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치스, 델라 마달레나 TKO 제압…UFC 타이틀 도전권 성큼 작성일 05-02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프라치스, 에드워즈 이어 전 챔피언 상대 2연속 피니시<br>UFC 7승 모두 KO 또는 TKO승리 괴력<br>전 챔피언 델라 마달레나, 고향 복귀전서 완패</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UFC 웰터급 랭킹 5위 카를로스 프라치스(32·브라질)가 전 챔피언 잭 델라 마달레나(29·호주)를 무너뜨리고 도이틀 도전권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br><br>프라치스는 2일 호주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 퍼스 RAC 아레나에서 열린 ‘ ’UFC 파이트 나이트: 델라 마달레나 vs 프라치스‘ 메인이벤트 웰터급 맻;치에서 델라 마달레나를 3라운드 3분 17초 타격에 의한 TKO로 제압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5/02/0006272173_001_20260502232710317.jpg" alt="" /></span></TD></TR><tr><td>카를로스 프라치스가 전 챔피언 잭 델라 마달레나를 쓰러뜨린 뒤 기쁨의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UFC 영상 캡처</TD></TR></TABLE></TD></TR></TABLE>프라치스는 1라운드부터 카프킥과 니킥, 엘보 등 다양한 타격으로 델라 마달레나를 몰아붙였다. 결국 3라운드 그라운드에서 파운딩을 퍼부어 레퍼리 스톱을 끌어냈다.<br><br>이로써 프라치스는 UFC 전적 7승 1패를 기록했다. UFC에서 거둔 7승은 모두 KO 또는 TKO승이다. 통산 전적은 24승 7패가 됐다. 지난해 11월 전 챔피언 리온 에드워즈(자메이카)를 쓰러뜨린 데 이어 델라 마달레나까지 잡는 등 전 챔피언들을 잇따라 누르면서 차기 타이틀 도전자 후보로 입지를 굳혔다.<br><br>반면 델라 마달레나는 지난해 11월 현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러시아)에게 타이틀을 내준 뒤 약 6개월 만에 치른 복귀전에서 다시 패했다. UFC 입성 후 8연승을 달리며 정상에 올랐던 델라 마달레나는 마카체프전 패배로 18연승 행진이 끊긴 데 이어 이번 경기까지 내주며 2연패 늪에 빠졌다. 통산 전적은 18승 4패가 됐다.<br><br>초반부터 프라치스가 주도권을 잡았다. 프라치스는 1라운드 월등히 앞선 신장과 리치를 적극 활용했다. 가드를 내린 채 거리를 두면서 카프킥과 잽, 니킥을 섞어 델라 마달레나의 전진을 막았다. 키는 5cm, 리치는 13cm나 짧은 델라 마달레나는 거리를 좁히면서 테이크다운을 시도했지만 유효한 공격으로 연결하지 못했다.<br><br>2라운드 들어 프라치스의 압박은 더 거세졌다. 잽과 니킥으로 델라 마달레나의 안면을 공략했다. 카프킥으로 앞다리에 누적 피해를 줬다. 델라 마달레나는 오른손 카운터와 어퍼컷으로 맞섰다. 하지만 타격의 정확도나 임팩트에서 프라치스를 따라잡지 못했다.<br><br>승부는 3라운드에 끝났다. 델라 마달레나는 다리 충격을 줄이기 위해 스탠스를 바꿨지만 소용없었다. 프라치스는 니킥과 엘보, 카프킥을 잇달아 적중시켰다. 델라 마달레나는 얼굴에 심한 상처를 입었다. 출혈도 일어났다.<br><br>계속된 타격 허용에 견디지 못한 델라 마달레나는 바닥에 쓰러졌다. 프라치스는 곧바로 따라 들어가 엘보와 파운딩을 퍼부었다. 심판은 더 이상 경기를 진행할 수 없다고 판단해 경기를 중단시켰다.<br><br>고향 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옥타곤에 오른 델라 마달레나는 경기 전부터 허주 홈팬들로부터 일방적인 응원을 받았지만 결과는 기대와 달랐다. 이번 패배로 챔피언 경쟁구도에서도 완전히 밀려나게 됐다. 반면 프라치스는 적지에서 전 챔피언을 압도하면서 더욱 강한 이미지를 남겼다.<br><br>프라치스는 경기 후 옥타곤 인터뷰에서 “나는 전쟁을 위해 이곳에 왔다”며 “정말 많이 훈련했다. 이곳까지 와서 그냥 질 수는 없었다”고 말했다.<br><br>UFC 7연속 KO 승리를 거둔 프라테스는 UFC 타이틀 매치를 요청했다. 그는 “우선 8월에 열린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 대 이안 마샤두 개리(아일랜드)의 타이틀전을 지켜볼 계획이다”며 “그 다음 차례는 나다. 이 경기 승자와 싸울 것이다”고 강조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180cm·64kg' 성한빈, 30kg 감량 비결 "향수 뿌리고 식탐 차단" [아는형님] 05-02 다음 박소영 아나운서 "직장 동료와 연애 가능"… 핑크빛 기류 '전참시' 발칵 05-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