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2시간 벽 허문 러닝화 인기몰이…출시 직후 완판 작성일 05-02 20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5/02/0002638361_001_20260502154010908.png" alt="" /></span></td></tr><tr><td>[런던=AP/뉴시스] 런던마라톤에서 1시간 59분 30초 세계신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한 뒤 기록이 적힌 신발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뉴시스]</td></tr></table><br><br>[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마라톤 역사상 최초로 2시간대 벽이 허물어진 가운데 기록을 세울 당시 선수가 신었던 러닝화 모델이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br><br>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사바스티안 사웨(케냐)가 지난달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6 런던마라톤 남자부 경기에서 42.195㎞ 풀코스를 1시간 59분 30초에 완주하며 우승할 때, 착용한 아디다스 러닝화가 출시 직후 모두 팔려나갔다.<br><br>사웨의 러닝화는 글로벌 스포츠브랜드 아디다스사의 아디제로 아디오스 프로 에보3(adizero adios pro evo3)다. 사웨를 포함해 이번 런던마라톤에서 기록을 세운 주자 3명이 모두 이 러닝화를 신고 뛰었다.<br><br>이후 미국의 아디다스 전문 매장과 앱에서 한정 수량으로 사전 판매를 진행했는데 500달러(약 74만원)의 고가에도 출시 직후에 매진됐다.<br><br>보도에 따르면, 러닝화는 이베이 등 재판매 플랫폼에서 4000달러(약 590만원) 이상에 재판매되고 있다.<br><br>이 신발은 아디다스가 약 3년 동안 연구, 개발한 끝에 탄생했다. 지난해 5월에 나온 직전 모델 아디제로 아디오스 프로 에보2(adizero adios pro evo2)보다 가볍다.<br><br>138g에서 41g 가벼워진 97g로 30% 가벼워졌다. 역사상 가장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추진력과 접지력을 키우고, 경량화에 초점을 맞춘 게 특징이다.<br><br>아디다스는 올해 가을 마라톤 시즌에 더 많은 사람들이 구매할 수 있는 형태로 출시할 계획을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앞두고…'11살 연상' 예비신랑과 알콩달콩 [MHN:피드] 05-02 다음 전국사격대회 남자 일반부 50m 3자세 단체전서 한국新 05-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