 아키야마 요시히로(추성훈)가 2026년 5월 경기도 부천체육관 특설 케이지에서 종합격투기 글러브를 집어 들고 있다. 사진=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5/02/0001123143_002_20260502235313144.png" alt="" /><em class="img_desc"> 종합격투기대회 선수층 규모 글로벌 랭킹</em></span>‘섹시야마’는 추성훈이 2009~2015년 종합격투기 글로벌 넘버원 단체 UFC에서 활약할 당시 별명이다. 블랙컴뱃은 ‘파이트 매트릭스’ 세계랭킹 91명이 활동하는 아시아 6위 및 글로벌 14위 규모의 선수층을 보유한 종합격투기 단체다.<br><br>추성훈은 2025년 5월31일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계속 도전하며 싸울 것입니다. 아저씨의 저력을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어느덧 337일이 지났다. “마지막 도전. 살아갈 이유를 줘서 고마워”라며 블랙컴뱃에 합류하는 각오를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5/02/0001123143_003_20260502235313184.png" alt="" /><em class="img_desc"> 한국계 일본인 아키야마 요시히로(추성훈)가 2026년 5월 경기도 부천체육관 특설 케이지에서 종합격투기 글러브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5/02/0001123143_004_20260502235313252.png" alt="" /><em class="img_desc"> 한국계 일본인 아키야마 요시히로(추성훈)는 2002년 제14회 부산 하계아시안게임 유도 81㎏ 금메달리스트다. 2026년 5월 경기도 부천체육관 전광판 게재 영상 화면. 사진=이데아 파라곤/@akiyamachoo</em></span>2002년 제14회 부산 하계아시안게임 유도 81㎏ 금메달 및 2008년 ‘파이트 매트릭스’ 종합격투기 미들급(84㎏) 세계랭킹 5위 등 추성훈은 2000년대 후반까지가 신체적인 황금기였다.<br><br>그러나 2015년까지 UFC 경력 역시 2승밖에 거두지 못한 것으로 평가절하되어선 안 된다. ▲7경기 모두 메인카드 ▲데뷔 5경기 연속 Numbered(최고 등급) 대회 ▲1차례 메인이벤트 및 코-메인이벤트 2번 등 스타였다.<br><br>추성훈은 제8대 UFC 미들급 챔피언 마이클 비스핑(47·영국)을 메인이벤트, 제4대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비토르 베우포르트(49·브라질)를 코-메인이벤트로 상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5/02/0001123143_005_20260502235313309.png" alt="" /><em class="img_desc"> 한국계 일본인 아키야마 요시히로(추성훈)가 종합격투기 단체 블랙컴뱃으로 향한다. ‘섹시야마’는 2009~2015년 UFC 활약 당시 별명이다. 사진=이데아 파라곤/@akiyamachoo</em></span>Sexyama라는 별명을 얻는 등 미국에 남성미로 어필한 한국계 일본인 파이터라는 것 또한 특기할 만하다. KBS 연예대상 쇼 오락 부문 남자 최우수상 등 대한민국에서는 방송인으로도 인기다.<br><br>부인 시호(50)는 국내총생산 5위 및 인구 11위의 거대 시장 일본에서 2005~2011년 글로벌 브랜드 ‘아디다스’ 스포츠 뮤즈로 활동한 톱모델이다. 한때 추성훈을 ‘사랑이 아빠’로 더 유명하게 만든 딸 아키야마 사란(15)까지 KBS 연예대상 인기상을 받았다.<br><br>추성훈은 현재 구독자 204만 유튜버이기도 하다. 1529일(4년2개월9일) 만에 58번째 흥행으로 26.4일마다 개최로 가파르게 성장하는 블랙컴뱃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5/02/0001123143_006_20260502235313336.png" alt="" /><em class="img_desc"> 블랙컴뱃은 2026년 5월 경기도 부천체육관 대회까지 ▲넘버 시리즈 16회 ▲라이즈 8회 ▲챔피언스리그 30회 ▲블랙컵 4회 등 58번째 흥행을 열었다. 26.4일마다 개최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사진=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em></span>[경기도 부천=강대호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14세' 왕서윤, 여자 중등부 100m 한국 신기록… 성인 우승자보다 빨랐다 05-02 다음 '57세' 정샘물, 갱년기 거스르는 회춘 비결.."노화 폭격 극복한 메이크업"[전참시] 05-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