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안세영, 분노의 21-5 압승! '맞대결 10연승' 해냈다…세계 6위 2-0 완파, 1게임 고전 되갚다→우버컵 4강 기선제압 성공 작성일 05-02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2/0002006434_001_20260502175706459.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이 한국 여자 배드민턴의 단체전 세계 정상 탈환 첨병으로 나서 순항 중이다.<br><br>제31회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 준결승 1단식 주자로 출전해 승리를 거두면서 한국에 1승을 가져왔다.<br><br>안세영은 2일(한국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2026 우버컵 준결승 1단식 경기에서 인도네시아 단식 에이스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6위)를 상대로 2게임을 21-5로 이겼다.<br><br>앞서 1게임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21-19로 이겼던 안세영은 2게임도 제압하면서 39분 만에 게임스코어 2-0 완승을 거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2/0002006434_002_20260502175706494.jpg" alt="" /></span><br><br>이날 승리로 안세영은 와르다니와의 상대 전적을 10전 전승으로 늘렸고, 한국에 1승을 가져오면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한국은 남은 단식 2경기와 복식 2경기에서 2승만 거두면 결승 진출을 확정 짓는다.<br><br>안세영과 와르다니는 1게임에서 한 치의 양보 없는 승부를 펼쳤다. 이날 안세영은 10-11로 뒤지면서 우버컵 시작 후 처음으로 끌려가는 상황에서 인터벌을 맞이했다.<br><br>그러나 안세영은 다시 흐름을 가져오면서 앞서가기 시작했고, 최종 스코어 21-19로 이기면서 1게임을 가져왔다.<br><br>안세영은 2게임 초반 흐름을 타면서 7-3으로 앞서갔고, 9연속 득점에 성공해 16-3으로 크게 달아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2/0002006434_003_20260502175706531.jpg" alt="" /></span><br><br>점수 차가 크게 벌어지면서 와르다니는 추격 의지를 잃었다. 안세영은 20-5에서 날카로운 헤어핀으로 득점에 성공하면서 21-5로 이기며 2게임도 가져와 1단식 승리를 확정 지었다.<br><br>안세영이 1승을 가져오면서 한국은 우버컵 결승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br><br>이날 한국은 심유진과 김가람을 각각 2단식과 3단식 주자로 내세웠다. 여자복식에선 백하나-이소희 조가 1복식, 정나은-김혜정 조가 2복식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핸드볼 H리그 SK슈가글라이더즈, 삼척시청 꺾고 챔프전 1승1패 05-02 다음 코쿤, 이런 모습 처음…이소라 만나 긴장 "가장 존경하는 아티스트" [RE:뷰] 05-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