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 월드시리즈 아시아 첫 개최…박진감 넘쳐 작성일 05-02 18 목록 <!--naver_news_vod_1--><br><br> [앵커]<br><br> MTB 산악자전거 월드시리즈 대회가 아시아 최초로 강원도 용평에서 열렸습니다.<br><br> 박진감 넘치는 현장, 심병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br><br> [리포트]<br><br> 선수들이 해발 1,450m 발왕산 정상에서 가파른 내리막길을 질주합니다.<br><br> 초반 스키 슬로프 구간을 거쳐 숲길로 들어섭니다.<br><br> 최고 시속 50km에 가까운 속도로 박진감 넘치게 레이스를 펼쳐갑니다.<br><br> 길이 울퉁불퉁하고 곳곳에 돌들이 있어 균형감각을 잃으면 크게 다칠 수 있습니다.<br><br> 자전거가 튀어 오르듯 점프를 한 후 안전하게 착지하느냐도 1~2초를 다투는 순위 경쟁에서 중요한 변수입니다.<br><br>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한 대회서 1.8km 거리를 2분 43초대로 주파한 미국의 에이사 버멧이 남자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br><br> 수상자들은 샴페인을 터뜨리며 많은 팬과 함께 즐거움을 나눴습니다.<br><br>[에이사 버멧 : "꿈을 이룬 것 같아요. 첫 번째 대회서 우승해서 기쁩니다. 믿기지 않습니다."]<br><br> 한국 선수들은 한 명도 결선에 진출하지 못해 실력 차를 절감했습니다.<br><br>[배준호 : "굉장히 긴장이 많이 됐고요. 설렘도 컸고요, 그런데 현실을 깨달았습니다."]<br><br> 대회 마지막 날인 내일은 가장 긴 코스를 달리는 XCO, 크로스컨트리 올림픽 종목이 열립니다.<br><br> 올 시즌 MTB 월드시리즈 전 세계 14개 대회의 개막전으로 열린 이번 용평 대회는 앞으로 2년 더 개최됩니다.<br><br>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유튜브, 다음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트로트 황태자' 박서진, 비혼 선언···은지원 "늙어 죽을 때까지 혼자 살아라"('살림남2')[순간포착] 05-02 다음 ‘달콤한 활공’ SK슈가글라이더즈, 삼척시청에 반격의 1승 05-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