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손목닥터9988' 자치구에 개방…하반기 커뮤니티 기능 도입 작성일 05-02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2dxANHlE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75b55e58bfc05f65279ac7e15b22a42303559b13b0fb6f92a1142f05433d80" dmcf-pid="FVJMcjXSO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시 '손목닥터9988' 앱"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2/etimesi/20260502120241000gkzk.png" data-org-width="426" dmcf-mid="1rCmHYfzI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2/etimesi/20260502120241000gkz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시 '손목닥터9988' 앱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92ab094ec76809ee658dad185f142eb7a8e9bb5332d9864d2a9c58170db0d30" dmcf-pid="3fiRkAZvwC" dmcf-ptype="general">서울시가 시민 건강관리 서비스 '손목닥터9988'을 25개 자치구에 전격 개방하며, 단순 건강 관리 애플리케이션(앱)을 넘어선 지역 밀착형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확장을 추진한다.</p> <p contents-hash="5db6345bfdffeea823f582adc3310900fdb3e91ac1aad6f58e919ecde02fad4b" dmcf-pid="04neEc5TEI" dmcf-ptype="general">2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 시민건강국 스마트건강과는 올 하반기를 목표로 '손목닥터9988' 앱에 자치구별 커뮤니티 기능을 포함하는 업데이트를 준비 중이다. 자치구가 자체적으로 사용자 그룹을 구성하고 이벤트를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관리자 권한을 부여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2c3d1c6ee1263c97c40ae12b056ea8bdbdf927af539e16bc0a9a58d3dae5a15c" dmcf-pid="p8LdDk1yEO" dmcf-ptype="general">99세까지 88(팔팔)하게 산다는 뜻을 담은 '손목닥터 9988'은 매일 8000보 걷기를 완료하면 100포인트(P)를 지급하는 것을 비롯해 대사증후군 관리, 치매 예방, 금연 등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형 헬스케어 프로그램이다. 참여자의 연간 의료비가 비참여자 대비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예방 중심 건강관리 모델로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a0023e94c2cf0a8ed388831c9f7cba1946125312c68b3816f19c43ae4a97888" dmcf-pid="U6oJwEtWws" dmcf-ptype="general">이번 개편은 그동안 자치구별로 파편화되어 있던 건강관리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해 예산 낭비를 줄이고 시민들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p> <p contents-hash="18eecf7dad26e7ea873a477cba8c1c205f956b38e76ff0b0b23a20bd5e009cdb" dmcf-pid="uPgirDFYsm" dmcf-ptype="general">현재 각 자치구는 걷기 포인트 지급 등 건강증진 사업을 위해 별도 앱을 개발하거나 민간 앱을 활용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유사 기능의 앱이 중복 개발되고 유지관리 비용과 이용 요금이 발생하는 등 비효율 문제가 지속 제기돼 왔다.</p> <p contents-hash="7a0aebd4c028078e9abb3d78c21b1f14ad5e00679b7cbaf1516585ff7f5ed698" dmcf-pid="7Qanmw3Grr" dmcf-ptype="general">커뮤니티 기능을 통해 손목닥터9988 플랫폼을 개방하면 자치구는 별도의 앱 개발 없이도 보건소 프로그램, 자율방범대 활동 연계 챌린지 등 다양한 지역 밀착형 이벤트를 손목닥터9988 안에서 구현할 수 있다. 자치구 자체 예산을 활용해 기존 서울시 포인트에 더해 추가 혜택 지급도 가능하다.</p> <p contents-hash="a4261b7b5d4bec89048361e5b09379e0df8b3729a37b349804af05a412699582" dmcf-pid="zxNLsr0HDw" dmcf-ptype="general">서울시는 자치구별 관리자가 해당 지역 회원만 별도로 관리할 수 있도록 보안 시스템을 재설계하고 있다. 사용자는 별도 앱을 새로 설치할 필요 없이 업데이트만으로 해당 기능을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p> <p contents-hash="3b119137bb0bec35de17ac00d477311227160f04c7e27f9af33a5dac91aaabf5" dmcf-pid="qKRPNgYCrD" dmcf-ptype="general">자치구 참여는 선택 사항으로 초기에는 참여를 원하는 일부 자치구 중심으로 단계적 도입이 이뤄질 예정이다. 다만 자체 앱 운영에 따른 비용 부담과 이용자 확보 측면에서 통합 플랫폼 전환 유인이 크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04324d31fdb57b16bd487e90e04cda40def0d5eb01ef03df7ca0769c6872fd0d" dmcf-pid="B9eQjaGhIE" dmcf-ptype="general">서울시는 커뮤니티 기능 도입을 계기로 이용자 확대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현재 약 280만명 수준인 손목닥터9988 이용자를 올해 350만명까지 늘리는 것이 목표다. 자치구 단위 홍보와 지역 기반 이벤트가 결합되면 가입자 증가 효과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bbca84ee07f9259b362a5a8a1931f5a7e346a1e3a258f87ad3e4b5f182b73793" dmcf-pid="b2dxANHlOk" dmcf-ptype="general">서울시 관계자는 “자치구에서도 이용자 수가 많은 서울시 플랫폼 활용에 대한 요청이 지속 있었다”며 “자치구 협의와 보안 문제 등 기술적 검토를 거쳐 하반기 중 시범 사업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cba17f51a52c26b831ebd8db1a2a3f4f205243d32f8786eaad6a992e5063e73" dmcf-pid="KVJMcjXSsc" dmcf-ptype="general">정현정 기자 iam@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효섭, "폭염 속 촬영하다 기절"…배우 은퇴 고민까지 했다 [RE:뷰] 05-02 다음 코르티스 미니 2집 선주문량 240만 장…또 더블 밀리언셀러 될까 05-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