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에이전트’ 인기덕?…애플 맥미니 사실상 30만원 인상 작성일 05-02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vBD86rNS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4d77d9542f54dea826379e57bc737abfad3b4a0df35d8c60bbc20b3c69865c" dmcf-pid="0Tbw6PmjW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애플 맥미니. 애플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2/kukminilbo/20260502144103901gara.jpg" data-org-width="980" dmcf-mid="FkHe0pJ6y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2/kukminilbo/20260502144103901gar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애플 맥미니. 애플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b5b788ca12111cd14b86753bcb76bba5d0bc5bd992918af2660dfcf60a7410f" dmcf-pid="pyKrPQsAl4" dmcf-ptype="general"><br>인공지능(AI) 에이전트 열풍과 압도적인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던 애플의 초소형 데스크톱 ‘맥 미니’의 진입 장벽이 사실상 200달러(약 30만원) 높아졌다.</p> <p contents-hash="359c1bb63e35b184212b157b7247be2257d01f61ba3a8e95d6ed6f0e6b44d2b2" dmcf-pid="UW9mQxOclf" dmcf-ptype="general">블룸버그 통신은 1일(현지시간) 애플이 기존 599달러에 판매하던 맥 미니 기본 모델(저장용량 256GB)의 판매를 돌연 중단하고, 799달러로 책정된 512GB 모델을 새로운 기본 모델로 내세워 실질적인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739d447cf907bba1c45e5c2a8a6a0a2b1cd9c21efd2a12fe73f7db4e627e69d4" dmcf-pid="uY2sxMIkWV"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한국의 온라인 애플스토어에서도 기존 89만 원이던 맥 미니 256GB 모델이 메뉴에서 자취를 감췄고, 119만원짜리 512GB 모델이 가장 저렴한 기본 모델로 자리 잡았다.</p> <p contents-hash="8b260fbde45e2aedfe62b71e0827363f2c96ebc2ff4ee3ad830f757e6ea6ff8a" dmcf-pid="7GVOMRCES2"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애플이 256GB 모델 판매를 중단한 이유로 최근 ‘오픈클로’ 등 AI 에이전트 이용자들 사이에서 맥 미니 수요가 폭증해 품절 사태를 빚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e8ce98c44e2f804bfb28912da1e2c16434449e55058317aa419b74e5d602e28" dmcf-pid="zHfIRehDl9" dmcf-ptype="general">개방형(오픈소스) AI 에이전트 플랫폼인 '오픈클로'는 이용자를 대신해 PC를 조작해 업무를 수행하는 뛰어난 능력을 보였지만, 동시에 개인정보 유출 등 심각한 보안 위협 우려도 제기됐다.</p> <p contents-hash="0629f82939a220802b5d13c535b5d5f842627134b7caf8c23a7e41c632816db3" dmcf-pid="qX4CedlwhK" dmcf-ptype="general">이에 AI 에이전트 헤비 유저들은 보안 문제로 평소 사용하는 메인 컴퓨터 대신, 별도의 독립된 기기를 구매해 그 안에서만 오픈클로를 실행하는 방식을 택하기 시작했다.</p> <p contents-hash="f21687e9c480af6437c515c033a7ef8722c4e9569077380e70458f3ac66f2221" dmcf-pid="BZ8hdJSrTb" dmcf-ptype="general">이러한 특수 수요가 맥 미니로 대거 몰린 데에는 이유가 있다. 맥 미니에 탑재된 애플의 자체 시스템 칩(SoC)인 ‘M4’가 막강한 AI 구동 능력을 발휘하는 데다, 전 세계적인 메모리 반도체 품귀 현상이 발생하기 전인 2024년에 가격이 책정돼 타 PC 대비 월등한 ‘가성비’를 자랑했기 때문이다. 또한, 전력 소모량이 극히 적어 24시간 내내 켜두고 AI 에이전트를 가동하는 데 최적의 기기로 평가받았다.</p> <p contents-hash="34251c0bbadcff422accc03842bde7ed80e28f5db2959a2f8abf606005c67fc0" dmcf-pid="b56lJivmWB" dmcf-ptype="general">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30일 실적 발표 직후 열린 콘퍼런스콜에서 맥 미니 등 자사 기기에 대해 “AI와 에이전트 도구를 위한 놀라운 플랫폼”이라며 “수요와 공급이 균형을 이루는 데 수개월이 걸릴 수 있다”고 언급해 현재의 공급 부족 상황을 시인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3f24f3487aaf19cbfc2090a67b29c87d66131224509f860a479c9a85cc857014" dmcf-pid="KAHe0pJ6yq" dmcf-ptype="general">한편, 애플은 몰려드는 수요에 대응하고 공급망을 다변화하기 위해 제품 생산 거점 일부를 미국 본토로 옮겨 올해부터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맥 미니 일부 모델의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7e6427c545d16554fefaa5d001b226dda51b18091b992de83b1ed9c69ba5c915" dmcf-pid="9cXdpUiPvz" dmcf-ptype="general">한명오 기자 myungou@kmib.co.kr</p> <p contents-hash="521c0bb4edf3ce5c9342ba07e3a0b85d2150fcec7c936fd61fe4de58398a55e3" dmcf-pid="2kZJUunQv7"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a href="https://www.kmib.co.kr" target="_blank">국민일보(www.kmib.co.kr)</a>,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뛰는 음악의 진가…드래곤포니, 오늘(2일) 단독 콘서트 05-02 다음 ‘전현무계획3’ 황재균, 재혼 의지→2세 계획까지... “마음 열려 있다” 05-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