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졌다고? 바로 갚았다" 셔틀콕 여제 안세영, 21-5 폭격... 10전 전승 괴력, 우버컵 결승 문 활짝 작성일 05-02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단 15점 허용' 안세영, 압도적 경기력으로 8강 완파<br>중국도 인정한 전력... 결승은 사실상 한국 vs 중국<br>인도네시아 넘으면 빅매치 성사... 4년 만의 우버컵 탈환 도전</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5/02/0000151317_001_20260502230414583.jpg" alt="" /><em class="img_desc"> 2일(한국시간) 안세영이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2026 우버컵 준결승 1단식 경기에서 인도네시아 단식 에이스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6위)를 상대로 2게임을 21-5로 이겼다. /사진=뉴시스</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안세영이 또 한 번 '클래스 차이'를 증명했다. 세계 6위 와르다니를 상대로 21-5 압도적 스코어를 포함한 2-0 완승을 거두며 상대전적 10전 전승을 완성,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의 우버컵 결승행에 결정적 발판을 놓았다. 흔들린 1게임을 뒤집은 뒤 2게임을 '학살' 수준으로 끝낸 완벽한 경기력이었다.<br><br><strong>1게임 흔들림? 오히려 '예열'이었다</strong><br><br>'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이 2일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2026 우버컵 준결승 1단식에서 인도네시아의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세계 6위)를 상대로 2-0 완승을 거두며 한국에 귀중한 선취점을 안겼다.<br><br>출발은 쉽지 않았다. 안세영은 1게임 초반 상대의 끈질긴 수비에 막히며 10-11로 뒤진 채 인터벌을 맞았다. 이번 대회 들어 처음으로 '끌려가는 흐름'이었다. 그러나 여기까지였다. 랠리의 길이를 늘리고 상대 체력을 갉아먹기 시작한 안세영은 순식간에 흐름을 뒤집었고, 결국 21-19로 1게임을 따냈다.<br><br><strong>9연속 득점…'분노의 21-5'로 끝냈다</strong><br><br>진짜 승부는 2게임이었다. 안세영은 초반부터 강하게 몰아붙이며 7-3 리드를 잡았고, 이후 무려 9연속 득점을 쏟아내며 16-3까지 격차를 벌렸다. 상대는 사실상 무너졌다. 수비는 흔들렸고, 공격은 번번이 네트에 걸렸다. 안세영은 20-5 매치포인트에서 날카로운 헤어핀으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21-5 '압도적 스코어'를 완성했다. 39분 만에 끝난 일방적인 승부였다.<br><br><strong>'천적' 입증… 10전 전승, 결승행 청신호</strong><br><br>이 승리로 안세영은 와르다니와의 상대전적을 10전 전승으로 늘리며 '완벽한 천적 관계'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중요한 무대일수록 더 강해지는 모습이었다. 한국 대표팀도 한숨을 돌렸다. 첫 단식에서 기선을 잡으며 결승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이제 남은 단식 2경기와 복식 2경기에서 2승만 추가하면 결승 진출이 확정된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왕서윤, 여자 중등부 100m 한국 기록… 성인 우승자보다 0.04초 빨랐다 05-02 다음 변우석, 약물중독 아이유 끌어 안고 오열 "잃는 줄 알았어" ('21세기대군부인') 05-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