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남자 50m 3자세 단체·여자 50m 복사 개인전서 '한국 新' 작성일 05-02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5/02/0008923526_001_20260502155813592.jpg" alt="" /><em class="img_desc">제1회 NH농협은행배 전국사격대회, 남자 일반부 50m 3자세 단체전에서 한국신기록을 달성한 창원시청 김정현, 박성현, 모대성, 송민호(왼쪽부터).(대한사격연맹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대한사격연맹은 지난 1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1회 NH농협은행배 전국사격대회'에서 한국 신기록 2개가 수립됐다고 2일 밝혔다.<br><br>남자 일반부 50m 3자세 단체전에서는 창원시청(박성현·모대성·송민호·김정현)이 합계 1765점을 기록하며 한국 신기록을 달성했다.<br><br>창원시청은 지난해 제34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한국체대가 수립한 종전 기록 1756점을 9점 경신했다.<br><br> 이 종목 세계기록은 2023년 창원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중국이 세운 1777점이다.<br><br>고도의 체력과 집중력, 자세 전환 능력을 두루 요구해 사격 종목의 철인 3종 경기에 비유되기도 하는 50m 3자세는 무릎쏴(슬사)·엎드려쏴(복사)·서서쏴(입사) 세 가지 자세로 각각 20발씩 총 60발을 1시간 45분 안에 쏴 점수를 겨루는 종목이다.<br><br>실외에서 진행되는 만큼 바람의 영향이 경기력에 직접적으로 작용하며, 바람의 방향과 세기를 읽어내는 능력, 이른바 '바람 리딩'도 고득점의 필수 요소다. 어느 사대에 배치되느냐도 경기력에 중요한 변수가 된다.<br><br>한국에서는 김종현(KT)이 지난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5/02/0008923526_002_20260502155813779.jpg" alt="" /><em class="img_desc">제1회 NH농협은행배 전국사격대회, 여자 일반부 50m 복사 개인전에서 한국신기록을 달성한 김선자(우리은행).(대한사격연맹 제공)</em></span><br><br>여자 일반부 50m 복사 본선 개인전에서는 김선자(우리은행)가 628.4점을 기록하며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br><br>김선자는 2023년 제32회 경찰청장기에서 이은서(서산시청)가 수립한 628.3점을 0.1점 경신, 새로운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br><br>2위는 박예빈(KT·623.0점), 3위는 김채희(화성특례시청·621.9점)가 차지했다.<br><br>이 종목 세계기록은 2022년 폴란드 브로츠와프에서 열린 유럽선수권대회에서 제니 스테네(노르웨이)가 기록한 630.2점이다. 관련자료 이전 유연석 "빙의, 저에게도 큰 도전"…'신이랑 법률사무소' 종영 소감 05-02 다음 ‘47세 임신’ 한다감 “완전 개명 했어요” 05-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