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밖에 없다"더니…'1조 4717억' 엄청난 재산 전부 공중분해? 메이웨더 세금 107억 체납 충격→여권 취소 위기+'파산설' 재점화 작성일 05-02 1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2/0002006290_001_20260502032410937.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복싱 스타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가 거액의 세금을 체납해 여권이 취소될 위기에 처했다.<br><br>복싱 전문매체 '링 매거진'은 1일(한국시간) "미국국세청(IRS)이 메이웨더에게 여권 취소 의사를 통보했다는 게 확인됐다"라고 보도했다.<br><br>매체는 "국세청은 메이웨더에게 여권 관련 조치가 해결되지 않은 심각한 체납 세금 문제와 관련이 있다고 설명했다"라며 "검토된 문서에 따르면 메이웨더는 국세청에 725만 달러(약 107억원) 이상의 세금 체납액을 가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br><br>이어 "메이웨더가 여권 취소를 막을 수 있는 방법으로는 체납액을 전액 납부하거나, 분할 납부 계약을 체결하거나, 법무부와 합의하거나, 재정적 어려움이나 신분 도용 피해로 인해 체납액이 징수 불가능한 것으로 주장하거나, 파산 신청을 하는 것 등이 있다"라고 덧붙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2/0002006290_002_20260502032411034.jpg" alt="" /></span><br><br>50승 무패를 기록하며 5개 체급을 석권한 세계적인 복싱 스타 메이웨더는 현역 시절 10억 달러(약 1조 4717억원) 이상 벌어들인 것으로 알려졌다.<br><br>그러나 지난 2017년 은퇴 후 세금 체납을 비롯해 여러 차례 금전적인 문제로 구설수에 오르면서 재정 위기설에 직면했다.<br><br>미국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메이웨더는 2024년부터 2025년 사이 약 5400만 달러(약 795억원) 규모의 자금을 대출받았으며, 이 과정에서 라스베이거스 부동산과 개인 자산 등이 담보로 설정된 것으로 알려졌다.<br><br>또한 쓰레기 수거 비용, 항공기 유지비, 고급 차량 대금, 보석 및 시계 구매 비용 등 다양한 항목에서 미지급 문제가 발생해 채권자들과의 분쟁 및 소송에 휘말렸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일부 부동산은 세금 체납 문제로 압류 위험에 놓였고, 실제로 보유 자산 일부가 차압되거나 매각된 사례도 언급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2/0002006290_003_20260502032411144.jpg" alt="" /></span><br><br>만약 세금 체납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여권이 취소될 경우 그리스 출신 킥복싱 레전드 마이크 잠비디스와의 맞대결 성사가 불발될 가능성이 크다.<br><br>매체도 "메이웨더가 6월 27일 그리스 아테네에서 킥복서 마이크 잠비디스와 펼칠 예정이었던 시범 경기가 불확실해졌다"라고 지적했다.<br><br>더불어 "메이웨더와 마이크 타이슨 간의 예정된 시범 경기 역시 불확실한 상태이다"라며 "메이웨더는 9월 4일 전 헤비급 챔피언인 타이슨과 대결할 것이라고 발표했지만, 날짜와 장소는 공개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br><br>사진=메이웨더 SNS /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의식불명 복싱 선수 가족에 부적절 발언한 김나미 사무총장 직무정지...징계 절차 착수 05-02 다음 [스브스夜] '신이랑' 최원영 죽음의 진실 드러났다···유연석, "이제부터 바로 잡을 것" 05-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