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주, 난소암 3기 투병에 눈물‥백승일 “아내 위해 다 할 것, 소중함 깨달아”(소년장사) 작성일 05-02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0EHWYfzS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d00fea2584a49c831154bf0d03fd1ca3220b3acacc636d5d1140f5fbf454a0" dmcf-pid="BpDXYG4qv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소년장사 백승일’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2/newsen/20260502152037907nnkz.jpg" data-org-width="650" dmcf-mid="ubKLJivmy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2/newsen/20260502152037907nnk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소년장사 백승일’ 채널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fa918fc3b5368b6095921a838713837a8f749e2a5554c330dd9645d68e3faa" dmcf-pid="bUwZGH8Bv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소년장사 백승일’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2/newsen/20260502152038091gdlo.jpg" data-org-width="650" dmcf-mid="7aVaLoWIv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2/newsen/20260502152038091gdl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소년장사 백승일’ 채널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452c8561b311eea4b3c6d83f111b21e459d6bdd9adfe1e9aa296c7e97c8726" dmcf-pid="KlMwkEtWS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소년장사 백승일’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2/newsen/20260502152038275nfvm.jpg" data-org-width="650" dmcf-mid="zg3P48waC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2/newsen/20260502152038275nfv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소년장사 백승일’ 채널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fed01da16de5bce719f056809df42a1fb5d48e14c71efa1e8de79096bfe4ce" dmcf-pid="9SRrEDFYhL"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2f27737a6c69dbe4edeb1533339842e3961582e0c3669bf3c3c3f718615c7edc" dmcf-pid="2vemDw3Gvn" dmcf-ptype="general">가수 홍주가 난소암 3기 투병 중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0206347c1ad8ac5519fb606d5c039cf84fb7d064b0298a9e08a837c379c0f907" dmcf-pid="VTdswr0Hyi" dmcf-ptype="general">지난 5월 1일 ‘소년장사 백승일’ 채널에는 ‘아내가 아프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baf02e2d28df9d3a9a51f0a42b8a6b44ddfbce61145d3c8594d59d6385ca9613" dmcf-pid="fyJOrmpXSJ"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백승일은 “5개월 만에 안 좋은 소식이 있다. 그때 즐겁게 시작했는데 아내가 아프다”라고 아내 홍주의 난소암 투병 소식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21397625b41e6aa145b5709c99bdf94e2c0b36127242a1321f5ee57fd4c5121f" dmcf-pid="4WiImsUZld" dmcf-ptype="general">홍주는 “‘6시 내고향’ 먼저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난소암 3기가 돼서 발견했다. 너무 하루하루가 고통스럽고 ‘왜 나한테 이런 일이 생겼을까?’ 정말 드라마에서 보던 일들이 일어났다. 가뜩이나 약간 우울기가 있는데, 갱년기에 모든 게 겹치니까 계속 서러운 거다”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d47a0b91b4ca32631fde956d9199d71bf273640f8a0e2f1800a07b5ef9de21fe" dmcf-pid="8YnCsOu5ve" dmcf-ptype="general">매일 밤 몰래 울었다는 홍주는 “자꾸 몰래 울게 되니까 마음이 더 무너지는 거다. 이런 건 하소연 할 수도 없지 않나. 병원 가는 날짜까지 정말 힘들었고, 수술하기 전날 병원에 입원하고 침대에 딱 누우면서 그제야 인식을 하게 되더라. ‘아 수술하는구나’”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3fc6f430b5a93c5c476479a1882efe8cc59ceef1f7ec219f3a3e5f324518b94" dmcf-pid="6GLhOI71hR" dmcf-ptype="general">가까운 곳에 거주 중인 치매인 어머니에게 거의 매일 반찬을 해가며 모셨다는 홍주는 아프면서 시어머니 생각이 많이 났다고 전했다. 홍ㅈ는 “내가 아파보니까 후회가 된다. 시어머니가 이렇게 외로웠겠구나. 그 생각이 나더라. 내가 더 많이 가서 말벗을 해드릴 걸 그랬나. 내가 아파서 누워 있어 보니까 외로운 게 너무 크더라”며 눈물을 흘렸다. </p> <p contents-hash="c47276444fb6e33c2265316f48e89c2603357ac6e0b8a266aebba7606b5255ac" dmcf-pid="PHolICztWM" dmcf-ptype="general">백승일은 어머니에게는 아내의 투병 소식을 알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백승일은 “환청이 들리고 다른 말 하고 다른 행동을 하신다”라고 전하며 “답은 하나다. 이겨 내야지.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말이 있지 않나. 잘 이겨내서 아내 완치하게 할 거다. 아프니까 사람이 옆이 보이더라. 이 사람을 먼저 살려야 할 거 아닌가. 아내에게 뭐라도 하자고 했다. 유튜브를 통해서라도 노래도 원 없이 하고, 완치되기까지 최선을 다해보자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54dacfd2e644ba55a47109e7a3e423295bfafe7bb24220b453b2eb1b160011bd" dmcf-pid="Q4yqu7Lxvx" dmcf-ptype="general">홍주는 “사람은 마음이 행복해야 한다. 이기적일 수 있찌만 내가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고 싶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d894444e7c436203788d5a187d732887c8f14f199267d9d08a726a103a533cf" dmcf-pid="x8WB7zoMvQ" dmcf-ptype="general">백승일은 “집에 있는 모습 보니까 내가 마음이 아프다. 아픈 것도 서러운데 힘이 없으니까 밖에 못 나간다. 그러면서 사람이 더 우울증이 온다. 지금도 항암약 때문에 울렁울렁한다. 못 먹어서 일주일 사이에 7kg가 빠졌다. 그걸 보는 순간 ‘이건 아니다’라고 생각했다”라며 “‘얘들이 왜 콘셉트가 바뀌었지?’라고 하더라도 나는 내 아내를 위해서 할 거다”라고 의지를 보였다. </p> <p contents-hash="291e2122f479dfef31a5cbd60645b0be76778c0192a8579666cce42af1e94cd4" dmcf-pid="ylMwkEtWyP" dmcf-ptype="general">아내가 암 판정을 받은 후 유튜브 등을 통해 암에 좋은 음식을 찾아봤다는 백승일은 두부, 아스파라거스 등으로 만든 건강식을 직접 만들었다. 식사 후 산책에 나선 백승일은 “소중함을 느꼈다 내가. 있을 때 잘해야 하고 아프기 전에 잘해야 한다. 마음 편하게 먹고 살자”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a24203402395f31d21f6990ac15a75558f6cd9f1ff8f2ad55fb54109e99487ce" dmcf-pid="WSRrEDFYv6" dmcf-ptype="general">홍주는 “솔직히 감동을 받았다. 집안일을 정말 거의 하나도 안 도와주고 빨래 세탁기에 넣는 것 말고는 청소기도 1년에 한 번 돌리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모든 집안일을 다 하고 있다. 아마 하면서 집안일이 손이 많이 간다는 걸 처음 느꼈을 거다”라고 고마워했다. 이에 백승일은 집안일을 하다가 주부습진에 걸렸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7c4e42da004740ca1901e2028fd42881b6ee749b03b06c13e32b37b5128c6ad7" dmcf-pid="YvemDw3GC8"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294dd3ba9ae678d182f03cd754ebf751656c472d9e22e961745a355717a67c19" dmcf-pid="GTdswr0HS4"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현무 "사춘기, 폭풍처럼 왔다 확 지나가...난 母와 말도 안 했다" ('사당귀') 05-02 다음 ‘마동석 아내’ 예정화, 9년만에 SNS 활동재개…비현실적 다리길이 ‘깜짝’ 05-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