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아이스하키, 에스토니아에 2-4 역전패…선수권 우승 적신호 작성일 05-02 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5/02/NISI20260502_0002126213_web_20260502205017_20260502205114668.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에스토니아전에 나선 한국 아이스하키 대표팀. (사진=대한아이스하키협회 제공) 2026.05.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에스토니아에 역전패를 당하며 2026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세계선수권 디비전 1 그룹B(세계선수권 3부 대회) 우승에 적신호가 켜졌다.<br><br>대표팀은 2일(한국 시간) 중국 선전 유니버시아드 센터에서 열린 에스토니아와의 대회 3차전서 2-4로 역전패했다.<br><br>한국은 1피리어드 4분51초에 나온 강윤석(HL 안양)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br><br>12분34초에 크리스탄 콤베에게 동점골을 내줬으나, 13분34초 신상훈(HL 안양)이 다시 앞서가는 득점을 터트렸다.<br><br>하지만 2, 3피리어드에 추가 득점하지 못했고, 집중력이 흔들리며 실책성 골을 연속으로 내주며 패배했다.<br><br>이로써 2승1패(승점 6)를 기록한 한국은 대회 우승을 위해서는 남은 네덜란드(3일), 루마니아(5일)와의 경기를 모두 정규 피리어드에서 승리해야 한다.<br><br>그렇게 승점 6을 추가하고 에스토니아의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br><br>3연승(승점 9)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에스토니아가 3일 열리는 루마니아와의 4차전에서 정규 피리어드 승리로 승점 3점을 추가할 경우,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 없이 한국의 우승은 무산된다.<br><br>한편 남자 18세 이하 대표팀은 이날 새벽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끝난 2026 IIHF 18세 이하 세계선수권 디비전 1 그룹 B 최종전에서 프랑스에 2-4로 패배, 1승 1연장패 3패(승점 4)로 최하위에 머물며 디비전 2 그룹 A로 강등됐다.<br><br> 관련자료 이전 F1 사고로 두다리 잃었지만 핸드사이클 금메달…자나르디 별세 05-02 다음 [속보] '안세영 나와!' 중국, 우버컵 21-0 파죽지세…日도 3-0 초토화→대회 '무결점 결승행' 05-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