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보다 빨랐다’ 여중생 왕서윤, 100m 11초83 ‘17년만 부별 한국기록’ 종별선수권 우승 작성일 05-02 30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5/02/0001238022_001_20260502204510654.jpg" alt="" /></span></td></tr><tr><td>왕서윤. 사진 | 대한육상연맹</td></tr></table><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5/02/0001238022_002_20260502204510706.jpg" alt="" /></span></td></tr><tr><td>사진 | 대한육상연맹</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2012년생인 왕서윤(서울체중)이 성인보다 빠른 기록으로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 여자 중등부 100m에서 우승했다.<br><br>왕서윤은 2일 전남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중등부 100m 결선에서 11초83으로 부별 한국기록(종전 11초88)을 경신했다. 이 기록은 2009년 이후 17년 만에 쓴 신기록으로 이번 대회 여자 일반부 100m 우승을 차지한 김주하(11초87·시흥시청)를 앞섰다.<br><br>중학교 2학년인 왕서윤은 최근 두 차례 개인 종목에서 대회 기록을 경신하는 등 무서운 오름세를 타고 있다.<br><br>그는 경기 후 대한육상연맹을 통해 “날씨도 좋지 않고 컨디션이 좋지 않아 12초대 기록을 예상하고 있었는데, 11초대에 진입하며 부별 한국기록을 경신하게 돼 매우 기쁘다. 가르쳐 주신 코치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앞으로도 이 기록을 넘어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r><br>여자 100m 한국기록은 1994년 이영숙이 세운 11초49다.<br><br>이날 2위는 권제희(12초22·언남중), 3위는 김아인(12초46·광주체중)이 각각 차지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5/02/0001238022_003_20260502204510738.jpg" alt="" /></span></td></tr><tr><td>김주하. 사진 | 대한육상연맹</td></tr></table><br>여자 100m, 여자 400m 계주에서 우승한 김주하는 여자 일반부 200m 결선에서 24초15로 1위를 차지, 대회 3관왕에 올랐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5/02/0001238022_004_20260502204510776.jpg" alt="" /></span></td></tr><tr><td>이재성. 사진 | 대한육상연맹</td></tr></table><br>지난해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와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남자 400m 계주에서 우승한 이재성(광주광역시청)은 남자 200m 결선에서 20초87로 1위에 올랐다.<br><br>남자 200m 간판 고승환(광주광역시청)과 단거리 유망주 나마디조엘진(예천군청),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안산시청)는 궂은 날씨로 인한 부상 위험을 이유로 결선에 출전하지 않았다.<br><br>kyi0486@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가파른 경사를 거침없이…'MTB 월드시리즈' 장면 05-02 다음 여자 핸드볼 SK, H리그 챔프 2차전서 반격…1승 1패 05-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