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무슨 짓을" 日 배영 대표, 합숙 중 '중대한' 행동 규범 위반→대표팀 자진 하차…나고야 AG 출전 불발 작성일 05-02 1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2/0002006277_001_20260502001306963.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일본 남자 배영 기대주 마쓰야마 리쿠가 대표팀 활동 중 행동 강령을 위반한 사실이 드러나 대표팀에서 스스로 물러났다. <br><br>일본 매체 스포니치아넥스는 1일 "마쓰야마 리쿠가 행동 강령 위반으로 아시아 경기 대회 대표직서 자진 사퇴했다. 강화 사업 참여도 1년간 금지되는 중징계다"라고 보도했다.<br><br>매쳉 따르면 일본수영연맹은 해당 사안을 엄중하게 판단해 1년간 강화사업 참가 금지, 하이퍼포먼스센터 시설 무기한 이용 정지라는 중징계도 함께 내렸다.<br><br>구라사와 도시아키 연맹 위원장은 1일 도쿄에서 열린 일본 대표팀 공개 훈련 현장에서 마쓰야마의 대표 사퇴 배경을 직접 설명했다.<br><br>당초 마쓰야마는 오는 8월 미국 어바인에서 열리는 팬퍼시픽 선수권대회, 9~10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할 예정이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2/0002006277_002_20260502001307042.jpg" alt="" /></span><br><br>그러나 최근 갑작스럽게 '개인 사정'으로 포기했는데, 실제로는 대표 활동 중 행동 규범 위반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br><br>구라사와 위원장은 "3월 1차 합숙 당시 행동 규범을 위반하는 행위가 있었다"며 "본인의 명예를 위해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겠지만, 사안을 심각하게 받아들였다"고 밝혔다.<br><br>이어 일본수영연맹 상무이사회에 관련 내용을 보고했고, 그 결과 2026년도 강화사업 참가 금지와 하이퍼포먼스센터 시설 무기한 이용 정지가 결정됐다고 전했다.<br><br>이후 마쓰야마 본인이 대표 사퇴서를 제출했고, 연맹이 이를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br><br>다만 이번 사안이 범죄나 불법행위로 이어진 것은 아니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br><br>구라사와 위원장은 "불법 행위나 범죄 행위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면서도 "일본 대표팀 일원으로서 어울리지 않는 행동이었다. 누가 봐도 대표로서는 부적절했다"고 지적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2/0002006277_003_20260502001307141.jpg" alt="" /></span><br><br>일본수영연맹은 이번 2차 합숙 첫날 전체 미팅에서도 해당 내용을 공유했다. 연맹은 재발 방지를 위해 다른 대표 선수들에게도 경각심을 심어줬다고 밝혔다. 대표팀 내 기강 문제를 공개적으로 환기한 셈이다.<br><br>결국 마쓰야마는 올해 일본 수영대표팀의 주요 국제대회 일정에서 모두 빠지게 됐다.<br><br>팬퍼시픽 선수권은 물론, 아시안게임 출전도 불발됐다. 일본 배영 전력에도 적지 않은 공백이 생기게 됐다.<br><br>일본 현지에서도 구체적인 위반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대표팀 품위와 행동 기준에 정면으로 어긋난 행동을 한 것으롭 ㅗ인다.<br><br>불법은 아니지만 대표 자격을 유지할 수 없을 정도의 불미스러운 행동이었다는 점에서 팬들의 궁금증을 낳고 있다.<br><br>사진=스포니치아넥스 / SNS 관련자료 이전 사무총장 직무정지! 복싱 선수 사고 대응 관련 논란에 '긴급 조치' 내린 대한체육회 05-02 다음 김신영, '나혼산' 고정 꿰찰까.."지드래곤급 영향력에 당면 품귀 현상까지" 05-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