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핸드볼 리그 H, 브레이브 킹스 18연승으로 선두 맹추격 작성일 05-02 22 목록 일본 남자 핸드볼 브레이브 킹스(Brave Kings Kariya)이 대승을 거두고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br><br>브레이브 킹스는 지난 4월 25일 일본 구마모토현 야마가시의 Yamaga City General Gymnasium에서 열린 2025/26 시즌 일본 남자 핸드볼 리그 H 23라운드 경기에서 레드 토네이도(Red Tornado Saga)를 38-31로 꺾었다.<br><br>브레이브 킹스는 19승 1패(승점 38점)로 3위지만 2경기 더 치른 선두 지크스타 도쿄(승점 39점)를 1점 차로 바짝 추격했다. 2연승을 마감한 레드 토네이도는 16승 2무 4패(승점 34점)로 4위에 머물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5/02/0001123117_001_20260502144217109.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5/26 시즌 일본 남자 핸드볼 리그 H 브레이브 킹스와 레드 토네이도 경기 모습, 사진 출처=브레이브 킹스</em></span>브레이브 킹스는 수기오카 나오키가 8골, 고메즈 안드레가 6골, 요시노 이츠키가 5골, 와타나베 히토시가 4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오카모토 다에스케 골키퍼가 7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br><br>레드 토네이도는 양소링과 하리다 타이세이가 4골씩, 나카타 코타와 이와사키 타쿠미, 토쿠다 신노스케가 3골씩 넣었고, 코미네 다이치 골키퍼가 12세이브로 맞섰지만, 브레이브 킹스의 공세를 꺾기에는 역부족이었다.<br><br>전반은 브레이브 킹스가 일방적인 경기를 펼치며 기선을 제압했다. 수기오카 나오키의 첫 골을 시작으로 와타나베 히코시와 요시노 이츠키의 연속 골로 3-0으로 앞서며 출발했다. 레드 토네이도가 5분이 다 돼서 양소링이 첫 골을 넣었지만, 브레이브 킹스가 다시 4골을 몰아넣으면서 7-1까지 격차를 벌렸다.<br><br>레드 토네이도가 또 5분이 흘러 두 번째 골을 넣자, 브레이브 킹스가 수기오카 나오키의 연속 골 등 5골을 연달아 넣어 12-2, 10골 차로 달아났다. 이후 레드 토네이도가 2골과 4골을 연달아 넣어 13-8까지 따라붙었지만, 브레이브 킹스가 다시 3골씩 연달아 넣으면서 21-12, 9골 차까지 격차를 벌리고 전반을 마무리했다.<br><br>후반은 다소 팽팽했다. 레드 토네이도가 4골을 연달아 넣어 23-18까지 추격하며 초반 분위기를 가져갔다. 브레이브 킹스가 2골씩 넣으며 야금야금 29-21로 다시 격차를 벌렸다.<br><br>후반 50분이 넘어서면서 고메즈 안드레의 연속 골 등 4골을 몰아넣으며 브레이브 킹스가 35-24, 11골 차까지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격차가 벌어지다 보니 집중력이 흐트러지면서 4골을 연속으로 내주기는 했지만, 대세에는 지장이 없었다. 결국 브레이브 킹스가 38-31로 마무리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NH농협은행배 전국사격대회, 男일반부 50m 3자세-女일반부 50m 복사 ‘한국신기록’ 2개 05-02 다음 ‘돌싱’ 황재균, 재혼 의지 솔직 고백 “내 아이 갖고파” 05-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