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다연 vs 박소현' DH 2차전, 복식은 백다연 승리. 시즌 국제대회 V2 [ITF 농협은행 고양] 작성일 05-02 2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5/02/0000013151_001_20260502173709637.jpg" alt="" /><em class="img_desc">복식에서 우승한 백다연(오른쪽), 왼쪽이 파트너 재다 다니엘(미국)</em></span></div><br><br>백다연(NH농협은행)이 2026 ITF 농협은행 고양 국제여자테니스투어대회 복식 정상에 올랐다. 이번 시즌 두 번째 복식 우승이다. 오늘(2일) 절친 박소현(강원특별자치돛청)과 단복식 더블헤더 매치를 치렀던 백다연은 2차전 복식에서 승리하며 1차전 단식 패배의 아쉬움을 달랬다.<br><br>백다연은 2일, 경기 고양시 농협대학교 올원테니스파크에서 열린 ITF 농협은행 고양 복식 결승에서 우승했다. 재다 다니엘(미국)과 이번 대회 호흡을 맞춘 백다연은 결승에서 김다빈-박소현(이상 강원특별자치도청) 조를 6-4 6-0으로 꺾었다.<br><br>팽팽한 1세트를 6-4로 따낸 백다연-다니엘 조는 2세트는 일방적인 경기 끝에 6-0 완승을 거뒀다.<br><br>백다연의 복식 우승은 지난 3월, W35 튀니지 모나스티르대회 이후 약 2달 만이다.<br><br>백다연은 오전에 열린 단식 4강에서는 박소현에 6-7(1) 4-6으로 패했다. 하지만 약 2시간 후에 열린 복식 결승에서 승리하며 단식 패배를 일부 설욕했다.<br><br>백다연은 "NH농협은행 김동현 감독님, 유화수 코치님과 동료 선수들께 감사하다. 이번 대회 함께해준 다니엘, 좋은 경기를 함께 해준 다빈 언니, 소현이에게도 고맙다"는 소감을 남겼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5/02/0000013151_002_20260502173709721.jpg" alt="" /><em class="img_desc">복식 준우승의 박소현(좌), 김다빈(우)</em></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SK슈가글라이더즈, 삼척시청 꺾고 승부 원점…3차전에서 챔피언 결정 05-02 다음 자전거 150대·유니폼 1000벌 모은 72세 사이클 마니아 이성철씨 부부 05-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