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주, 난소암 3기 고백 후 오열…백승일 "아내 위해 뭐든 할 것"(소년장사 백승일) 작성일 05-02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Oq6rDFYv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cb058d0ceed784bdc49572dd374ff68e5f32a6e3ec1f1b06bfb3d07b940237" dmcf-pid="GIBPmw3Gl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백승일, 홍주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2/sportstoday/20260502104508252wkhr.jpg" data-org-width="600" dmcf-mid="1dMaGWV7y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2/sportstoday/20260502104508252wkh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백승일, 홍주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c125429c5e2bb360955e85a0e0601e69733d5be8b12faf8d95c61c948c49c3b" dmcf-pid="HCbQsr0HWW"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백승일, 홍주 부부가 아픔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f657965bb32518a344d4b9947e3ee78264c19ee08a9bb16ed17c837af4ffaa69" dmcf-pid="XhKxOmpXTy" dmcf-ptype="general">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소년장사 백승일'에는 '아내가 아프다 백승일 홍주 부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p> <p contents-hash="a912c7881891451e79397d9fdd3fa7f95ae3ca4daa9262f3fef59f27c892bf32" dmcf-pid="Zl9MIsUZvT" dmcf-ptype="general">영상 속 백승일은 "채널을 시작한 지 5개월 만에 안 좋은 소식이 있다. 아내가 아프다"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ed5e4b9c786c462ee1cdbf119f082c44c377cebe961b4f6ab9c2aa5810cd4f5d" dmcf-pid="5S2RCOu5hv" dmcf-ptype="general">홍주는 "'6시 내고향'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난소암 3기가 돼서야 발견을 했다. 하루하루가 고통스럽고,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생겼을까 싶더라. 갱년기에다 모든 게 겹치니 너무 서러웠다"며 "애한테도 안 좋을 것 같아 밤에 다 자면 몰래 울었다. 마음이 더 무너졌다. 수술하기까지 정말 너무 힘들었다"고 울컥했다.</p> <p contents-hash="17090d013d7caa79b0ec05268da86d9eb5713f968b0c44dee967835bda08b91b" dmcf-pid="1vVehI71TS" dmcf-ptype="general">이어 "시어머니도 건강이 안 좋으시다. 내가 아파보니 얼마나 외로우셨을지 이해가 되더라"라며 "내가 더 많이 가서 말벗을 해드릴걸 그랬나, 너무 아픈데 집에 혼자 있으니까 시어머니 생각이 났다"고 눈물을 보였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2ecb18c483ba62112876fe9f3d5d9467aba676c35d0ff6d0af310d968d987b" dmcf-pid="t9ElBzoMW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소년장사 백승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2/sportstoday/20260502104509845yhpr.jpg" data-org-width="600" dmcf-mid="W08ivlB3C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2/sportstoday/20260502104509845yhp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소년장사 백승일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d9d7a63804949286ee85a0bed9a7dd81dd7b95c2b87ea973f5b68ee923ffccb" dmcf-pid="F2DSbqgRSh" dmcf-ptype="general"><br> 백승일은 "일부러 엄마k 얘기를 안 했다. 치매로 환청도 듣고 저도 가끔 못 알아보신다. 답은 딱 하나다. '이 또한 지나가리'다"라며 "이번 기회에 뭐라도 하자고 아내에게 제안했다. 유튜브도 하고, 힘든 어르신들 찾아가 음식도 해드리고 노래도 해드리고. 완치 때까지 최선을 다해 살자고 했다. 아내가 일주일 사이에 7㎏가 빠졌다. 난 아내를 위해서라면 뭐든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p> <p contents-hash="c862a993fd9227dd2bf52bd148b52b2c7f34dd8db51d151bfad0415f1bc86509" dmcf-pid="3VwvKBaevC" dmcf-ptype="general">홍주는 "내가 행복하면 병도 금방 낫지 않을까 싶었다. 사람은 마음이 행복해야 한다"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백승일은 아내를 위해 소고기 안심, 두부, 토마토 등을 활용한 요리를 선보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84df2db71e8e46532afc8da9c2b66661cb76c2ea78cd1d9db9082147752c1e44" dmcf-pid="0frT9bNdvI"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식사 후 산책에 나섰다. 백승일은 "있을 때 잘해야 한다. 소중함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홍주는 "솔직히 감동을 받았다. 집안일을 한 번도 안 했는데 이번엔 모든 걸 다 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e29e284badfa034f30073142f38f8a996af6b6249835d80f428f5930ded2411d" dmcf-pid="p4my2KjJWO" dmcf-ptype="general">한편 백승일은 씨름선수 출신 트로트 가수다. 1993년 제28대 천하장사 대회에서 우승하며 '최연소 천하장사' 타이틀을 획득했다. 이후 가수 겸 뮤지컬 배우 홍주와 결혼해 딸 하랑 양을 뒀다.</p> <p contents-hash="637c2c1d26fee0b60adac96b1ec2f65b19f90f726a201ff11014f9faf6d14b25" dmcf-pid="U8sWV9AiTs"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진짜 사귄다고?” 침착맨X박정민이 맺어준 주선 스케일…김총무 열애 인정 05-02 다음 메릴 스트립, 정샘물 특급 선물 감동 "내게 딱 맞춘 건 처음" (전참시) 05-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