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이, 10년 만에 힙합 레이블 운영 종료 "난 실패했다, 집착 내려놓을 것" [전문] 작성일 05-01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RmJDvKp1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0a1ba58ced3294930aab028519131845ef2899b16010f0df3bfb43ce9883cc" dmcf-pid="2esiwT9Ut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비와이, 엑스포츠뉴스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1/xportsnews/20260501215241863pktx.jpg" data-org-width="1200" dmcf-mid="bRYETFRf1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1/xportsnews/20260501215241863pkt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비와이, 엑스포츠뉴스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6df25fb527eee8e3fdadabad3e52d2dde9d524575bac9a757d57fda0aebeb5d" dmcf-pid="VdOnry2uHw"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래퍼 비와이(본명 이병윤)가 10년 만에 레이블 운영을 종료한다.</p> <p contents-hash="d382a2f712fd25c863d84860d05304a76a88fd698a28b46c993b753de479cb58" dmcf-pid="fJILmWV7XD" dmcf-ptype="general">1일 비와이는 자신의 계정에 장문의 글을 남기며 "음악을 만들고 랩을 해온 지 어느덧 10년이 됐다. 그동안 저는 제가 해낼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고 의심 없이 달려왔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0f6229a65154131fca6a148a25b4a6b15346b56af26a9b8424570ca2a183636" dmcf-pid="4iCosYfzZE" dmcf-ptype="general">이어 "하지만 인생은 제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았다"며 "저의 과오와 실수들은 늘어갔고, 그 사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았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1c20e062c428024b91e0a8a54ace73ba1ad42aaecb5f6c0b4ca0a21facfa756b" dmcf-pid="8nhgOG4qGk" dmcf-ptype="general">그는 "그러나 이제는 마주하겠다. 저는 실패했다. 제 그릇을 분명히 알게 되었으며, 집착했던 것들을 내려놓기로 결정했다"고 전하며 2017년에 설립한 자신의 레이블인 Dejavu Group(데자부 그룹)의 활동을 종료한다고 발표했다.</p> <p contents-hash="2c09802f173dc513f6f6e97007eab62a679df3bd7be576afd867c53e56fbabd9" dmcf-pid="6w5sHunQXc" dmcf-ptype="general">비와이는 "이 결정은 결코 가볍지 않았고,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제게 있다"며 "그동안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동시에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한다"고 아쉬운 심경을 전했다.</p> <p contents-hash="9b572d00a7a78d35ed9f7b93bd818b003b21b39df45b565d0612aeba6e9d7dc4" dmcf-pid="Pr1OX7LxtA" dmcf-ptype="general">한편, 2016년 Mnet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5'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린 비와이는 2017년 1인 기획사를 설립했다. </p> <p contents-hash="e806be7406ba06ca7c5117c0338ce1066448b24423b4610216840ffdc40aedfa" dmcf-pid="QmtIZzoM1j" dmcf-ptype="general">이후 2019년 새로운 아티스트들을 영입하며 회사의 규모를 키웠으나 2024년 손 심바를 비롯해 소속 아티스트들이 대거 이탈했으며, 결국 5월 1일 운영 종료를 알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8986e25f2c711b3aec5068c2a8a354308eb6a9af99d53d603c80485c3c6646" dmcf-pid="xsFC5qgRY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비와이 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1/xportsnews/20260501215243133mgyf.jpg" data-org-width="1200" dmcf-mid="KjQU8nTst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1/xportsnews/20260501215243133mgy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비와이 계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650aa2c1a60e5deff0e46cefdbcc27d931efc00b179b0d85c381b6d93a0840f" dmcf-pid="y9gfnDFYXa" dmcf-ptype="general"><strong>이하 비와이 글 전문.</strong></p> <p contents-hash="5e3d5eda64f2c7a054ae4b2757451c1bc88c89b3bf4755fc083e7e97c34c59b6" dmcf-pid="W2a4Lw3G1g"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비와이입니다.</p> <p contents-hash="c08d380ea246e7e4ec73a02b2f0a435c4c029f0377aef78343445fff88e464f9" dmcf-pid="YVN8or0HGo" dmcf-ptype="general">음악을 만들고 랩을 해온 지 어느덧 10년이 되었습니다.<br> 그동안 저는 제가 해낼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고 의심 없이 달려왔습니다.<br> 아무것도 없을 때에도 그 믿음 하나로 여러분 앞에 섰고,<br> 결국 저는 성공을 경험했습니다.</p> <p contents-hash="d5fcee55f966ec745282620dc18fa7575af17c5db03ebbad28bd1fe05898a4a6" dmcf-pid="Gfj6gmpXYL" dmcf-ptype="general">그 경험이 저를 확신하게 만들었고,<br> 제가 선택하는 방향은 항상 옳을 것이라 믿었습니다.<br> 하지만 인생은 제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았습니다.</p> <p contents-hash="789bd3010e34f4dd4f235d8739bc99003a3e787486a697bac04cc58d4b5c0683" dmcf-pid="HWbHz6rN5n" dmcf-ptype="general">사업과 인간관계, 그리고 저의 내면의 믿음까지<br> 많은 것들이 제가 그려온 방향과는 너무 다르게 흘러갔습니다.<br> 저의 과오와 실수들은 늘어갔고,<br> 그 사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았습니다.<br> 인정하는 순간,<br> 제 선택이 어리석고 잘못되었다는 것을 마주해야 했고<br> 실패라는 이름이 따라올 것 같아 두려웠습니다.</p> <p contents-hash="eb10fabf90218a603e240f4467b69ce28983181b5b3dbcd09eb50096f79e7ff7" dmcf-pid="XYKXqPmjGi"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제는 마주하겠습니다.<br> 저는 실패했습니다.</p> <p contents-hash="a01fdbeb53f919b407995ad94d25aa475750d1b725d21d30c064e82f77854a1c" dmcf-pid="ZG9ZBQsA1J" dmcf-ptype="general">제 그릇을 분명히 알게 되었으며,<br> 집착했던 것들을 내려놓기로 결정했습니다.<br> 2017년에 설립한 저의 레이블,<br> Dejavu Group의 활동을 종료합니다.</p> <p contents-hash="d1ae7f8ca278eb08aecf4cfbb0e90e643d7090ea16b55a42468deb71c9e8c585" dmcf-pid="5H25bxOcXd" dmcf-ptype="general">이 결정은 결코 가볍지 않았고,<br>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제게 있습니다.<br> 더불어 저를 믿고 함께해 준 아티스트들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br> 그동안 데자부그룹을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br>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동시에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p> <p contents-hash="326f3e30b6ee81212caa0e838000a7ef075f923eef245081e972c14cb6edadb4" dmcf-pid="1XV1KMIk5e"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DB, 비와이</p> <p contents-hash="73f8f6abba3e87948bd9f2f75f71a152e104f22c09fd00b7843b05270d353fa4" dmcf-pid="tZft9RCEtR" dmcf-ptype="general">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용빈, 7년 은둔 생활 고백 "먹고 싶은 것도 잘 못 먹어"('편스토랑') 05-01 다음 이다희, 장근석→안재현 장난에 주저앉았다…"내 방에 비둘기 똥 쌌대" ('구기동') [종합] 05-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