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어린이마라톤 인천서도 열려…1천500명 참여 작성일 05-02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02/PYH2026050201180001300_P4_20260502131511693.jpg" alt="" /><em class="img_desc">힘차게 출발하는 아이들<br>(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2026 세이브더칠드런 국제어린이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출발하고 있다.<br> 2026.5.2 ksm7976@yna.co.kr</em></span><br><br>(인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달리기를 통해 이주배경 아동과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는 '2026 세이브더칠드런 국제어린이마라톤' 인천 대회가 2일 인천 서구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렸다.<br><br>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인 세이브더칠드런 등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함께 뛰는 오늘, 우리는 한 팀!'이라는 슬로건 아래 1천500여명이 참가했다.<br><br>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알록달록 놀이터, 룰루랄라 놀이터, 와글와글 놀이터, 꿈틀꿈틀 놀이터 등 1km 지점마다 설치된 놀이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총 4.4km 길이의 마라톤 코스를 달렸다.<br><br> 행사장에 설치된 10여개 체험 부스에서는 '나도 그림책 작가', '세계 전통 음식 모형 만들기', '기후 위기에서 아이를 구하는 빨간 나무'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통해 나눔의 가치에 대한 소중함을 되새겼다. <br><br> 이날 마라톤 대회는 인천을 비롯해 서울, 부산, 대전, 전북 익산에서도 열렸으며, 10월까지 국내 6개 도시에서 추가로 열릴 예정이다.<br><br> 대회에서 조성된 후원금은 이주배경 아동을 비롯해 국내외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에 쓰인다.<br><br> inyo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키키, 데뷔 첫 팬 콘서트 포스터 공개…키치한 비주얼 '눈길' 05-02 다음 이란축구협회, FIFA와 조만간 회담…월드컵 참가 관련 논의 05-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