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출격' 여자 탁구, 세계선수권 첫 경기서 대만에 1-3 패배 작성일 05-02 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5/02/NISI20260423_0021256780_web_20260423120527_20260502224114633.jpg" alt="" /><em class="img_desc">[진천=뉴시스] 조성우 기자 = 23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오륜관에서 열린 2026 국제탁구연맹(ITTF) 런던 세계탁구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 미디어데이에서 여자부 신유빈이 훈련을 하고 있다. 2026.04.23. xconfind@newsis.com</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한국 여자 탁구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첫 경기에서 패배를 떠안았다.<br><br>한국은 2일 영국 런던의 웸블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6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단체전 파이널스 여자 1그룹 조별리그 1차전에서 대만에 매치 점수 1-3으로 졌다.<br><br>상위 시드를 받아 32강 진출을 확정한 한국은 토너먼트 시드 배정을 위한 순위결정전을 치른다. 2일부터 3일까지 대만, 루마니아, 중국을 차례로 상대한다.<br><br>한국은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이날 주전 모두 10대 선수들로 구성된 대만에게 일격을 당했다.<br><br>1매치에 출격한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이 우잉쉬안을 3-1(11-5 11-6 9-11 12-10)로 꺾고 기선을 제압했으나 2매치에 나선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예이티안에게 1-3(7-11 11-8 7-11 9-11)으로 졌다.<br><br>이어 3매치 주자 박가현(대한항공)이 펑유한에게 0-3(9-11 4-11 10-12)으로 완패했고, 4매치에 다시 출전한 신유빈마저 우잉쉬안에게 2-3(10-12 8-11 13-11 11-8 8-11)으로 패하며 대회 첫 승을 신고하지 못했다.<br><br>대만에 덜미가 잡힌 한국은 3일 오전 2시 루마니아와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br><br> 관련자료 이전 '단식 퀸' 안세영 앞세운 배드민턴 여자 대표팀, 우버컵 결승행 05-02 다음 '부친상' 강예원 "혼자 있으니 눈물만" 슬픔 더한 손글씨[스타이슈] 05-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