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 장타쇼' LG, 3연승 '눈앞' 작성일 05-02 26 목록 <앵커><br> <br> 프로야구 LG가 외국인 타자 오스틴의 장타 쇼를 앞세워 3연승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br> <br> 현재 상황, 배정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br> <br> <기자><br> <br> 2회 두 번째 타석에서 중견수 옆 펜스를 원 바운드로 맞히는 장타를 때려낸 뒤 3루까지 거침없이 내달리며 주자 2명을 불러들인 오스틴은 다음 타석에서 더 큰 타구를 만들어냈습니다.<br> <br> 상대 투수의 한가운데 포크볼을 잡아당겨 잠실구장 좌측 스탠드 상단에 꽂히는 비거리 130m짜리 대형 3점 아치를 그렸습니다.<br> <br> 두 경기 연속 홈런포를 쏘아 올린 오스틴은 5회 다시 한번 안타를 추가하며 3안타 경기를 완성했는데요.<br> <br> 오스틴의 맹타를 앞세운 LG는 일찌감치 넉넉한 리드를 잡으며 3연승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br> <br> ---<br> <br> 키움의 에이스 안우진은 시즌 첫 승을 거뒀습니다.<br> <br> 4회 2점을 실점했지만, 최고 시속 158km의 강속구를 앞세워 5개의 삼진을 잡았고, 복귀 후 처음으로 5회까지 책임졌습니다.<br> <br> 권혁빈의 결승타로 키움이 4대 2 승리를 거두면서 안우진은 3년 만에 선발승을 올리는 감격을 누렸습니다.<br> <br> ---<br> <br> 롯데는 SSG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br> <br> 2대 0으로 뒤진 6회 호투를 이어가던 SSG 선발 베니지아노가 장두성의 머리를 맞춰 퇴장당했고, 레이예스와 노진혁, 전민재가 타점을 쓸어 담으며 곧바로 역전에 성공했습니다.<br> <br> SSG의 추격을 뿌리치고 7대 5 승리를 거둔 롯데는 3연승을 달리며 탈꼴찌 희망을 키웠습니다.<br> <br> ---<br> <br> 허인서와 노시환, 이진영의 홈런포를 앞세운 한화는 3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고, 황동하가 7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친 KIA는 선두 KT를 꺾었습니다.<br> <br> (영상편집 : 이재성) 관련자료 이전 '아찔' 헤드샷이 깨운 롯데…역전하며 3연승 상승세 05-02 다음 허니제이, 1년만 큰 결정 내렸다..“유튜브 채널 중단, 부족함 느껴” 눈물 05-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