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中 AI 칩 시장 점유율 60% 육박…엔비디아 공백 ‘싹쓸이’ 작성일 05-02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인더스트리 AI] 화웨이, 차세대 AI 칩 ‘어센드 950PR’ 양산…엔비디아 추월하며 中 패권 장악</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rtYonTsy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15f1397b7637f2ce5b2734b5016d7233fa8894f5087a8b2cd4ef4277b46a67" dmcf-pid="7mFGgLyOW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2/552796-pzfp7fF/20260502093757542ozne.jpg" data-org-width="640" dmcf-mid="UgXvJehDC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2/552796-pzfp7fF/20260502093757542ozn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995b3b36107a05a14151ae68b36fc22a56b5e034a92c466ff1c2d204f1d8949" dmcf-pid="zs3HaoWIyo"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화웨이가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수출 규제로 인한 엔비디아의 빈자리를 공략하며 올해 중국 인공지능(AI) 칩 시장 점유율을 60%까지 끌어올리고 관련 매출 120억 달러를 달성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9b9be8123b8275631d4ceede9eac584eb2ec52dec515314b3298400b5c0040ab" dmcf-pid="q6EgzunQSL" dmcf-ptype="general">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즈(FT)와 주요 외신에 따르면, 화웨이(Huawei)는 차세대 AI 프로세서인 ‘어센드 950PR(Ascend 950PR)’의 본격적인 양산에 힘입어 올해 AI 칩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60% 이상 급증한 약 120억 달러(약 16조3500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63a1b260f0654d596ac2098ef4f1cbb70b32c68f04e77ae6b813d8d8db07c37" dmcf-pid="BPDaq7Lxyn" dmcf-ptype="general">엔비디아가 미 정부의 규제로 최첨단 제품인 H200 등의 중국 수출에 난항을 겪는 사이, 텐센트와 알리바바 등 중국 빅테크 기업들이 화웨이 제품으로 대거 선회한 결과다.</p> <p contents-hash="f776f5ebf2c606ce94a33cbe6923ac47e11654832c01d6200371c26bda2f9e71" dmcf-pid="bQwNBzoMvi" dmcf-ptype="general">화웨이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어센드 950PR은 지난 3월부터 대량 생산에 돌입했다. 이 칩은 중국 파운드리 업체인 중신궈지(SMIC)의 7나노미터(nm) 공정을 통해 제조되며, 엔비디아의 중국 수출용 저사양 칩인 H20 대비 약 2.8배 높은 연산 성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화웨이는 올해 4분기에 성능을 더욱 개선한 ‘어센드 950DT’를 추가로 선보이며 시장 지배력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987cccfb9e530536c30b6d7a1b266a43ed0bde6b1c84f2ffe9e5fcc7113176d8" dmcf-pid="KxrjbqgRhJ" dmcf-ptype="general">중국 정부의 ‘국산화’ 정책도 화웨이에게 날개를 달아줬다. 중국 당국은 자국 테크 기업들에게 엔비디아 제품 대신 화웨이 등 현지 업체들의 하드웨어 사용을 독려하고 있다. 특히 최근 딥시크(DeepSeek)가 최신 AI 모델인 ‘V4’의 추론 작업에 화웨이의 어센드 950PR을 활용해 비용을 절감했다고 밝히면서, 화웨이 칩이 대규모 서비스 운용(Inference) 단계에서 실질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분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ca3f43bcef9b7f8399a00736da5ba424a4e745b2a525006d2896a385d1237c0a" dmcf-pid="9MmAKBaeSd" dmcf-ptype="general">다만 소프트웨어 생태계의 격차는 여전한 과제로 남아있다. 엔비디아의 독보적인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쿠다(CUDA)에 맞서 화웨이는 자체 프레임워크인 ‘칸(CANN)’을 육성하고 있으나, 개발자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쿠다 대비 사용 편의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적지 않다. 모건스탠리는 2030년 중국 AI 칩 시장 규모가 670억 달러에 달할 것이며, 이 중 86%를 화웨이를 포함한 중국 로컬 기업들이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p> <p contents-hash="d5e55dec5bbe84fb30e8083a5ad32d79df1d8fbf8357cc18de1c5e2b8bf848f8" dmcf-pid="2Rsc9bNdWe" dmcf-ptype="general">한편,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인터뷰에서 "글로벌 AI 모델이 미국산 하드웨어가 아닌 곳에서 최적화되어 구동되는 상황은 국가적으로 끔찍한 결과가 될 수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이는 미국 주도의 규제가 역설적으로 중국 내 독자적인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생태계 형성을 가속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희, 가슴 찢어지는 이별 겪었다..15년 함께한 반려견 떠나보내 “슬픔 아닌 사랑으로 기억” 05-02 다음 "남의 노조를 왜 먹이로 던져주나" LG유플 노조, 삼성 노조에 사과 요구 05-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