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구 명문 순천대, 104년 동아일보기에서 첫 정상 작성일 05-02 31 목록 <strong>대전대 2-0 제압…남자 대학부 단체전 첫 우승 감격</strong><br><strong>수업 병행 속 틈새 훈련 결실…김명신 첫 복식 기선 제압</strong><br><strong>유영동·이문제 등 지도자 배출한 전통 명문, 계보 이어져</strong><br><br><span id="img_0" class="thum_img" style="display:block"><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9/2026/05/02/0000343814_001_20260502182108921.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 순천대를 첫 동아일보기 정상으로 이끈 김명신(왼쪽)과 박민준. 대한정구협회 제공</em></span><span id="img_0caption" style="display: inline-block;"></span></span><br><br> 순천대가 국내 최고 역사를 지닌 제104회 동아일보기 전국정구대회에서 처음으로 남자 대학부 단체전 정상에 올랐습니다.<br><br> 박상엽 감독이 이끄는 순천대는 2일 경북 문경시 국제정구장에서 열린 결승에서 대전대를 2-0으로 눌렀습니다. 첫 복식에서 김명신-김상용 조가 장채수-정승윤 조를 5-4로 꺾으며 흐름을 잡았고, 이어 단식에 나선 박민준이 진오혁을 4-0으로 제압해 승부를 마무리했습니다.<br><br> 승부의 분수령은 첫 복식이었습니다. 4학년 김명신이 결정적인 순간마다 득점을 만들어내며 기선을 제압했고, 이는 팀 전체 분위기로 이어졌습니다.<br><br> 순천대는 수업과 훈련을 병행하는 여건 속에서도 선수 전원이 틈새 시간을 활용한 집중 훈련으로 경기력을 끌어올렸습니다.<br><br> 박상엽 감독은 “100년 넘는 역사를 지닌 동아일보 대회에서 첫 정상에 올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학교 구성원들의 지원이 큰 힘이 됐다”고 밝혔습니다.<br><br> 순천대는 1992년 남자 정구팀 창단 이후 유영동 NH농협은행 감독, 이문제 전남도청 감독 등 지도자를 배출한 정구 명문입니다. 초등학교부터 실업팀까지 이어지는 순천 지역의 체계적인 육성 구조 역시 이번 우승의 배경으로 꼽힙니다.<br><br> 특히 순천대 출신 박현일 코치가 이끄는 수원 고색초등학교 여자팀은 이번 대회 우승을 포함해 올해 4개 대회에서 모두 정상에 오르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br><br> 이번 우승은 단순한 첫 정상 등극을 넘어 순천대 정구 계보가 다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 성과로 평가됩니다.<br><br> 이번 대회는 채널A가 6일과 8일 오전 10시부터 유튜브 채널 ‘아하’와 다음 스포츠 등을 통해 주요 경기를 생중계합니다. 관련자료 이전 종영까지 단 1회 앞두고 '폭풍전개'로 최고 시청률 8% 찍어버린 '뒷심甲' 작품의 정체 05-02 다음 핸드볼 활성화 위해 국회의원도 나섰다...조계원-임오경 의원 챔프전 출격 05-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