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안세영 큰일 날뻔 했다! '세계 6위' 와르다니에 '19실점'…우버컵 4강 1단식 1게임 21-19 진땀승 작성일 05-02 1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2/0002006431_001_20260502174106311.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배드민턴 여자단식 최강 안세영이 세계여자단체선수권(우버컵) 4강 첫 경기에서 고전 끝에 승리를 가져왔다.<br><br>안세영은 2일(한국시간) 오후 5시부터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진행 중인 2026 우버컵 4강전서 1단식 주자로 나서 인도네시아의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6위)를 21-19로 꺾고 먼저 1게임을 따냈다.<br><br>안세영은 2게임도 거머쥘 경우, 이날 경기에서 한국에 첫 승을 안겨주게 된다.<br><br>2년마다 개최되는 이 대회는 배드민턴 단체전 중 최고 권위를 자랑한다. 남자 단체전은 토머스컵, 여자 단체전은 우버컵으로 불린다.<br><br>경기는 단식 3경기와 복식 2경기로 치러지며, 5경기 중 3승을 먼저 거두는 국가가 승리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2/0002006431_002_20260502174106372.jpg" alt="" /></span><br><br>안세영이 속한 여자대표팀은 이번 대회 파죽지세를 이어가고 있다.<br><br>2010년과 2022년 두 차례 대회 정상에 오른 경험이 있는 여자대표팀은 이미 지난 2월 아시아단체선수권대회에서 사상 첫 우승을 합작하며 절정의 기세를 올렸다.<br><br>그 기세가 이번 대회에서도 이어지고 있다.<br><br>조별리그에서 스페인, 불가리아, 태국을 만나 단 한 차례도 패하지 않고 토너먼트에 올랐고, 8강에서도 난적으로 꼽히던 대만을 3-1로 가볍게 꺾으며 4강에 안착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2/0002006431_003_20260502174106427.jpg" alt="" /></span><br><br>4강에서 인도네시아를 만난 가운데 1단식 주자로 나선 안세영은 맞대결 전적 9전 전승을 거두고 있는 와르다니를 맞아 가볍게 1게임을 따내는 듯했다.<br><br>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달랐다. 안세영은 와르다니에 4연속 실점을 내주는 등 엎치락뒤치락하며 다소 고전했다. 10-10 상황에서 와르디니의 스매시를 제대로 받아내지 못해 10-11로 인터벌에 돌입했다.<br><br>결국 15점을 먼저 내주면서 이번 대회 랏차녹 인타논(태국)에게만 허용했던 15점 실점을 다시 기록하게 됐다.<br><br>그러나 안세영은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 16-15로 역전에 성공하더니 먼저 21점에 도달하며 1게임을 가져왔다.<br><br>한편, 이날 여자단식에서는 심유진이 2단식, 김가람이 3단식 경기를 준비하고 있고, 여자복식에서는 백하나-이소희 조가 1복식, 정나은-김혜정 조가 2복식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레이디제인, 9개월 쌍둥이 딸 발달 속도 내심 고민 “전혀 움직일 생각이 없어” 05-02 다음 벼랑 끝 살아난 SK슈가글라이더즈, 챔프전 3차전 간다 05-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