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과 노는 게 달라” 6인조 엔하이픈은 특별했다 [커튼콜] 작성일 05-02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3일간 서울 체조경기장서 새 월드투어 ‘블러드 사가’ 포문<br>기존 멤버 희승 탈퇴 이후 6인조로 공연 첫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1gxh9AiZ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45473010fa84d933ac2d1b2dd6b8daf03fc6595d5bfd0e2e40a1471c8685fd" dmcf-pid="UtaMl2cnt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엔하이픈. 사진ㅣ빌리프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2/startoday/20260502205102938npwk.jpg" data-org-width="700" dmcf-mid="1PuTfmpXY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2/startoday/20260502205102938npw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엔하이픈. 사진ㅣ빌리프랩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953fb1af5291cf8f5ab9fcde53f437c508b345559ad55b688542881b465e66a" dmcf-pid="uFNRSVkLGA" dmcf-ptype="general"> 6인조로 돌아온 그룹 엔하이픈의 각오와 완성도는 더욱 조밀해졌고, 상당한 결집력을 자랑했다. 멤버들이 입 모았듯 “이전과 뭔가는 다른” 수준이었다. </div> <p contents-hash="e36c27666a3ca6eb672332267bab3557f3df03ecee33d48433eb8096a5b7922a" dmcf-pid="73jevfEotj" dmcf-ptype="general">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는 엔하이픈의 새 월드투어 ‘블러드 사가’의 두 번째 서울 공연이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아쉽게 현장을 찾지 못하는 엔진(팬덤명)을 위해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도 병행됐다.</p> <p contents-hash="2c0341b4feb89daebc0fd15e954e7aa155d41746869145645597ff64b5cb480d" dmcf-pid="z5oQCKjJ5N" dmcf-ptype="general">공연 회차당 10750명이 동원돼 서울 공연에서만 32250명의 팬들이 엔하이픈 투어의 첫 시작을 함께 했다.</p> <p contents-hash="6bad48396e2534152900c61251e54f15239051a8cbfa8e875faaffa9ccbf6625" dmcf-pid="q1gxh9Ai1a" dmcf-ptype="general">이번 투어는 ‘블러드 사가’라는 명칭 그대로 엔하이픈과 팬들 사이의 영원한 ‘피의 서사’를 담아낸다. 세상의 차가운 속박이 앞을 가로막을지라도, 뱀파이어의 본능과 패기로 이를 무너뜨리고 ‘너’와 함께할 미래를 그리는 엔하이픈의 여정을 장엄하게 펼쳐냈다.</p> <p contents-hash="730a3d6245521875e4cf629b822f1a2b053acbffaf060e05c23a7196fbdf2c91" dmcf-pid="BtaMl2cnXg" dmcf-ptype="general">정각에 맞춰 ‘나이프’, ‘데이드림’, ‘아웃사이드’, ‘브로트 더 히트 백’을 연이어 선사, 공연의 포문을 연 엔하이픈은 순식간에 팬들의 함성을 한 곳에 모았다. 7인에서 6인이 된 이들의 첫 투어를 격하게 응원하듯 팬들은 더욱 더 목 놓아 소리질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a79ff788c801469796ee148bcbb217e0768c43b2fbf4d83a0ada367dde69d6" dmcf-pid="bFNRSVkLH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엔하이픈. 사진ㅣ빌리프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2/startoday/20260502205104290tzod.jpg" data-org-width="700" dmcf-mid="thBUoX6bG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2/startoday/20260502205104290tzo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엔하이픈. 사진ㅣ빌리프랩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560714706b33ff08d6bfc1661473c5663040f73431b4f8a306fd48da65ba9d4" dmcf-pid="K3jevfEoHL" dmcf-ptype="general"> 지난 2020년 11월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랜드’를 통해 결성된 이들은 당초 7인조로 데뷔했으나 지난 3월, 멤버 희승이 팀을 탈퇴해 6인조로 재편됐다. </div> <p contents-hash="ed6c6949e5aa25abf6f4bbd41829f931c5eef3677820b21039cc20e7b6517c83" dmcf-pid="90AdT4DgGn" dmcf-ptype="general">첫 멘트 시간을 통해 엔하이픈은 “첫째 날 반응이 너무 뜨거웠다. 어제를 이길 수 있을지 모르겠다. 오늘 더 뜨거운 함성 질러 주셨으면 좋겠다”면서 “우리와 팬들 간의 에너지 합이 잘 맞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e3a9c8a90116af5df65c7fc31de3fa9f76bd5c4599db0de7ea8966da208d7df" dmcf-pid="2pcJy8waHi" dmcf-ptype="general">이번 공연은 이들 특유의 뱀파이어 콘셉트를 반영한 무대 디자인, 서사가 깃든 세트리스트가 팬들을 한 차원 높은 판타지 세계로 안내했다. 팬들과의 유대감을 쌓은 결정적 이유로는 공연 드레스코드가 있다. 의무는 아니지만 실제 ‘뱀파이어 추종자’로 변신한 팬들은 럭키드로우 이벤트에 참여하며 몰입감을 더했다.</p> <p contents-hash="9e072182dd77431a705446baee3a189cd279e8496ae940b48deedfa0deba409f" dmcf-pid="VUkiW6rNXJ" dmcf-ptype="general">‘노 웨이 백’ 이후로 분위기를 전환했다. VCR을 통해 이들의 신선하면서도 몽환적인 바이브가 새 콘셉트로 등장한 것이다. ‘너의 흔적을 쫓아 도착한 아름다운 숲에서 너를 떠올리며 함께 할 미래를 노래하다’는 주제의 새 챕터를 연 엔하이픈은 ‘빅 걸스 돈트 크라이’, ‘노 다웃’로 힙한 퍼포먼스를 곁들인 서사 깊은 노래로 팬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1056b7f301063fb72fba4a6b4e840a297dfbae68e6fd17bd67ca8f64acdcca" dmcf-pid="fuEnYPmjX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엔하이픈. 사진ㅣ빌리프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2/startoday/20260502205105645jeax.jpg" data-org-width="700" dmcf-mid="Fm9zN1x2G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2/startoday/20260502205105645jea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엔하이픈. 사진ㅣ빌리프랩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b2b80cb8967f65c52ce6aa4e9f04cb72f8b22bd6f3931d8c155964ab803c16" dmcf-pid="47DLGQsAY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엔하이픈. 사진ㅣ빌리프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2/startoday/20260502205106961edng.jpg" data-org-width="700" dmcf-mid="3r62DUiPH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2/startoday/20260502205106961edn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엔하이픈. 사진ㅣ빌리프랩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b518a64a5e9c641a5095b21d53f16a547357a9e2ecb945ea30ab6271ecbd408" dmcf-pid="8o3W8Ou5XR" dmcf-ptype="general"> 이후 엔하이픈은 돌출 무대에 나서 팬들과 좀 더 가까이서 호흡했다. 여기서만 ‘슬립 타이트’, ‘빌즈’, ‘문스트럭’, ‘패러노멀’, ‘블럭버스터’, ‘모 아니면 도’, ‘퓨처 퍼펙트’ 등 무려 7곡을 쏟아내며 팬들의 결집을 향상시켰다. 이들은 화려하고 폭발적인 퍼포먼스 대신 음악의 서사와 선율있는 멜로디 라인으로 귀를 즐겁게 했다. 가사 없는 세션들의 폭발적인 연주도 한 몫 했다. </div> <p contents-hash="5cf12c017b7dd1c3ece5902dfc57cb1e2bff90d09f580f7ed7e6b1288b3d15bf" dmcf-pid="6g0Y6I71tM" dmcf-ptype="general">‘스틸러’, ‘드렁크 데이즈드’, ‘바이트 미’ 무대를 꾸민 엔하이픈은 “한 호흡으로 달려 온 거 같다. 어느새 공연은 막바지로 가고 있다. 우리의 공연은 팬들의 함성에 달려 있다”며 팬들의 지치지 않는 함성을 유도했다.</p> <p contents-hash="ae74d6a45d5d0b09d4eaa26a9d13c7fcd1039020f7eddb5e79332b6e3178887c" dmcf-pid="PapGPCztYx" dmcf-ptype="general">약 2시간이 흘렀을 때즈음, 멤버들은 앙코르곡 시간을 통해 이동장치를 통해 관객석 코 앞까지 얼굴을 내밀며 팬들과 깊게 호흡했다. 손 인사를 해주는가 하면, 일부 멤버들은 손 하트까지 맞춰주며 팬들에게 잊지 못할 기억을 남겼다. ‘로스트 아일랜드’, ‘XO’, ‘멀어’, ‘헬리움’으로 안녕의 인사를 건넨 멤버들은 끝으로 공연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26d6835fe1c3ad9a90d4726ff7f5825e08d19db897b84f5398317c158526c450" dmcf-pid="QNUHQhqF1Q" dmcf-ptype="general">먼저 니키와 성훈은 첫째 날 공연과 비교하며 더 뜨거워진 팬들의 열정과 응원에 거듭 고마움을 표했다. 두 사람은 “약간 축제 느낌이다. 시간이 너무 금방 갔다. 우리 공연을 통해 짧게나마 팬들에게 행복하고 힘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바랐다.</p> <p contents-hash="f08d7fe0a2379b9a8737848570f11c2bbe1a392f636abc4add443e0111fb1452" dmcf-pid="xjuXxlB35P" dmcf-ptype="general">특히 성훈은 지금까지 해왔던 모든 투어를 언급하며 “보통 투어의 첫 공연은 아쉽기 마련인데 이번엔 역대급으로 좋았다. 앞으로 뭘 더 해야할지, 뭘 더 도전해야 할지 알게 된 순간”이라고 돌아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5db46d3951e3136754adf67f422bec542019b12cd25271b14bb2db62663b31" dmcf-pid="ypcJy8wa5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엔하이픈. 사진ㅣ빌리프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2/startoday/20260502205108289yamn.jpg" data-org-width="700" dmcf-mid="01EnYPmj5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2/startoday/20260502205108289yam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엔하이픈. 사진ㅣ빌리프랩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5eb9be6604b77b125812f659845ced966957cdec953f3fbea73de9e73e944c7" dmcf-pid="WUkiW6rNY8" dmcf-ptype="general"> 리더 정원을 비롯해 제이크, 성훈도 팬들의 진심 어린 응원에 감사를 표했다. 이들은 “이번 투어에 마음가짐이 다르다. 팬들도 그런 거 같아 뿌듯하고 기분 좋다. 더 멋진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했다. </div> <p contents-hash="c77d367f1b9250e16597ec33a71f079095ca0f20b2b996e363a6b9176d5c1837" dmcf-pid="YuEnYPmjX4"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제이는 “이번 투어는 시작부터 다르다. 뭔가 우리도 느끼는 게 다른 거 같고, 팬들도 노는 게, 공연에 임하는 게 확실히 뭔가 다른 거 같다”며 “사실 걱정도 많았지만, 그 이상으로 자신도 있었고, 어떻게 보여드릴 지 생각도 많았는데, 이틀을 보내고 있는 걸 봤을 때 후련하다. 끝까지 잘 해서 돌아오겠다. 언제까지나 함께 해달라”라고 팬들의 변함없는 응원을 바랐다.</p> <p contents-hash="5cdfc0752bc0a21141fc8614d580446fcfe1f3100a0a44407268dd30ff0cd9cf" dmcf-pid="G7DLGQsA5f" dmcf-ptype="general">이번 투어의 포문을 연 서울 공연은 선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이러한 열기는 국내를 넘어 전 세계로 뻗어나간다. 오는 7월 열리는 멕시코시티 콘서트 티켓이 오픈 직후 단숨에 동나며 두 차례 추가 회차를 확정지었다. 이 외에도 일본 4대 돔을 비롯한 아시아, 북미, 유럽을 아우르는 대장정이 엔하이픈의 굳건한 위상을 다시금 증명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1c93337b8847a8fe4f7f6385b5be8950cc4a4bded871743b7eaa034a3ae7b78b" dmcf-pid="HzwoHxOcXV" dmcf-ptype="general">[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환희, 사진관서 母 돌발 행동에 방송 최초로 소리 내 오열 ('살림남') 05-02 다음 유재석 ‘숏폼 드라마’ 제작… 김석훈X김성균 캐스팅 확정 (‘놀면 뭐하니’)[종합] 05-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