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슈가글라이더즈, 삼척시청에 신승…우승팀 향방, 최종전서 판가름 작성일 05-02 22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7/2026/05/02/0001141537_001_20260502180506618.jpg" alt="" /><em class="img_desc">SK슈가글라이더즈는 2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 뱅크 25-26 핸드볼 H리그 챔피언 결정 2차전에서 삼척시청에 24-23로 승리했다. 사진은 SK슈가글라이더즈 강경민이 MVP로 선정된 후 포즈를 취하는 모습. /사진=한국핸드볼연맹 </em></span> </td></tr></tbody></table>SK슈가글라이더즈가 핸드볼 H리그 여자 챔피언 결정 2차전을 승리하며 최종전으로 승부를 끌고 갔다.<br><br>SK슈가글라이더즈는 2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 뱅크 25-26 핸드볼 H리그 챔피언 결정 2차전에서 삼척시청에 24-23으로 신승했다. 이로써 양팀은 시리즈 전적 1승 1패로 동률을 이루며 오는 4일 3차전(최종전)을 통해 최종 승자를 가리게 됐다.<br><br>챔피언전은 3판 2선승으로 진행된다. 삼척시청은 지난달 30일에 열린 1차전에서 28-22로 기선을 제압했다. 하지만 SK슈가글라이더즈는 2차전을 승리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br><br>SK슈가글라이더즈는 정규리그 전승 우승을 차지했다. 챔프전 3차전까지 승리하며 통합 3연패를 달성하게 된다. 하지만 삼척시청 역시 만만치 않은 전력을 보유하고 있어 우승의 향방은 예측하기 어렵다.<br><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7/2026/05/02/0001141537_002_20260502180507084.jpg" alt="" /><em class="img_desc">SK슈가글라이더즈는 2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 뱅크 25-26 핸드볼 H리그 챔피언 결정 2차전에서 삼척시청에 24-23로 승리했다. 사진은 양팀의 경기 모습. /사진=한국핸드볼연맹 </em></span> </td></tr></tbody></table>2차전에서는 SK슈가글라이더즈의 강한 수비와 조직적인 공격 그리고 위기 상황에서 빛을 발한 침착한 경기 운영 등이 승부를 갈랐다. 양팀은 전반전을 13-13으로 마쳤다. 후반 초반은 삼척시청의 분위기였다. 이연경에 이어 정현희의 득점도 살아나며 17-14로 리드했다. 하지만 정현희가 2분간 퇴장을 당한 사이 SK슈가글라이더즈는 맹추격하며 18-17로 한골차까지 따라 붙었다.<br><br>이후로 삼척시청이 다시 리드폭을 넓혔다. 하지만 SK슈가글라이더즈는 막판 뒷심이 저력을 발휘하며 20-21까지 따라 잡았다. 이어 종료 4분여를 남기고 22-22로 끝내 동점을 만들었고 종료 20여초를 남기고 김하경의 스카이슛이 터지면서 24-23으로 역전에 성공했고 결국 그대로 승리를 확정지었다.<br><br>이날 강경민은 7골, 9도움으로 MVP에 선정됐다. 강경민은 "연패는 안된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 이길 수 있었다"며 "더 뛰고 싶어도 3차전이 마지막이기 때문에 서로가 최선을 다하겠지만 우리가 더 최선을 다해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를 나타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속보] 대단하다 안세영! 1게임 일부러 힘 뺐나…19점 내준 뒤 '10연속 득점 폭발'→압도적 클래스로 세계 6위 완파 05-02 다음 정상훈, 판교 대장동 집 공개... “10세 연하 아내 권유로 계약” 05-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