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급 도전→턱 이중골절' 제이크 폴 향한 반전 평가 등장! '괴물' 프란시스 은가누 "쉽지 않을 것. 우리는 그를 항상 과소평가했다" 작성일 05-02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2/0002006423_001_20260502165215429.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앤서니 조슈아에게 처참한 KO패를 당하며 턱뼈 골절이라는 중상까지 입은 유튜버 출신 복서 제이크 폴이 뜻밖의 인물로부터 인정을 받았다.<br><br>바로 폴 본인이 다음 상대로 지목한 과거 UFC에서 활약한 '괴물 파이터' 프란시스 은가누다.<br><br>미국 격투기 매체 '블러디 엘보우'는 1일(한국시간) "은가누가 향후 복싱 매치 가능성이 거론되는 폴에 대해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상대라고 강조했다"고 보도했다.<br><br>보도에 따르면, 은가누는 한 인터뷰에서 "나는 어떤 싸움도 쉬운 싸움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그런 실수를 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며 폴을 향한 경계심을 드러냈다.<br><br>이어 폴을 향해 "그는 스스로를 믿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그를 여러 번 과소평가했지만, 항상 틀렸다"고 덧붙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2/0002006423_002_20260502165215471.jpg" alt="" /></span><br><br>이 발언은 최근 폴의 상황을 고려하면 더욱 주목된다.<br><br>폴은 가장 최근 경기인 지난해 12월 전 헤비급 통합 챔피언 앤서니 조슈아와의 경기에서 처참한 KO패를 당했다.<br><br>경기 도중 네 차례 다운을 허용한 끝에 6라운드에서 쓰러졌고, 경기 후에는 턱뼈가 두 군데 골절되는 중상을 입은 사실이 알려졌다. 티타늄 플레이트 삽입 수술까지 받아야 했던 심각한 부상이었다.<br><br>이 같은 결과로 인해 폴의 커리어는 큰 위기를 맞았다. 일부 전문가들은 선수 생명 자체가 끝날 수 있다는 극단적인 전망까지 내놨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2/0002006423_003_20260502165215529.jpg" alt="" /></span><br><br>그러나 폴은 최근 "이제야 건강해졌다고 느낀다. 턱은 회복 중이다"라며 복귀 의지를 밝혔고, 다시 링 위에 서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br><br>특히 논란이 된 것은 그의 다음 목표였다. 폴은 헤비급 도전의 상대로 은가누를 직접 언급하며 또 한 번 무모한 선택이라는 평가를 받았다.<br><br>은가누는 UFC 시절부터 압도적인 파괴력을 자랑해온 선수로, 복싱 무대에서도 강력한 한 방 능력을 유지하고 있는 인물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2/0002006423_004_20260502165215567.jpg" alt="" /></span><br><br>모두가 폴이 또 다시 관심을 끌고 돈을 벌기 위해 실언을 한 것이 아니냐는 평가를 날릴 때, 은가누의 시선은 다소 달랐다.<br><br>그는 폴을 향한 과거의 냉소적인 평가와 달리, 실제로는 결코 만만한 상대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br><br>특히 폴이 격투기 출신 선수들을 상대로 여러 차례 승리를 거두며 존재감을 키워온 점을 언급하며, 단순한 이벤트 파이터 이상의 경쟁력을 인정하는 분위기다.<br><br>실제로 폴은 2020년 프로 복싱 데뷔 이후 네이트 로빈슨, 벤 아스크렌, 타이론 우들리 등 상당한 이름값의 파이터들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바 있다.<br><br>한편 은가누는 오는 5월 16일 미국 잉글우드 인튜이트 돔에서 필리페 린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이후 복싱 무대로 복귀할 가능성도 열려 있는 상황이다.<br><br>턱이 부서지는 수모를 겪고도 다시 도전을 원하는 폴 그리고 그런 그를 인정한 은가누, 이들의 행보가 실제 맞대결로 이어질지 주목된다.<br><br>사진=제이크 폴 / 프란시스 은가누 관련자료 이전 백지영, 노인 분장한 '9살 연하' 정석원에 오열 "고생 많이 한 얼굴" 05-02 다음 울산대·영남대, 전국장사씨름대회 개인전 두 체급 석권 05-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