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SK, 5월 상위권 연전...시즌 향방 가른다 작성일 05-01 6 목록 <!--naver_news_vod_1--><br><br>앵커<br>제주SK FC 흐름이 달라졌습니다.<br><br>최근 5경기 연속 무패로 반등했는데, 승부는 이제 5월에 걸려 있습니다.<br><br>상위권 팀들과 연속 맞대결이 예정돼 있어, 올 시즌 방향이 여기서 갈릴 수 있습니다.<br><br>하창훈 기자입니다.<br><br>---<br><br>지난 25일 인천과의 10라운드 경기.<br><br>경기 내용은 제주가 주도했지만, 인천의 단 한 번 유효 슈팅이 골로 이어지며 0대 1로 졌습니다.<br><br>5경기 연속 무패 행진은 멈췄고, 상위권 진입 기회도 함께 놓쳤습니다.<br><br>결과는 아쉬웠지만, 팀 분위기는 꺾이지 않았습니다.<br><br>경기마다 조직력이 더 안정되고 플레이에서도 자신감이 유지되고 있기 때문입니다.<br><br>김륜성 제주SK FC 부주장<br>과정들에 있어서 굉장히 선수단이 짜임새가 있어지고, 또 플레이적으로도 자신감을 갖고 그러고 있어서 분위기는 더 올라가고 있고 지금도 좋은 것 같습니다.<br><br>문제는 5월 일정입니다.<br><br>리그 상위권 팀들과 연속 맞대결이 예정돼 있고, 연고지 문제로 껄끄러운 부천과의 경기까지 포함돼 부담이 큰 일정입니다.<br><br>현재 리그 8위인 제주로선 5월 결과에 따라 흐름이 완전히 갈릴 수 있습니다.<br><br>상위권 도약의 발판이 될 수 있고, 다시 하위권 경쟁으로 밀릴 가능성도 있습니다.<br><br>세르지우 코스타 제주SK FC 감독<br>저희에게 모든 경기는 특별합니다. 지금 제주는 전북전, 다음 경기에 최대 포커스가 맞춰져 있고, 최대한 야망을 가지고 나설 것입니다.<br><br>지난해 승강 플레이오프까지 갔던 제주.<br><br>올해는 흐름을 바꿨지만, 결과로 증명해야 할 시점이 왔습니다.<br><br>5월, 그 분기점에서 제주가 어디로 향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br><br>JIBS 하창훈입니다.<br><br>영상취재 윤인수<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 영상] '안세영 선봉' 배드민턴 여자 대표팀, 세계단체선수권 4강 안착 05-01 다음 닝닝, 이영지 복귀 첫 손님인데 기습 폭로 "사실 안 친해요" ('차쥐뿔') 05-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