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완전함' 증명한 월드투어 개막…전 세계 향한 '대항해' 포문 작성일 05-02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IW7OKjJ1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9eb8e2a31e030a23dd1a8b4368636a53806efd3f1ce19833f5256db2604fc6" dmcf-pid="qCYzI9Ai1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새 월드투어의 포문을 열었다. 사진은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2일 새 월드투어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 무대를 펼치는 모습. /사진=빌리프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2/moneyweek/20260502215704531yvij.jpg" data-org-width="600" dmcf-mid="ukEWLZPKZ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2/moneyweek/20260502215704531yvi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새 월드투어의 포문을 열었다. 사진은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2일 새 월드투어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 무대를 펼치는 모습. /사진=빌리프랩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89fb0652d802ca245ef7d54f6d82ccb3bdb5b19005de432e52e0ea480126547" dmcf-pid="BhGqC2cntX" dmcf-ptype="general">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서사 있는 세트리스트와 퍼포먼스로 새 월드투어의 막을 열었다. </div> <p contents-hash="3156fafa26d387c51bdbc96d525d69853d7af431f6af8c3d1d153c4181d4c4af" dmcf-pid="blHBhVkLYH" dmcf-ptype="general">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월드투어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이하 'BLOOD SAGA')가 진행됐다. 이번 공연은 지난 1일을 시작으로 오는 3일까지 이어진다. </p> <p contents-hash="da0f5f1f9de6394fc16ac222f88a3401ca4799a67d993c2272fdc569ffa2dbf0" dmcf-pid="K0bd3oWIXG" dmcf-ptype="general">'BLOOD SAGA'는 명칭 그대로 엔하이픈과 엔진(팬덤 명) 사이의 영원한 '피의 서사'를 담았다. 세상의 차가운 속박이 앞을 가로막아도 뱀파이어의 본능과 패기로 '너'와 함께할 미래를 그리는 엔하이픈의 여정을 풀어냈다. </p> <p contents-hash="8cdf5945b689e0431e05bcb04c4b990bd163d03b1b6de02793dbba9e19199188" dmcf-pid="9pKJ0gYCHY" dmcf-ptype="general">투어의 포문을 여는 서울 공연은 선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총 3만2250명의 엔진이 현장을 찾았다. 현장을 찾은 엔진들은 뱀파이어라는 컨셉에 맞춰 붉은색, 검은색 코디를 입고 자리를 채워 재미를 더했다. </p> <p contents-hash="19916605180a5a1b037c54d3df2f454f18394b93a66c56c85296fd620079fbfc" dmcf-pid="2U9ipaGh5W" dmcf-ptype="general">이날 엔하이픈은 미니 7집 타이틀곡 'Knife'로 공연을 시작했다. 이후 'Daydream' 'Outside' 'Brought The Heat Back'까지 핸드마이크 라이브 무대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가 휘몰아쳤다. 엔진의 붉은 응원봉과 강렬한 레이저로 꾸며진 무대가 KSPO DOME을 뜨겁게 달궜다. </p> <p contents-hash="2392f5f9d2cc09c8ba142da88766e0cd6963700f23bedb1ef9048a2d3944467d" dmcf-pid="Vu2nUNHlYy" dmcf-ptype="general">스탠딩 마이크를 활용한 'No Way Back' 무대는 앞선 무대와 180도 다른 매력으로 귀를 사로잡았다. 이어 힙하고 캐주얼한 무드로 의상을 갈아입은 엔하이픈은 'Big Girls Don't Cry', 'No Doubt' 등 경쾌한 무대를 선보였다. 성훈의 깜짝 댄스 브레이크에 엔진의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p> <div contents-hash="25cf1a16995bac49f33edb501ca118bc84891b6ad9c43ad2da73ce9eb4b64fa4" dmcf-pid="f7VLujXS5T" dmcf-ptype="general"> 마이크를 잡은 성훈은 "짧지만 엔진을 위해 댄스 브레이크를 열심히 준비해봤다"며 "좋아해 주셔서 너무 뿌듯하다"고 말했다. 정원은 "오늘 아주 재밌게 놀아보겠다"고 했고 선우는 "둘째 날이 밝았다. 어제보다 더 좋은 거 같다. 이번 투어 너무 기대된다. 재밌게 놀아보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04ffdaf6cfd5e19237cb926cbca0afa955818dcc62ac40e05c617dc6c8bf00" dmcf-pid="4zfo7AZvY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 세계 총 21개 도시를 누비며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사진은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2일 새 월드투어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 무대를 펼치는 모습. /사진=빌리프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2/moneyweek/20260502215705904lzet.jpg" data-org-width="600" dmcf-mid="7njSdYfzG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2/moneyweek/20260502215705904lze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 세계 총 21개 도시를 누비며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사진은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2일 새 월드투어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 무대를 펼치는 모습. /사진=빌리프랩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706468a17cae41147fb6ee73be362ae1cd29e100ef66be96ee426c8c111d7a4" dmcf-pid="8q4gzc5T1S" dmcf-ptype="general"> 엔하이픈은 'Sleep Tight' 'Bills' 'Moonstruck' 등 서정적인 무대를 이어간 뒤 'Paranormal'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또 'Blockbuster(액션 영화처럼)', '모 아니면 도(Go Big or Go Home)' 등 무대가 웅장한 밴드 섹션으로 시선을 뗄 수 없게 했다. </div> <p contents-hash="2479fd232109656717c02145ac32a385a8b3c5162bb324a7f76e560c8e9436ce" dmcf-pid="6B8aqk1y5l" dmcf-ptype="general">여기에 자리에서 일어나 즐겁게 즐기는 엔진의 떼창까지 더해져 공연이 풍부해졌다. 엔하이픈은 이에 화답하듯 몸을 아끼지 않고 공연을 이어 나갔다. 특히 완성도 있는 VCR과 과감한 멤버들의 액션 연기가 뱀파이어 컨셉에 대한 몰입도를 높였다. 이어 'Future Perfect' 'Stealer' 'Drunk-Dazed' 'Bite Me' 등 서사 있는 무대가 이어졌다. </p> <p contents-hash="1cae38751d79a5e962556347fc0611bdfd3df0c115d6c641e84ffd9fec2a835c" dmcf-pid="Pb6NBEtWGh" dmcf-ptype="general">제이는 "구성이 알차서 그런지 한 호흡으로 달려온 것 같다"며 "피 맛날 준비됐냐"고 엔진의 호응을 유도했다. 이어 'Fate', 'CRIMINASL LOVE'로 본 공연이 마무리됐다. </p> <p contents-hash="e3a2ecd9399ebfed663170d40da1f5aff645dce0cb9674e44eca46aad3e22302" dmcf-pid="QKPjbDFYHC" dmcf-ptype="general">앙코르 요청에 다시 무대에 오른 엔하이픈은 'Lost Island' 'XO (Only If You Say Yes)' '멀어' 'Helium' 'SHOUT OUT'을 열창했다. 데뷔 6년 차답게 그동안의 공연 경험으로 탄탄해진 실력, 특색있는 컨셉, 무대를 즐기는 모습까지 흠잡을 곳 없는 완벽한 공연이었다. </p> <p contents-hash="e0e19f1a4fdb03ae685a49922354781cadc1e5891b5f77e3ef1432fabbde7ccc" dmcf-pid="x9QAKw3GtI" dmcf-ptype="general">무대 곳곳을 누비며 KSPO DOME을 뜨겁게 달군 엔하이픈은 서울을 시작으로 상파울루, 멕시코시티, 마카오, 도쿄 등 2027년 3월까지 총 21개 도시 32회 공연을 이어간다. 세계적인 반응도 벌써 뜨겁다. 오는 7월 열리는 멕시코시티 콘서트 티켓이 오픈 직후 단숨에 매진되며 두차례 추가 회차를 확정 짓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742316c55b853dad84d1f699b04b202862e2852fe78d99cd198c1e82e07abaa1" dmcf-pid="ysTUmBaeYO" dmcf-ptype="general">전 세계를 향한 항해를 시작한 엔하이픈이 굳건한 위상을 다시금 증명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p> <p contents-hash="093ba561d827d1f5cdca49cd0677de37fecaacd996cddaad29cb61c6e444efa8" dmcf-pid="WawGg1x2Hs" dmcf-ptype="general">강지원 기자 jiwon.kang@sida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서진 어머니, 막내 임신 5개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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