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배 전국사격대회, 男일반부 50m 3자세-女일반부 50m 복사 ‘한국신기록’ 2개 작성일 05-02 21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NH농협은행배 전국사격대회<br>이틀째 한국신기록 2개 터졌다<br>남자 일반부 50m 3자세 단체전<br>여자 일반부 50m 복사 개인전</div><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5/02/0001237998_001_20260502143817715.jpg" alt="" /></span></td></tr><tr><td>제1회 NH농협은행배 전국사격대회, 남자 일반부 50m 3자세 단체전에서 한국신기록을 달성한 창원시청 김정현, 박성현, 모대성, 송민호(왼쪽부터). 사진 | 대한사격연맹</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리고 있는 제1회 NH농협은행배 전국사격대회 이틀째인 1일 남자 일반부 50m 3자세 단체전과 여자 일반부 50m 복사 본선 개인전에서 한국신기록이 나왔다.<br><br>50m 3자세는 무릎쏴(슬사)·엎드려쏴(복사)·서서쏴(입사) 세 가지 자세로 각각 20발씩 총 60발을 1시간 45분 안에 쏘아 점수를 겨루는 종목이다.<br><br>자세마다 소총의 가늠자를 통째로 교체하며 진행되고, 과거에는 자세별 40발씩 총 120발을 쏘는 방식이었으나 2022년부터 현재의 60발 방식으로 변경됐다.<br><br>실외에서 진행되는 만큼 바람의 영향이 경기력에 직접적으로 작용하며, 바람의 방향과 세기를 읽어내는 능력, 이른바 ‘바람 리딩’도 고득점의 필수 요소다. 어느 사대에 배치되느냐도 경기력에 중요한 변수가 된다.<br><br>고도의 체력과 집중력, 자세 전환 능력을 두루 요구해 사격 종목의 철인 3종경기에 비유되기도 한다. 한국에서는 김종현(KT)이 2012년 런던올림픽 50m 소총 3자세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br><br>남자 일반부 50m 3자세 단체전에서 창원시청 박성현, 모대성, 송민호, 김정현 4명이 합계 1765점을 기록하며 한국신기록을 달성했다.<br><br>이는 지난해 제34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한국체대팀이 수립한 종전 기록 1756점을 9점 경신한 것이다. 이 종목 세계기록은 2023년 창원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중국 팀이 수립한 1777점이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5/02/0001237998_002_20260502143817756.jpg" alt="" /></span></td></tr><tr><td>제1회 NH농협은행배 전국사격대회, 여자 일반부 50m 복사 개인전에서 한국신기록을 달성한 김선자(우리은행). 사진 | 대한사격연맹</td></tr></table><br>여자 일반부 50m 복사 본선 개인전에서는 김선자(우리은행)가 628.4점을 기록하며 한국신기록을 작성했다. 종전 기록은 2023년 제32회 경찰청장기에서 이은서(서산시청)가 수립한 628.3점으로, 김선자는 이를 0.1점 차로 경신했다.<br><br>2위는 박예빈(KT·623.0점), 3위는 김채희(화성특례시청·621.9점)가 차지했다. 이 종목 세계기록은 2022년 폴란드 브로츠와프에서 열린 유럽선수권대회에서 제니 스테네(노르웨이)가 기록한 630.2점이다.<br><br>이번 제1회 NH농협은행배 전국사격대회는 역대 최다인 3199명이 참가한 가운데 5월 6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계속된다. 대회 이틀째부터 한국신기록이 잇따라 쏟아지면서 남은 경기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raining99@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엉망진창, 노잼이었다” 유재석, ‘활동 중단’ 조세호 저격 (핑계고) 05-02 다음 일본 핸드볼 리그 H, 브레이브 킹스 18연승으로 선두 맹추격 05-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