돔 마르 판, UFC 데뷔전서 한국계 코디 스틸과 격돌...3연속 코리안 매치 작성일 05-02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5/02/202605021448030537206cf2d78c681245156135_20260502151710261.png" alt="" /><em class="img_desc">사진=돔 마르 판 vs 코디 스틸 페이스 오프</em></span> 호주 출신의 라이트급 유망주가 UFC 데뷔 무대에서 또다시 한국 혈통의 파이터를 상대하게 됐다.<br><br>ROAD TO UFC 시즌4 라이트급 토너먼트 우승자 '스트리트 부다' 돔 마르 판(26·호주)은 2일 호주 퍼스 RAC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델라 마달레나 vs 프라치스' 언더카드 제1경기에서 한국계 미국인 코디 스틸(31·미국)과 격돌한다. 전날 계체에서 판은 70.5kg, 스틸은 70.8kg을 기록해 한계 체중을 통과했다.<br><br>판(9승 2패)에게 이번 매치는 박재현, 김상욱에 이어 3연속 한국 혈통 상대전이 됐다. 그는 지난 2월 UFC 325 결승에서 '스턴건' 김동현의 제자 김상욱을 판정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고, 준결승에서는 '코리안 좀비' 정찬성의 제자 박재현마저 제압했다.<br><br>데뷔전 상대 스틸(7승 1패)은 어머니가 한국에서 미국으로 입양된 한국계 미국인으로, 주짓수 블랙벨트이면서도 난타전을 즐기는 화끈한 파이터다. 지난해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에서 보디샷 KO로 UFC에 입성했다.<br><br>판은 "ROAD TO UFC를 통해 세 번의 국제 경기를 거치며 매 경기 큰 발전을 이뤘다"며 "UFC와 직행 계약을 했을 때보다 훨씬 더 나은 파이터가 됐다"고 자평했다. 특히 김상욱전을 기점으로 "새로운 기어가 풀린 기분"이라며 도약을 예고했다.<br><br>스틸과의 데뷔전 역시 혈전을 예고했다. 판은 "코디와 나는 주차장에서라도 싸울 수 있는 타입"이라며 "둘 모두에게 위험하지만 그만큼 스펙터클한 피니시 기회도 열려 있다"고 강조했다.<br><br>메인 이벤트에 나서는 웰터급 전 챔피언이자 현 랭킹 1위 잭 델라 마달레나(29·호주)와 5위 카를로스 프라치스(32·브라질)도 정확히 77.1kg을 맞춰 계체를 통과했다. 계체 현장에서는 프라치스가 몸을 들이밀며 도발하자 안전 요원이 두 선수를 떼어내는 장면이 연출됐다. 대회는 2일 오후 8시부터 tvN SPORTS와 TVING을 통해 중계된다. 관련자료 이전 사격 남자 50m 3자세 단체·여자 50m 복사 개인전서 한국신기록 05-02 다음 최진혁, 원래 꿈은 록 가수였다…"母 으름장에 포기" ('불후') 05-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