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어망은 갤럭시, 플라스틱은 TV로…삼성·LG ‘자원 선순환’ 마법 작성일 05-02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Zr62bNdLK"> <div contents-hash="3b25b8a7a66534aaa9b739450a971a9b2e925a11667deaf8b56f20d05b4ed5a9" dmcf-pid="8GEfbzoMLb" dmcf-ptype="general">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제품 설계부터 사후 서비스(AS)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재활용 소재 활용을 확대하며 자원 순환 경영을 강화한다. 삼성전자는 2030년까지 모든 모바일 제품 모듈에 재활용 소재를 적용하겠다는 확장된 비전을 발표했다. LG전자는 올레드 TV를 중심으로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고 국제 인증을 통해 ESG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a42883bafce50061b9e40c0a03df9b22999fa327b0ffb7e34625564087f484" data-idxno="442069" data-type="photo" dmcf-pid="6HD4KqgRR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구를 위한 갤럭시 이미지 / 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2/552810-SDi8XcZ/20260502060022504kzgm.jpg" data-org-width="1280" dmcf-mid="VBr62bNdM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2/552810-SDi8XcZ/20260502060022504kzg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구를 위한 갤럭시 이미지 / 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1e69d5707ec7820e116f80d3cfcf5d2fe8a6066c4c51f882b48ec613d4318a4" dmcf-pid="PXw89Baeiq"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2월 말 '삼성 갤럭시 언팩 2026'을 통해 MX사업부의 환경 지속가능 비전인 '지구를 위한 갤럭시'의 2030년 신규 목표를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이미 2021년 수립한 초기 목표인 ▲갤럭시 전 제품 재활용 소재 적용 ▲패키지 일회용 플라스틱 제거 ▲충전기 대기 전력 제로 수준 달성 ▲사업장 매립 폐기물 제로화 등을 2025년 내 모두 달성했다.</p> <p contents-hash="c819031b9ca3db27767b47f278f8a35a205a461213d100d989639240d79a0750" dmcf-pid="QZr62bNdLz" dmcf-ptype="general">특히 갤럭시 S25는 폐배터리에서 원재료를 회수해 재사용하는 순환 체계를 구축했다. 현재 갤럭시 모바일 기기 내외장 부품에는 플라스틱, 유리, 알루미늄, 코발트 등 총 10종의 재활용 소재가 적용됐다. 패키지에서도 현지 요청에 따른 극히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일회용 플라스틱을 제거하고 재활용 종이 소재를 전면 도입해 자원 순환성을 높였다.</p> <p contents-hash="aa0ccf3ab89552aa36a8dc48c27bf6a62307bba0cc59c98171e8b1e2ec1c46fa" dmcf-pid="x5mPVKjJJ7"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2030년까지 달성할 확장 목표로 전 모바일 제품의 배터리, 디스플레이 등 주요 모듈에 최소 한 가지 이상의 재활용 소재를 적용할 계획이다. 수자원 관리를 강화해 용수 실사용량의 110%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사업장 면적 이상의 생태계를 보전해 생물 다양성 회복에도 기여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2b6542c0be966066eeb64d2e9402cbac0846a7e9b3d70a1709def57d47cc62a4" dmcf-pid="ynKvImpXeu" dmcf-ptype="general">제품 수리 단계에서도 친환경 서비스가 강화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2024년 12월 사회적 자원 순환을 권장하기 위해 스마트폰, TV에서만 사용하던 리퍼 부품을 모든 전자 제품에서 사용하는 방향으로 시행령을 개정하면서다.</p> <p contents-hash="a018b366b28ad8b04807f53b3098f411e89d2a27ca3056d36efe57e9d254824f" dmcf-pid="WL9TCsUZiU" dmcf-ptype="general">삼성전자서비스는 기존 제품에서 회수한 부품을 정밀 가공해 신규 부품과 동일한 성능을 갖춘 '리퍼 부품' 사용을 에어컨, 세탁기 등 가전 전 영역으로 확대했다. 리퍼 부품은 수리비가 최대 50% 저렴하다. 올해 1분기 가전제품 리퍼 부품 사용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배 이상 급증했다.</p> <div contents-hash="437d4ca9a41e6ad0c1ed21175685ceff392d13bd01369c125bd7023c22347528" dmcf-pid="Yo2yhOu5ip" dmcf-ptype="general"> 고장 난 부품만 정밀 분해해 교체하는 '단품 수리' 방식도 고도화하고 있다. 현재 TV 패널과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등에 활용되는 이 방식은 모듈 전체 교체 대비 수리비를 30~50% 경감할 뿐만 아니라 전자폐기물 배출을 줄이는 효과가 크다. 실제 올해 1분기 TV 패널 수리의 약 40%가 단품 수리로 진행될 만큼 고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b11619b2300c6ecd556c896355934d5483693fd9e93894388120a795e98e5c" data-idxno="442070" data-type="photo" dmcf-pid="GCL731x2R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전자 TV가 탄소 저감, 플라스틱 감축, 재활용 소재 사용 등 ESG 관련 인증을 연이어 획득했다. 특히 LG 올레드 TV G6 모델은 카본트러스트의 '탄소발자국' 인증과 인터텍의 '자원효율 인증'을 모두 받았다. / LG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2/552810-SDi8XcZ/20260502060023823afhg.jpg" data-org-width="1280" dmcf-mid="fUsQf9Aii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2/552810-SDi8XcZ/20260502060023823afh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전자 TV가 탄소 저감, 플라스틱 감축, 재활용 소재 사용 등 ESG 관련 인증을 연이어 획득했다. 특히 LG 올레드 TV G6 모델은 카본트러스트의 '탄소발자국' 인증과 인터텍의 '자원효율 인증'을 모두 받았다. / LG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61c71b7367544f8c0fd1b50dec161be43704d3de6e6019204d0e7e03d0f691a" dmcf-pid="Hhoz0tMVR3" dmcf-ptype="general">LG전자 역시 2026년형 TV 신제품을 필두로 탄소 저감과 재활용 소재 사용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LG 올레드 TV는 영국 '카본트러스트'로부터 6년 연속 탄소 발자국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2026년형 G6 모델은 탄소 배출량을 줄인 제품에 부여되는 '탄소 저감' 인증을 받았다.</p> <p contents-hash="aea047bb2c618a6fd9d25442dd60dbd307a00818cfc18b0a092beba24b87bf7a" dmcf-pid="XlgqpFRfiF" dmcf-ptype="general">올레드 신제품 전 모델(W6/G6/C6/B6)은 글로벌 인증기관 인터텍으로부터 '자원효율 인증'을 획득했다. 이 인증은 재료사용의 효율성, 에너지 효율, 재활용 소재 사용 등 엄격한 심사 기준을 통과해야 받을 수 있다. 올레드 TV는 백라이트가 없는 구조적 특성과 복합섬유소재 적용을 통해 LCD TV 대비 플라스틱 사용량을 약 40% 수준으로 낮췄다.</p> <p contents-hash="6671397fecc9ccc49ed1f5c1b0fed9c98c89e0771afeeeeb03c9788fe65de255" dmcf-pid="ZSaBU3e4Mt" dmcf-ptype="general">LG전자는 이를 통해 올해 올레드 TV 제조 과정에서 LCD TV 대비 약 1만5000톤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TV 제품 전반에 재생 플라스틱 사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올해에만 폐플라스틱 약 7700톤을 재활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3년간 누적 활용량은 2만톤에 달한다.</p> <p contents-hash="f71fc924a16503162965cf3d622c1f95cf9de781c90811ebeda3e86a9907c506" dmcf-pid="5vNbu0d8R1" dmcf-ptype="general">국내에서도 자원 순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6년형 LG 올레드 에보와 이동식 스크린 'LG 스탠바이미 2 맥스'가 한국 E-순환거버넌스의 'E-순환우수제품'에 선정됐다. 특히 LG 올레드 TV는 4년 연속 이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제품 생애 주기 전반에 걸친 지속가능성을 입증했다.</p> <p contents-hash="c85b92f68455d4c04fff0dc18f8977d9a51652e71565cb00c05e54a89eb75a87" dmcf-pid="1TjK7pJ6M5" dmcf-ptype="general">LG전자는 앞으로도 뛰어난 화질과 AI 기능뿐만 아니라 ESG 관점의 혁신에 집중해 고객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bff1041d491dca515814fd5da449b87ebe6d31fd9c695baeb99d7492dd0bf897" dmcf-pid="tyA9zUiPiZ" dmcf-ptype="general">이충환 LG전자 디스플레이사업부장(부사장)은 "LG 올레드 TV는 뛰어난 화질, 편리한 AI 기능뿐 아니라 ESG 관점의 혁신에도 집중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고객과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89b93ceaad3a887f0d0e0b577bc67c68c9c39f4ffbb9e0df1c57fa6c607dff3" dmcf-pid="FWc2qunQRX" dmcf-ptype="general">이광영 기자<br>gwang0e@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쇼 미 더 머니” 치트키 변천사 [겜스파일] 05-02 다음 연 1조 휴대폰보험 시장…카카오페이손보·카드사 파고든다 05-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