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1조 휴대폰보험 시장…카카오페이손보·카드사 파고든다 작성일 05-02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DDXySb0Lv"> <div contents-hash="9f373ac6e8f9f8070d333a5486cfe1e7577af9722fc8657763bc5dc09686358c" dmcf-pid="7wwZWvKpdS" dmcf-ptype="general"> 연간 1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휴대폰보험 시장에서 금융권이 빠르게 세를 불리고 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 누적 가입자는 2년 새 1148% 급증했다. 통신사들은 "고객층이 다르다"며 선을 긋고있지만 금융권 공세는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3358bd26b6834ce147ccb0b410c9ea6320490c426770c5c41f7138a8bb654d" data-idxno="442085" data-type="photo" dmcf-pid="zrr5YT9Ui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카오페이손해보험 휴대폰보험 안내 페이지. / 카카오페이손해보험 홈페이지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2/552810-SDi8XcZ/20260502060033286mlwd.png" data-org-width="600" dmcf-mid="U5UM8VkLi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2/552810-SDi8XcZ/20260502060033286mlw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카오페이손해보험 휴대폰보험 안내 페이지. / 카카오페이손해보험 홈페이지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37c9267a6f9d903bee43ef6ac296f2fc5f0e428e8e76ec71e1e320e0230837" dmcf-pid="qmm1Gy2uJh" dmcf-ptype="general">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재 전체 휴대폰 보험 시장 규모 한해 1조원이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 이 중 금융권 등 비통신사 상품은 비교적 저렴한 보험료와 마케팅 덕분에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48c48b164a14c49d00a694f38b55b0b2cd87298228e08fadad2e41775616c7d" dmcf-pid="BsstHWV7JC" dmcf-ptype="general">카카오페이손해보험의 경우 구체적인 가입자 추이를 공개하지는 않았으나 2024년 3월 대비 2026년 3월 기준 휴대폰보험 누적 가입자가 1148% 증가했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24년에서 2025년 사이 371%, 2025년에서 2026년 사이 165% 늘어나며 매년 세 자릿수 이상의 성장률을 유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1f711bc0bd1ae50c09f409f6d596a283155008023b1b47a0de72aa7cfb7a7a0" dmcf-pid="bNNTCsUZMI" dmcf-ptype="general">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최근 추가 동력 활보를 위해 월 100원짜리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4월 28일부터 5월 31일까지 가입 시 첫 달 보험료를 100원만 내면 된다. 최근 휴대폰보험 보상 한도를 최대 500만원까지 확대하며 보장 경쟁력을 강화했다.</p> <p contents-hash="e38d21edc74906f5ffe1540bcb9e05a168da2fa2393be149e22bea2de989bb9d" dmcf-pid="KjjyhOu5nO" dmcf-ptype="general">신한카드·KB국민카드·하나카드·우리카드·롯데카드 등도 보험료 월 990원짜리 저가 상품을 내세워 휴대폰보험 시장을 공략 중이다. 다만 휴대폰 파손·침수 수리비를 최대 10만원까지만 보상하는 상품이 많아 카카오페이손해보험 상품과 함께 가입하는 소비자가 많다.</p> <p contents-hash="54a5563b35b0525ea1b894037a92f832d152138b96831c0590fb64b1f92a9625" dmcf-pid="9AAWlI71is" dmcf-ptype="general">반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월 2000원대에서 월 1만4000원대까지 휴대폰보험 상품을 운영한다. 폴더블·고가 단말일수록 월 보험료가 1만원 안팎으로 올라가 금융권 상품보다 다소 비싸다.</p> <p contents-hash="0a9f2b9cb1822d1e3d934891aa49aa88a5774d99ce1faa542aa46553beb28558" dmcf-pid="2ccYSCztnm" dmcf-ptype="general">하지만 통신사들은 약정과 함께 고객과 계약을 체결하는 자사 상품과 달리, 직접 고객을 유치해야 하는 금융권 상품은 가입층이 다르다고 본다. 또 일부 자사 고객이 금융권 상품으로 넘어갈 수는 있겠지만, 규모는 미미하다고 분석한다.</p> <p contents-hash="8ac612303df3402fc79ece9f1b1cacbf1fb8769a68e7529a3020594c4a3dda15" dmcf-pid="VkkGvhqFMr"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금융권의 경우 직접 고객을 모집하는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성격의 보험"이라며 "통신사가 보험료를 고객에게 직접 받는 것은 금융권 입장에서는 일종의 기업간거래(B2B)로, 금융권 상품이 통신사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f3fdde59ce282fa276064d5e6d0244efd347cc01b59df7d8706006dcff8bd7f" dmcf-pid="fEEHTlB3Lw" dmcf-ptype="general">다른 관계자는 "통신사 고객들은 보통 휴대폰 유통매장에서 약정 계약 후 휴대폰보험도 같이 가입한다. 휴대폰보험 비용도 폰 요금 대비 상대적으로 크지 않아 상품 변경 요인이 적다"며 "무엇보다 직접 고객을 모집하는 비통신사와 성격이 달라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99759489d7d054dac644b74c2f40fdea8b20fb8bed1874848049707dc1c5596" dmcf-pid="4DDXySb0LD" dmcf-ptype="general">김광연 기자<br>fun3503@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폐어망은 갤럭시, 플라스틱은 TV로…삼성·LG ‘자원 선순환’ 마법 05-02 다음 [인터뷰] 아미카이 론 TI 수석부사장 “AI 전쟁터, 클라우드서 기기 안으로 이동” 05-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