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노 "의료사고로 시력 잃어..父 가정 폭력·母 자궁암, 저주받은 인생 같았다" [위라클] 작성일 05-02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ZoSGy2uSJ"> <div contents-hash="df3428e27171a36b2d9cb5ca39e6c54b7403b22fe62309ea3c919eadee1875d3" dmcf-pid="Q5gvHWV7yd"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73bc1377013f98f32e9f5b6768d70ba33e8e9bea1ff729e789ecf3f345b3bb" dmcf-pid="x1aTXYfzv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리노/사진=유튜브 위라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2/starnews/20260502084303861yhbk.jpg" data-org-width="560" dmcf-mid="8ObZ0tMVv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2/starnews/20260502084303861yhb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리노/사진=유튜브 위라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2fddfb4ac3d7440e6920479cf46b741b71517d62db25a458c4f743b2b66ee34" dmcf-pid="yAzJaLyOWR" dmcf-ptype="general"> 드러머 리노가 힘들었던 인생사를 털어놨다. </div> <p contents-hash="09c2621d0696b361c93729cb37bf3f3afb3afdc2d043bc6ee027598fa4381a7f" dmcf-pid="WcqiNoWIWM" dmcf-ptype="general">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는 리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92ad7ebb6155b07f8b175589d019f7a84b1ef3eb45113f7fb5ee8d43e53e3144" dmcf-pid="YkBnjgYCWx" dmcf-ptype="general">리노는 "아버지가 진짜 극심한 알코올 중독자였다.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한 상태였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3c6a18ff523045fcb94a417644bd72521b0656af6a185badcab3fdffc021c23" dmcf-pid="GEbLAaGhSQ" dmcf-ptype="general">그는 "(아버지가) 맨날 어머니와 나를 때렸다. 집 부수는 건 다반사였다. 심할 땐 엄마랑 나를 가두고 불을 지른 적도 있었다. 차로 남의 집을 들이민 적도 있다. 툭하면 구치소 갔다. 그런 게 우리 아버지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cdfe36163235930178dec04c1af4c37b1245dbba3716bfdcb8a3b4090adb9003" dmcf-pid="HDKocNHlyP" dmcf-ptype="general">리노는 어린 시절 어머니 모습을 회상하며 "어머니는 자궁암이 있으셨는데 집안을 일으키려고 시골 장터에서 깻잎, 버섯 파는 일을 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af0868c511a672be02f3a27deed08dbc083d5a6753c889c09ddf6d0f333496d2" dmcf-pid="Xw9gkjXSh6" dmcf-ptype="general">또한 리노는 고등학생 시절 의료사고를 당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애기 때부터 드럼을 치니까 멋을 부리고 싶었다. 빨간 테두리 안경을 맞추려고 안과에 갔다"며 "근데 동공 확대 검사란 게 있다. 눈에다가 약물을 넣고 빛을 쬐면서 동공의 변화를 보는 검사인데, 그 검사를 하면서 시신경을 다치게 됐다. 한순간에 두 눈의 시력을 잃게 됐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edef4ff38998b63515f2eb1baac795684b0fc273bf74b1fdd5e60d1c32cb8e5" dmcf-pid="Zr2aEAZvv8" dmcf-ptype="general">당시 시절을 떠올리던 그는 "아침에 일어났는데 방향을 못 잡겠더라. 어디가 문이고, 어디가 벽인지 모르겠더라. 그때 두려워서 공황장애가 왔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걸 발견했을 때 마음이 완전히 무너졌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0cde2a352127b32154852236ed344d72b142aba5866d30ba03a55b7dfecc3acb" dmcf-pid="5mVNDc5TS4"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런데다가 아버지는 더 술 먹고 어머니를 괴롭혔다.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그런 일 겪으니까 마음이 쉽지 않더라. 저주받은 인생 같았다. 그래서 죽지 못해 살았다"고 덧붙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a56338b0588cff3e9d97facea43aed77bf4b0291da9a112579bd8955dee33a" dmcf-pid="1sfjwk1yT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리노/사진=유튜브 위라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2/starnews/20260502084305177trar.jpg" data-org-width="560" dmcf-mid="6gpMndlwS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2/starnews/20260502084305177tra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리노/사진=유튜브 위라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9c778951deb5dd6c65f1dea859f71d86580aae5141659d7f82ee6a2523d83cb" dmcf-pid="tO4ArEtWWV" dmcf-ptype="general"> 현재는 시력을 회복한 상태라고. 리노는 "갑자기 보이게 된 건 아니고, 거의 한 1년 가까이 그렇게 살다가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났는데, 그림자가 눈앞에 지나가더라. 서서히 빛이 조금씩 보였다"며 "드라마틱하게 시력이 돌아오진 않았는데 모든 삶이 감사했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df8113611c1b792835d8818e758c3c8273b1711d984755024801b7d5da9b07d7" dmcf-pid="FI8cmDFYS2" dmcf-ptype="general">리노는 "지금은 운전면허증 딸 정도까지 돌아왔다. 아직 장애인이긴 하다. 시신경이 완전하진 않지만 글씨는 읽고 얼굴을 알아보고 운전을 하니까 불편함이 전혀 없다. 원래 1~2급이었다가 지금은 5급 경증으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471fe237d022980153c95659da0b540d8b9f64e17d055dbc9d3dd0c8594632f0" dmcf-pid="3L3QJRCEy9" dmcf-ptype="general">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 ‘아리랑’, 스포티파이 6주 연속 전곡 차트인…‘줄 세우기’의 정석 05-02 다음 가비엔제이 5기, 첫 신곡 공개 05-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