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인싸] 내꿈은최우식와이프 "옆집 언니 같은 친밀감이 무기죠" 작성일 05-02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8rZ8VkLyF"> <div contents-hash="cb4265c0f8c12201892618e1e9bbdd17667db3b5da5e2a03efa0de9b7c705433" dmcf-pid="b6m56fEoWt" dmcf-ptype="general"> <strong>‘핫’ 뜨거운 ‘랜선인싸’들의 소식을 전합니다. 랜선인싸는 온라인 연결을 뜻하는 ‘랜선’과 무리 내에서 잘 어울리고 존재감이 뚜렷한 사람을 일컫는 ‘인싸’를 합친 말입니다. <디지털데일리>가 독자를 대신해 여러 분야에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랜선인싸들에게 궁금한 점을 물었습니다. 영상이 아닌 글로 만나는 인싸 열전을 시작합니다. <편집자 주></strong>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6d87fcb17439e7271daca6ea6a0bc8488eba2ee8b3f752fdaf5b42cac87fa2" dmcf-pid="KPs1P4Dgy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2/552796-pzfp7fF/20260502090018761lsun.jpg" data-org-width="640" dmcf-mid="uXhBoivml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2/552796-pzfp7fF/20260502090018761lsu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cba7164297d26b694f70526c54258cb0e7544607442b3f7a2a79799438b8ccc" dmcf-pid="9QOtQ8wal5"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strong> "SNS를 시작을 할 때 솔직히 아이디를 많이 고민했어요. 제가 친구들한테 '너 나를 보면 뭐가 떠올라?'라고 물으니 다 '최우식'이라고 하더라고요. 최우식은 제가 고등학생 시절부터 지금까지 가장 좋아하는 연예인이거든요. 그래서 최우식 와이프를 활동명으로 정했죠."</strong></p> <p contents-hash="caaaa979bd9592a6fcbdec357002ad9b1f7d2804bdb22f031488f63c1bf5b7f7" dmcf-pid="2xIFx6rNSZ" dmcf-ptype="general">지난 4월29일 만난 노이즈앤피치 소속 크리에이터 '내꿈은최우식와이프(본명 이다은)'는 활동명이 탄생한 배경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p> <p contents-hash="c6d237fbc913aa055b32038ac34a65b74a6f5122c888200524482e2fcf591812" dmcf-pid="VXPcXYfzyX" dmcf-ptype="general">광주 출신으로 서울에 거주 중인 1999년생 이다은 씨는 쇼호스트 일을 하다 SNS를 시작했다고 운을 뗐다. 쇼호스트로 성공하려면 SNS를 키워야 한다는 조언을 들은 것이 계기였다.</p> <p contents-hash="fb68f665318d92e28b69de7177c9c9ab502b2c39ec85741dc3fbe2e20d802415" dmcf-pid="fZQkZG4qTH" dmcf-ptype="general">처음에는 반강제적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완전히 즐기고 있는 크리에이터가 됐다. 배우 최우식을 좋아하게 된 시점은 영화 '거인' 때부터다. 그는 "첫 주연 작품 때부터 좋아했던 것 같다"며 활동명 역시 오래된 팬심에서 자연스럽게 나온 이름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c2ad401be11f32bac881c045d51d30a15a0582cb4ea62d9793bdff686234369" dmcf-pid="45xE5H8BhG" dmcf-ptype="general"><strong>◆"옆집 언니처럼"…경험담으로 만든 연애 콘텐츠</strong></p> <div contents-hash="5a656db6d3e46c5fe5239980f2a2f1f4ec541ed360596fda185af61da9b2233c" dmcf-pid="81MD1X6bSY" dmcf-ptype="general"> 이 씨가 처음부터 내세운 캐릭터는 완벽하게 꾸며진 인플루언서가 아니었다. 그는 본인에 대해 "친구들 사이에서 웃긴 편"이라며 "그래서 웃긴 옆집 언니 스타일로 가고 싶었다"고 말했다. 다만 SNS라는 공개된 공간에서 모든 것을 내려놓기는 쉽지 않았다. 그래서 택한 방향은 최대한 털털하고 솔직하게였다고 회상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e6196edb5c9698311291f5d1ae22603e802dfe2447f48f5c81fddbc922790d" dmcf-pid="6tRwtZPKv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2/552796-pzfp7fF/20260502090020083uaey.jpg" data-org-width="640" dmcf-mid="7IiTbzoMv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2/552796-pzfp7fF/20260502090020083uae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6128a798f0b44d4303c62c4100ec84d95692314326404f91f3252b8f8de24c3" dmcf-pid="PFerF5Q9Cy" dmcf-ptype="general">이 같은 스타일은 연애·관계성 콘텐츠에서 강하게 드러났다. 초반 반응을 얻은 '이성이 바라보는 이상형' 콘텐츠를 비롯해 '소개팅 성공 비결'이나 '애프터 받는 법' 등은 모두 그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그는 "각 잡고 말한 게 아니라 진짜 옆집 언니가 연애 상담해주듯 이야기했기 때문에 호소력이 있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a3739137fabd033f9b54226be7f9dd95a45365b5c3fe693296d07ded3884692" dmcf-pid="Q3dm31x2yT" dmcf-ptype="general">차별점도 여기에 있다. 그는 자신을 외적인 매력만으로 연애를 풀어온 유형이 아니라 성격과 대화 방식·관계의 기술을 고민해온 사람으로 설명했다. 그래서 팔로워들에게 “너무 예쁘지 않아도 괜찮은 사람을 만날 수 있겠구나”라는 용기와 현실적인 팁을 줄 수 있다고 봤다.</p> <p contents-hash="f9fae840cce77641e60299e19222cf7976f990c4be647add18a3b4ed3fd9ddcf" dmcf-pid="x0Js0tMVWv" dmcf-ptype="general">여성 팔로워 비중이 90%에 달할 만큼 높은 이유 역시 친근함에서 찾았다. 팔로워들이 술을 마신 뒤 스토리 답장을 보내고 다음 날 '친구인 줄 알았다'고 말할 만큼 내적 친밀감이 쌓였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aff7feba46e7d745a16bec118d0437511f6a9b64d29d2d87c4c0239b55eccf68" dmcf-pid="yNX9NoWIlS" dmcf-ptype="general"><strong>◆2000명 신청한 '솔로파티'…커머스로의 확장 가능성 확인</strong></p> <div contents-hash="582114826d84a5629c31a18efcde411e53378149ddb4ad70646edae5ff1dc1e9" dmcf-pid="WD36Dc5TCl" dmcf-ptype="general"> 온라인에서 쌓인 친밀감은 오프라인 행사로도 이어졌다. 이 씨는 장난처럼 "나 솔로파티 진짜 열어버려"라고 투표를 올렸고 이후 다이렉트 메시지(DM)가 수백 개씩 들어오는 것을 보며 실제 수요를 체감했다고 설명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78ac1d52e277aad30d07de41d7380678587c06d89c6bd1ad92fc41a00f6e7a" dmcf-pid="Yw0Pwk1yS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2/552796-pzfp7fF/20260502090021405yvqz.jpg" data-org-width="640" dmcf-mid="zCiTbzoMT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2/552796-pzfp7fF/20260502090021405yvq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57e65f045c5e8d69e57542dbf950fd81ddf7cb818d51b3c39c4755b7fb8653d" dmcf-pid="GrpQrEtWlC" dmcf-ptype="general">그렇게 열린 솔로파티에는 3일 만에 약 2000명이 신청했고 최종 42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는 23세부터 33세까지로 나이 폭을 제한했고 1차 랜덤 추첨 이후 나이·직업군·분위기 등을 고려해 이 씨가 직접 선별했다.</p> <p contents-hash="aec112cb84a55086386e7e419261245a59730e5ccb1a0cdb477c3d8cc99baa10" dmcf-pid="HmUxmDFYSI" dmcf-ptype="general">지난 4월17일 열린 솔로파티 행사의 핵심은 단순한 재미보다 진정성이었다. 그는 "재미있는 파티는 많아도 진지하게 대화할 수 있는 솔로파티는 많이 못 본 것 같다"며 "재미 30·진중한 대화 70의 비중으로 기획했다"고 말했다. 인터뷰 당시 기준으로 솔로파티를 통해 두 팀이 커플로 이어졌고 3~4팀 가량은 지금도 썸을 이어가고 있다고 이 씨는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44c046a0043e1c80179351d855bd111d35d56f0744666025b051c1638d3f77e" dmcf-pid="XsuMsw3GyO" dmcf-ptype="general">솔로파티는 크리에이터 IP가 비즈니스로 확장될 수 있다는 가능성도 보여줬다. 행사에서 협찬 선물을 나눠주는 과정에서 참가자들이 특정 브랜드를 알아보고 반응하는 모습에서 착안했다.</p> <p contents-hash="b66146742b610500998b0308857aad02bf9751ce43713d6cfdd588cc185c7e02" dmcf-pid="ZO7ROr0HSs" dmcf-ptype="general">이 씨는 "단순한 선물이 아니라 브랜드를 인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겠다고 느꼈다"며 "나중에는 더 유명하거나 인기 있는 브랜드와 협업해 시너지를 내고 싶다"는 구상도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9f827c9df4f5db355b2ebbbf162148ff5e55a135abe3ad4a0ec8b45730173f" dmcf-pid="5IzeImpXS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2/552796-pzfp7fF/20260502090022738lxfo.jpg" data-org-width="640" dmcf-mid="qSKnSCztC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2/552796-pzfp7fF/20260502090022738lxf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7cc9f35ed3cdc921dd15fd5f1ccc6131091859bd03824f39bebdaf66165a1af" dmcf-pid="1CqdCsUZWr" dmcf-ptype="general">다만 커머스 확장에는 신중하다. 그는 공동구매 제안이 수백 개 들어왔지만 한 번도 진행하지 않았다고 했다. 유명 브랜드인지보다 직접 써보고 괜찮았는 지가 더 중요하다는 이유에서다. 현재 그는 뷰티, 다이어트, 헤어 관련 제품 등 여성 팬덤과 맞닿은 영역을 중심으로 IP 커머스 사업을 검토 중이다.</p> <p contents-hash="4cae8e1de52864c5b068fe99f232bb0686765aa0889bfe65f22700bb30b05928" dmcf-pid="thBJhOu5Cw" dmcf-ptype="general">장난스러운 팬심에서 출발한 '내꿈은최우식와이프'라는 이름은 이제 연애 상담, 여성 팬덤, 오프라인 만남, 커머스 가능성까지 품은 하나의 크리에이터 IP로 확장되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15071c9d3db0feeeb496b99f7ad38e38a56242277e339b562996f80c9d08746b" dmcf-pid="FlbilI71SD" dmcf-ptype="general">내꿈은최우식와이프는 자신을 거창한 크리에이터나 인플루언서로 규정하기보다 '친한 언니'나 '팔로워 많은 언니'처럼 기억되고 싶다고 강조했다. 솔로파티 영상을 시작으로 유튜브 롱폼(긴 영상) 콘텐츠도 꾸준히 제작해 팬들과 더 가까이 소통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6396e486ec6a7daa9ae27754134e55d5dd402e0c616b45538635d87ebc1470b3" dmcf-pid="3QOtQ8walE"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그는 "제가 카메라를 들고 다니며 재밌는 순간을 캐치하거나 좋은 제품을 쓸 때 찍어올릴 만큼 어디에도 국한되지 않고 자유로우면서도 퀄리티 있는 영상을 올리고 싶다"며 "친근하면서도 겸손하게 영상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하며 웃어보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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