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아이스하키, 에스토니아에 2-4 역전패...세계선수권 3부 우승 빨간불 작성일 05-02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5/02/20260502211009015590dad9f33a29211213117128_20260502233710087.png" alt="" /><em class="img_desc">에스토니아전에서 2-4로 역전패한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 사진=연합뉴스</em></span>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에스토니아의 벽을 넘지 못해 2026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세계선수권 디비전1 그룹B(3부) 우승에 빨간불이 켜졌다.<br><br>대표팀은 2일 중국 선전 유니버시아드 센터에서 열린 3차전에서 에스토니아에 2-4로 역전패했다. 1피리어드 4분 51초 신동현(스타즈 고베)의 백 패스를 강윤석(HL 안양)이 원타이머로 마무리해 앞서갔고, 12분 34초 동점골을 내줬다 13분 34초 신상훈(HL 안양)이 남희두의 슬랩샷을 스틱으로 방향을 바꿔 넣어 2-1을 만들었다.<br><br>그러나 2피리어드 1분 57초 만에 퍽을 빼앗겨 에릭 포치녹에게 동점을 내줬고, 3피리어드 6분 3초 막심 부르코프에게 역전골을 헌납했다. 이후 파워 플레이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종료 1분 49초 전 골리 이연승(HL 안양)을 빼는 '엠티넷' 승부수마저 다비드 티모페예프의 쐐기 골에 무너졌다.<br><br>2승 1패(승점 6)가 된 한국은 남은 네덜란드·루마니아전을 모두 정규 피리어드에 이겨도 자력 우승이 불가능해졌다. 3연승의 선두 에스토니아(승점 9)가 3일 루마니아전을 정규 피리어드 승리로 마치면 우승은 완전히 무산된다. 그룹B 우승팀은 내년 시즌 디비전1 그룹A(2부)로 승격한다.<br><br>같은 날 18세 이하 대표팀은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열린 IIHF 18세 이하 세계선수권 디비전1 그룹B 최종전에서 프랑스에 2-4로 져 1승 1연장패 3패(승점 4) 최하위로 디비전2 그룹A(4부) 강등이 확정됐다. 관련자료 이전 평창 MTB 월드시리즈 열기 고조...버멧·휠, 남녀부 다운힐 정상 05-02 다음 강예원, 부친상 이후 애절한 사부곡..“부족한 딸이라 죄송, 사랑합니다” 05-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