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파업 2일째’ 삼바 노조 “요구안보다 손실 더 클 것”…사측 “인사·경영권 수용 어려워” 작성일 05-02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82fMRCEh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6591b83687b9178d6557c032d60a8a48fa16e379280644de8a17d8e4cf991a" dmcf-pid="ylOCWYfzT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노동조합 전면 파업 첫째 날인 1일 오전 인천 연수구 삼성바이오로직스 공장에 적막감이 흐르고 있다. [인천=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2/dt/20260502150333979ymgv.png" data-org-width="640" dmcf-mid="QWnokEtWT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2/dt/20260502150333979ymg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노동조합 전면 파업 첫째 날인 1일 오전 인천 연수구 삼성바이오로직스 공장에 적막감이 흐르고 있다. [인천=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4682c3b08f3faa2ed554b8eb9ecb065cdfa483aa6287acb66cc0a674b01af0" dmcf-pid="WSIhYG4qyv" dmcf-ptype="general"><br>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의 전면파업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지만 노사 양측이 입창차를 좁히지 못한 채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사측은 이번 전면파업으로 공정에 차질이 발생, 최소 6400억원의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했다.</p> <p contents-hash="d55051801de016c569336e52f5043ec05d69bd9ce0ce96dd6553bb1e353b3a62" dmcf-pid="YvClGH8BCS"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노조 측은 “노조의 굵직힌 요구안을 100% 수용했을 때 금액이 손실액보다 작다”며 “정상적인 경영을 하는 경영진이라면 유·무형의 극심한 피해만 호소할 것이 아니라 추가적인 수정 제시안을 통해 교섭에 나섰어야 한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208fa86f61a0121d8a2445e4595c0d33df50fcae78d87282f7b179cb68f5d964" dmcf-pid="GThSHX6bvl" dmcf-ptype="general">하지만 사측은 노조의 요구에 대해 “기업의 인사권, 경영권과 직결된 요구사항은 회사 입장에서 수용하기 어려운 요구”라며 “현실적으로 수용하기 어려워 교섭에 난항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5a77235c45af9a0cb0d7f5d5d88a8fdbedfa66f42575a1a064404696cba5984" dmcf-pid="HylvXZPKyh" dmcf-ptype="general">2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 삼성바이오로직스지부에 따르면 노조는 노동절인 전날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이들 노조는 예고 대로 오는 5일까지 전면 파업을 이어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6267011f1a85adf918a54c4b8d2da472ec3c758045b7cc14215a0f06c65e4d62" dmcf-pid="XWSTZ5Q9yC" dmcf-ptype="general">전날 파업에는 조합원 4000명 중 2800여명이 파업에 참여한 것으로 노조는 주장했다. 파업은 별도의 단체 행동 없이 연차휴가를 내고 휴일 근무를 하지 않으며 업무에 임하지 않는 방식으로 진행된다.</p> <p contents-hash="8820351e4dcde280ebd67037e72ec930218b534ef1dab6481cc1c5c2cfd1e217" dmcf-pid="ZYvy51x2lI" dmcf-ptype="general">노조의 요구는 평균 14% 수준의 임금 인상,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등이다.</p> <p contents-hash="1dbc74dd6404fd1d67b2915487b1afc85aeee677d0b278237affaf00c98f8cc9" dmcf-pid="5GTW1tMVSO" dmcf-ptype="general">하지만 회사는 지급 여력과 성장을 위한 재원 확보를 고려했을 때 이 요구를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3월까지 진행된 13차례 교섭에서 결국 합의점을 찾지 못했고, 노조 파업에까지 이르게 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의 파업은 지난 2011년 회사 창사 이래 처음이다.</p> <p contents-hash="30501d636c1b85a4d3b39d75e5a3ac9ca0c6f1bbdf853a6168bc6c0f96456093" dmcf-pid="1HyYtFRfTs" dmcf-ptype="general">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는 오는 4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지만, 실제 협상이 타결될지는 미지수다.</p> <p contents-hash="2c6a2914ee7c7f77c1b59a40b2d8079559885607a885af428750d2292fc7da7e" dmcf-pid="tIrsvT9UWm" dmcf-ptype="general">노조 측은 이날 입장문에서 “지금의 경영진은 정상적인 경영 판단과 통제력을 상실한 것으로 보이고, 비정상적 지배구조로 인한 의사결정 마비로 보이기도 한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149a224f12bc78dff066accd1893ba71700bc3e099988f944aedd881112bf984" dmcf-pid="FCmOTy2uyr" dmcf-ptype="general">박양수 기자 yspark@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성유리, 쌍둥이 딸 공개했다..엄마 닮아 벌써 '요정' 비주얼 05-02 다음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 종영 소감 05-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